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법종 - 우석대학교 사회교육(역사)과 교수, 중국고구려사왜곡대책위원이다.
박경철 - 강남대학교 교양교수이다.
박대재 -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이다.
금경숙 -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원이다.
박현숙 -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이다.
정운용 -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이다.
이영식 -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 교수이다.
구효선 -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이다.
윤재운 - 동북아역사재단 부연구위원이다.
김경묵 -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사학을 공부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 논문에는 <볼셰비키 집권 원인에 관한 고찰>, 저서로는 『이야기 러시아사』 등이 있다.
우종익 -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서양사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구학서 - 서울대학교 역사학과와 동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강릉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희영 - 서울에서 태어나 한문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이야기 일본사』, 『이야기 중국사』가 있다.
김경묵 -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사학을 공부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 논문에는 <볼셰비키 집권 원인에 관한 고찰>, 저서로는 『이야기 세계사1』 등이 있다.
김상엽 -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로마사 전공으로 문학박사를 수료했다. 논문으로 <프린켑스와 원로원>, <제정기 로마의 곡물수급 문제에서 나타난 제국과 속주의 관계>가 있다. 현재 단국대, 고려대, 한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1964년 인천에서 출생하여 경상대학교 인문대 사학과를 나왔으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논문으로 〈이재 황윤석의 과학사상〉과 〈조선후기 시헌력 도입의 정치적 배경〉 등 다수가 있으며 대중서로 『한국사 101장면』『조선의 성풍속』『인물로 읽는 고려사』가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대전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임 중이다.
1965년 서울에서 출생. 국민대학교 문과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국민대, 동덕여대에 출강 중이다. 논문으로 <효종대 집권서인의 부세제도변통론>, <영조대 탕평파의 국정운영론 연구>, <영조대 승정원일기 개수과정의 검토>, <17, 18세기 ‘여가탈입’을 통해 본 한성부의 주택문제> 등이 있으며, 저서로『조선후기의 수도방위체제』(공저), 『조선시대 경기북부지역 집성촌과 사족』(공저),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사전』, 『이야기 조선왕조사』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그리스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에 출강하고 있다. 논문으로 <고전기 아테네의 거류외인 연구>, <기원전 451~450년 페리클레스의 시민권법 제정 동기>가 있으며, 저서로는 『이야기 그리스로마사』가 있다.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같은 대학교에서 독일현대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단국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 출강하였고, 현재는 에너지 전문기업 (주)레네테크 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브란트의 동독정책과 경제교류관계>, <분단국가의 외교에서 언론의 역할>, <독일문제가 유럽통합에 미친 영향> 등이 있고, 공저로 『유럽연합체제의 이해』, 『유럽질서의 이해』가 있다.
건국대학교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미국사를 전공했다. 논문으로 <미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남북전쟁의 영향(1840~1880년)-비어드핵커의 산업발전 촉진설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가 있으며, 저서로 『이야기 미국사』가 있다.
중앙대학교 문리대학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한 뒤 인도로 유학, 델리 대학에서 인도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야기 인도신화』, 역서로는 『강좌 인도철학』, 『인도의 성』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럽의 여러 나라 속에서 형성된 프랑스의 흥미진진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연구 중이다. 논문 <프랑스 대혁명기(1789~1799)의 민중 축제와 엘리트 축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샤토비유 축제의 공화주의적 성격(1792)>, <프랑스 근대 사회에서의 카니발 축제의 변화>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수상으로 읽는 영국 이야기』, 『영국사』, 『유럽 왕실의 탄생』이 있고, 역서로는 『왕실 스코틀랜드 영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