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자유롭게 하는 진리
eBook

자유롭게 하는 진리

[ PDF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5,000
판매가
5,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0.65MB ?
ISBN13 979119694854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어려서부터 인간의 고통에 그냥 관심이 갔다고 한다. 어른들의 한숨과 눈물과 아귀다툼, 병과 사고로 인한 육신의 고통, 죽은 자를 땅속 깊이 묻는 장례식 등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한다. 철이 들어가면서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불안과 우울과 죄책감 등의 내적인 고통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24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에 들어갔고, 목사까지 되었다.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자연스런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왜 인간의 삶에 고통이 존재하는지,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고통 앞에 무기력한 인간이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그는 녹록치 않은 삶의 현장에서도 늘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존엄성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늘 문학과 철학과 신학과 종교 서적들을 탐독했다고 한다. 특별히 기독교의 복음(福音)이 과연 인간에게 궁극적인 구원이 될 수 있는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그는 교리적이고 이론적인 복음은 수없이 들었고, 설교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내면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확신을 줄 ‘실제적인 복음’에 갈급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긴 물음과 갈급함으로 얻게 된 열매이다.

그는 이 책에서 복음이 어떻게 실제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교리와 이론에만 머무는 복음이 아닌, 어떻게 복음이 인간 내면에서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는 복음을 이렇게 표현한다. “복음은 인간을 구원하는 진리의 실체이다. 반면에 문학과 철학과 종교는 복음의 그림자이다.” 그의 인생은 인간을 구원할 ‘실제적인 진리’를 탐구한 삶 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