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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통한 인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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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통한 인생경영

: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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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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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5.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0쪽?
ISBN13 978899718811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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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우환
현재 궁플란트치과 대표원장이다. 18년 전, 계룡산 신원사 주련에 새겨 있던 ‘삼일수심천재보(三一修心千載寶: 삼일 닦은 마음은 천년 보배지만), 백년탐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 백년 재물은 하루아침 티끌이다)’이라는 글귀를 보고 발심한 저자는 매일 금강경 독송과 참선, 보살행으로 마음공부를 하고 있다. 조계사, 종로구청,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은정불교문화진흥원과 의료지원협약을 맺고 무의탁독거노인 틀니시술을 해주는가 하면, 종로구 소년소녀가장 14명이 성인이 될 때까지 치아를 관리해주기로 약정하는등 환자를 부처님으로 보며 비움과 나눔,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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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광반조(廻光返照), 나는 무엇인가?
본래심인 형상 없는 ‘마음 거울’은 붉은 것이 오면 붉은 것을 비추고, 푸른 것이 오면 푸른 것을 그대로 비춤으로써, 본래의 심성이 반조(返照)되어 드러나는 것이다.---p.47

선(禪)의 요체는 비움과 쉼
‘나’와 ‘나의 것’이라는 생각이 없는 무아(無我)로 사는 사람은 텅 빈 무소유를 실천하기에 더 이상 추구할 것도, 바랄 것도 없는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진정으로 자기를 비움으로써 세상 전부를 얻는 역설적인 비움의 지혜가 성립하는 것이다.---p.82

평범한 일상 그대로가 도(道)이다
선(禪)은 중생과 부처, 세간과 출세간을 둘로 보지 않음으로써 ‘배 고프면 먹고 졸리면 잠자는’ 생활 속 수행을 통한 해탈을 말한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자연스럽고도 욕심없는 생활을 하되, 어떠한 인위적인 노력이나 옳으니 그르니, 좋으니 나쁘니 하는 분별심이 없다. 그야말로 무심의 삶을 통해 더 이상 그 무엇을 원하거나 구함이 없는 행복한 삶이다.---p.98

위대한 불성의 힘
우리의 본래 성품, 즉 참나를 찾아 그 위대한 힘을 찾아 쓰는 것은 마음의 힘을 100% 믿는 자의 몫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마음의 이치를 믿는 구도자들은 한발 더 나아가 자성(自性)을 깨달아 그것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많이 갖게 된다.---p.155

창조성의 근원, 무심
무심(無心)은 고정관념과 분별심이 사라진 불심이다. 일체의 고정관념과 집착, 분별심과 애증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이룰 때 위대한 창조가 일어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p.189

동체대비심이 소통의 근원
삶 자체가 연기된 것, 관계(네트워크)로 이뤄진 사실을 아는 사람은 독불장군으로 살지 않는다. 늘 나와 남을 동시에 배려하고 끝내는 나와 남이 둘이 아닌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봉사에 나서는 것이다.---p.224

원숭이마음 길들이기
인생의 연습생인 우리들은 이미 본래부터 성불해 있는 부처(달인)의 경지에서 실전과 같이 연습(수행)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성공(깨달음)에 대한 집착으로 또다시 고통의 그물에 걸리는 물고기가 되지 않고, 대자유와 행복의 바다에서 유영하는 ‘황금 잉어’가 될 것이다.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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