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_사나 죽으나 1
저자 서문 6 제1부 마하나임의 전쟁터 1.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20 2. 주인이 모르는 종도 있느냐? 21 3. 물결을 움직이는 것은 바람이다 28 4. 촛불 31 5. 영적 세계의 전투 32 6. 가인의 제단과 아벨의 제단 40 7. 마하나임의 군무 49 8. 화초 목사 54 9 . 지옥 59 10. 이름도 빛도 없이 67 11. 뿔 달린 장님 짐승 71 12. 여섯째 감각인 예견 84 13. 단단한 식물을 삼키는 훈련 91 14. 죽음을 이긴 자 99 제2부 감추어진 봉한 샘의 길 15. 순종이 이루어지는 장소 아프리카! 110 16. 당신의 기도는 스팸 메일인가요? 119 17. 안녕, 나의 사랑아! 125 18. 전토를 버린 자 131 19. 천국 영광의 광장 안의 계열과 반차 134 20. 잊혀진 사람들이 남겨져 있는 곳 139 21. 후반전 목회 146 22.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의 입장 148 23. 청정경남옥과 녹색 행성 159 24. 요나의 박넝쿨 169 25. 주님의 한숨 173 26.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175 27.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 179 28. 주인공과 조연 182 29. 충성된 장로님께 드리는 축복의 기도 186 30. 집회 이후에 187 31. 구름 위의 사닥다리와 마귀의 숨겨진 이름 192 32. 하나님의 인 203 33. 너와 나 둘뿐인 거야 209 34. 태평양 한복판의 아름다운 섬에서 217 35. 하늘 곳간 228 36. 흔들리는 마음 234 37. 주님의 눈물 237 38. 쪽빛 나비와 책, 그리고 황금빛 봉투 238 39. 식당 교회와 목욕탕 교회 241 40. 안녕을 고하는 준비 244 제3부 봉한 샘을 향하여 41. 봉한 샘을 향하여 떠나는 날 249 42. 바위 속 낭떠러지 은밀한 곳 250 43. 교인과 불화했던 옛 목사가 떠난 교회로 부임한 새 목사에게 254 44.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계급 255 45. 붉은 주홍색의 바위산 262 46. 황금 대접에 담긴 기도 265 47. 천국에서 입는 세 가지 옷 268 48. 천국의 법칙 272 49. 미친 길과 영의 자동차 274 50. 마귀의 실체 282 51. 우리는 다 각자의 십자가를 진다 283 52. 마지막으로 보는 자식의 뒷 모습 285 제4부 적도의 붉은 사막 위에서 53. 아프리카 행 비행기 안에서 290 54. 영적인 충치를 조심하라 291 55. 세 번째의 눈 296 56. 붉은 사막의 영 300 57. 당신의 잔이 내게 넘치나이다 306 58. 왕후와 비빈과 시녀 309 59. 영광의 상처 313 제5부 남겨진 아이들과 함께 60. 남겨진 자의 의미 320 61. 멈추라! 331 62. 녹색 거인과 성폭행 335 63. 신부의 연서 338 64. 모든 것을 버린 자가 모든 것을 이긴 자다 343 65. 영광의 광장의 잔 347 66. 주님의 칭찬과 꾸중 351 67. 흩어서 나누는 제사 358 68. 미셸과 진도 363 69. 나의 영원한 신부 367 70. 마귀도 후손이 있나요? 373 71. 천사의 언어 382 72. 많이 버린 자가 많이 사랑하는 자이다 388 73. 성문 안과 성문 밖 392 74. 천박함의 귀신과 존귀의 천사 400 75.나팔 소리 404 76. 감사하지 않는 마음은 탐욕이다 409 77. 생명 강가의 목욕 412 78. 영의 세계에 있는 3개의 장소 418 79. 화염검 안으로 428 80. 신랑과 신부의 연서 429 81. 영적 세계의 언어 433 82. 고목나무와 백여우 두 마리 440 83. 예수님의 방문 445 84. 포인세티아 숲속의 피아노 453 85. 하와의 고백 458 86. 엄지 공주 우리 딸 463 제6부 봉한 샘이 열리다 87. 악몽의 하루 464 88. 두 천사의 방문 474 89. 많은 날, 많은 세월을 478 90. 교회와 창녀촌 483 91. 생명나무의 잎사귀 487 92. 함구란 무엇인가? 490 93. 너는 나랑 함께 살자 503 94. 삶의 퍼즐 조각이 된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507 95.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514 |
저제시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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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윤 선교사님의 저서 『봉한 샘』은 그녀가 미국의 사역을 내려놓고 아프리카에서 겪은 숨겨진 사연들을 적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삶을 단편적인 사진 한 장, 보고되는 편지 한 장으로 밖에 읽을 수 없었지만, 그간 얼마나 치열한 영적 전쟁과 자기를 부인하는 고단한 시간을 살았는지 본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이 한 사람의 단순한 인생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동행 일기 임을 깨닫게 될 때 우리의 잠자는 심령이 함께 깨어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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