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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건교육: 바이러스와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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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건교육: 바이러스와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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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건·안전교육

바이러스와의 전쟁!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여 전 국민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지금, 전염병의 정확한 원인과 대책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무기, 금속, 병균이 인류의 문명을 바꿨다고 주장한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말처럼 천연두·홍역·콜레라 등의 전염병은 인류 역사와 함께했다. 현재 일부 바이러스는 백신과 항생제, 생활환경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지만, 에볼라·인플루엔자·코로나까지 신종 전염병은 계속 발생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우리는 전염병을 어떻게 볼 것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살펴본다.


1. 초대석: 바이러스와의 끝나지 않는 전쟁

신종 감염병, 대응이 아닌 대비가 필요할 때!

야생동물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신종 바이러스를 품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이다. 따라서 전염병은 야생동물의 영역을 침범하고 환경을 파괴한 인간의 욕심이 초래한 결과인데, 특히 신종 감염병은 개인 차원에서 대처가 어려운 국가적 재난이므로 국가 차원의 대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한 코로나바이러스란 무엇이며, 과학이 발달한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가 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와 바이러스 백신 개발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감염내과 전문의를 만나본다.


2. 한 컷의 과학: 바이러스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인 바이러스는 더욱 영악하고 무섭게 진화하며 인류에게 새로운 판데믹의 공포를 드리우는 존재이다. 우리가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이유, 바이러스의 생존 방식과 빨리 증식할 수 있는 이유, 키스 때문에 퍼진 에볼라 바이러스 이야기, 식중독을 일으키는 해로운 노로바이러스의 반전 이야기 등 인류와 바이러스의 기묘한 동거에 대해 살펴본다.


3. 한 컷의 과학: 박테리아

지금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 있는 박테리아는 강력한 생존력을 갖고 있다. 실패한 실험에서 발견된 항생제 페니실린 이야기, 슈퍼박테리아 잡는 박테리오파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점, 자연 분만을 통한 건강한 감염 이야기, 인간과 박테리아의 공생, 전 세계 미생물 학자들의 이슈 마이크로바이옴 등 지구 어디에나 존재하는 작은 생명체 박테리아에 대해 살펴본다.


4. 원더풀 사이언스: 전염병의 역습

현대 문명이 아무리 선진화되어도 인간은 전염병의 공포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1918년에 발생해 2년 사이에 1차 세계대전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2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스페인독감, 그리고 5억 명 이상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두창 등 인간의 역사 속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전염병이다. 두창은 아즈텍, 마야, 잉카문명을 괴멸시키며,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이제 또다시 전염병은 21세기 들어서 새로운 돌연변이와 잊혔던 전염병으로 돌아와 인간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전염병을 어떻게 볼 것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살펴본다.

- 지구온난화로 인한 전염병의 시작
- 21세기 새롭게 태어난 전염병
- 전 세계를 뒤덮는 전염병의 범유행(팬데믹)
- 전염병과의 공존


5. 바이러스: 바이러스와의 인터뷰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무서운 존재, 바이러스!

전쟁마저 이겨버린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헤쳐본다. 한국전쟁, 남북전쟁,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등 전쟁터를 떠돌던 괴질. 전쟁 신염등 여러 가지 별명으로 불리던 괴질의 이름은 유행성 출혈열이라 불리게 되었다. 전쟁은 끝났지만 유행성 출혈열은 사라지지 않았고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하였다. 과연 이것의 존재는 무엇일까? 한 미생물학자와 그의 연구진은 유행성 출혈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등줄쥐가 지나간 자리에는 어김없이 유행성 출혈열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이 등줄쥐의 폐장(폐 조직)에서 발견된 한타바이러스라는 것을 밝혀냈다. 보이지 않으므로 살아남았고, 보이지 않으므로 추적당한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본다.


6. 바이러스: 추적

아픈 자연이 인간의 탐욕을 벌하다!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형태를 띠며 숙주의 몸에 기생하여 번식과 증식을 통해 돌연변이에 능한 '천의 얼굴' 바이러스. 이 바이러스가 인류사에 끼어들면서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시작된 인류와의 악연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바이러스의 기원과 특징을 짚어본다. 또한, 이들이 숙주를 죽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본다.

- 1533년 170여 명의 스페인군은 페루를 침공한다. 8만 명의 정예군이 지키고 있던 잉카제국이었지만, 전쟁에 패하고 잉카는 멸망하고 말았다. 잉카 원주민을 말살한 건 스페인군의 총과 칼이 아니라 뜻밖에도 전염병이었다.
- 스페인 독감, 아시아 독감, 홍콩 독감, 조류 독감 등의 독감은 10년 또는 40년 주기로 발병했다. 전 세계인들을 공포로 물들게 하는 독감의 실체는 무엇일까?


7. 바이러스: 동거

인간, 바이러스에 맞서다!

인간 숙주와의 동거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바이러스. 그리고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인류에게 가해진 천형이라 불리는 21세기 흑사병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HIV 바이러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전쟁, 쿠데타, 가난, 에이즈의 진원지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찾아가 에이즈에 걸린 환자와의 인터뷰 및 실상을 취재했으며 국내 'HIV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일상을 쫓아가 본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 생존전략으로서 인간과의 관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8. 명의: 감기와 다르다 - 폐렴과 독감

알쏭달쏭한 감기·폐렴·독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계속 그 모습을 바꿔가며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 속에 겨울철 불청객인 폐렴과 독감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전 세계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로 뒤덮고 있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기침, 가래, 열, 몸살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일반인이 구분하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기침이 길어지고 감기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하고,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기침을 할 때 옷이나 수건으로 가리는 예절이 중요하다. 특히 폐렴은 한국인 사망원인 3위로 급등하면서 그 공포가 커지고 있으며, 독감 환자도 급격히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은 물론 목숨까지 앗아가는 폐렴과 독감의 진단과 증상, 치료방법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감염을 최소화하는 호흡기내과 교수를 통해 폐렴과 독감에 대해 들어본다.


9. 기생: 보이지 않는 손

숙주를 조종하는 기생충!

한 숙주의 몸에서 평생을 사는 기생충도 있지만, 숙주를 옮겨가며 삶을 이어가는 기생충도 많다. 전혀 다른 세상으로 삶의 무대를 옮기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며, 목숨을 건 모험이다. 그래서 기생충들은 새로운 삶의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혹은 살아남아 계속 존재하기 위해 기가 막힌 숙주 조종의 기술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숲속의 질서를 지배한다. 어쩌면 외부의 변화에 대한 걱정이나 사냥, 짝짓기의 수고가 없는 기생충의 삶이 진화상으로는 앞서나간 삶일지도 모를 일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마저 조종하는 메디나충, 숲속 곤충계에서 먹이사슬의 정점을 차지하는 사마귀가 물로 투신자살을 하도록 조종해 물속으로 돌아가는 연가시, 자신의 새로운 삶을 위해 숙주를 천적에게 갖다 바쳐 다음 숙주에게로 옮겨가는 리베이로이아 온다트레와 머메코네마 네오트로피쿰 그리고 구두충, 숙주의 성과 번식까지 완벽하게 조종하는 기생 따개비를 통해 숙주를 조종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효과적이고 풍요롭게 만드는 최고의 전략가 기생충을 만나본다.


10. 기생: 끝없는 대결

기생충에 맞서는 숙주들의 끝없는 반격!

기생충은 가장 성공적인 생물의 형태일 뿐만 아니라 수적으로도 이 세상 생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대부분 기생충과 얼마 안 되는 숙주들의 관계는 너무 일방적인 것이 아닐까? 애벌레, 나비, 얼룩말, 잎꾼개미 등을 살펴보면 이들 숙주는 기생충을 몰아내기 위해 겉모양이나 생활형태, 사회구조마저 바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진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유전자를 새로 조합해 기생충에 강한 개체를 만들어내는 성은 기생충과의 투쟁과정에서 얻어낸 전리품이며, 면역력 특히 선천면역물질 중 하나인 눈물은 기생생물을 막아내기 위해 우리 몸이 만들어낸 가장 효과적이면서 강력한 무기이다. 그리고 겸상적혈구빈혈증 발생 지역과 말라리아 발생 지역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은 숙주의 마지막 무기인 유전적 선택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렇듯 천적에 대항하기 위해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방식으로 대비했고, 가장 효과적인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 및 실험을 통해 때로는 공격적으로 때로는 타협적으로 기생충의 위협에 맞서 진화경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숙주들을 만나본다.


11. 기생: 대결에서 공존으로

기생충을 대하는 우리의 새로운 자세!

유럽인이 낯선 무기와 종교, 그리고 기생충을 가득 싣고 신대륙에 첫발을 디딘 지 한 세기 만에 중남아메리카 인구의 90%가 몰살되었고, 찬란했던 잉카문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신비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역사는 언제나 기생충과 함께였다. 그렇다면 기생충과 인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존해왔을까? 군비경쟁을 지양하고 평화를 모색하는 것은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만 필요한 일은 아니다. 기생충과의 진화전쟁은 인류의 역사 이래 지금까지 계속됐지만 둘 간의 거리는 언제나 비슷하다. 정답은 바로 화해와 공존이다. 돼지편충을 통한 자가면역질환인 크론병 치료, 콜레마니 진디벌을 통한 친환경적인 방제법, 톡소플라즈마를 이용한 치매 치료 등 기생충은 더이상 인류의 적이 아니라 든든한 진화의 파트너이다. 기생충과 숙주는 생명의 긴 역사를 따라 끝없이 대립하고 경쟁하면서 적응과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그것이 바로 진화의 역사이다.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 및 실험을 통해 인류와 기생충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12. 기생: 기생, 그리고 사람들

진화의 파트너, 기생충!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기생충이 있을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기생일까? 정말 기생충이 진화의 원동력일까? 과학적인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기생충을 찾아 떠난 여행은 미국, 영국, 독일, 페루, 파나마를 거쳐 원시의 자연이 살아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곳에는 기생충뿐만 아니라 기생충이 두렵고, 고통스럽지만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제작기간 1년 6개월에 아시아, 유럽, 남부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5개 대륙에서 촬영 국가만 10개국이 넘는 여정을 통한 새로운 기생충들과의 만남은 미지의 세상, 우리가 알 수 없던 세상과의 만남이었다. 그리고 수많은 기생충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촬영했으나 이 여행이 우리에게 이야기해준 것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였다. 기생충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거대하고 엄청난 존재였으며,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생과 공존, 진화의 파트너로 기생충을 인정하는 일이다. 기생충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촬영 장면과 실험, 그리고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던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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