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영리한 함정으로 아주 재치 있게 시선을 사로잡는 책. 『열세 번째 배심원』은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반전과 인물들이 조화된 최고의 법정 드라마이다. 스티브 캐버나는 차세대 존 그리샴이다. 멋지고, 긴장감 넘치고, 독창적인 『열세 번째 배심원』은 내게 올해의 책이다.”
- 사라 핀보로
“탁월하다! 몹시 흥미로운 전제, 눈을 뗄 수 없도록 긴박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극적인 절정. 저자 스티브 캐버나는 진짜 물건이다. 나를 믿어라.”
- 리 차일드
“굉장한 함정. 굉장한 플롯. 굉장한 책. 『열세 번째 배심원』은 정말 재미있는 소설로, 손에서 내려놓고 싶지 않을 정도다.”
- 사이먼 커닉
“멋지게 예상을 뒤엎는 독창적인 구성의 퍼즐. 스티브 캐버나는 작가로서 부러운 전제를 멋지게 끌어낸다.”
- 루스 웨어
“요 몇 년 동안 스티브 캐버나의 책을 다 읽어왔는데, 『열세 번째 배심원』은 법조계에서의 경험과 굉장히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전문가답게 엮어낸 그의 최고작이자 강렬한 작품이다. 이렇게 기발한 책은 자주 나오지 않는다.”
- 마이클 코넬리
“훌륭한 함정, 그리고 그 기대치에 부응하는 책!”
- 이언 랜킨
“간단히 말해 대성공을 거둘 수밖에 없는 책이다.”
- 마크 빌링엄
“해가 지고 동이 틀 무렵까지 순식간에 완독했다. 요즘 잘나가는 상위 법률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인 스티브 캐버나의 완벽한 5성급 기가 막힌 책. 하이콘셉트 함정 이상의 명품 책이다.”
- 크레이그 시스터슨
“와우! 이 책은 정말 멋지다!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다.”
- 엠마 캐버나
“환상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책. 유죄로 기소할 만하다.”
- 안젤라 클라크
“완벽하고 정말이지 기가 막힌 책.”
- 수시 홀리데이
“전율과 반전, 탁월하게 독자를 조종하는 이 책은…… 유죄!”
- 메이슨 크로스
“완전히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다. 흥미진진하다.”
- 카스 그린
“존 그리샴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존 그리샴과 리 차일드의 팬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 인디펜던트
“이 엄청나게 노련한 소설은 그야말로 별 다섯 개를 받을 만하다. 이 책을 놓치는 건 범죄다.”
- 더 선
“당신이 앞으로 10년간 읽을 책들 중 가장 무자비하게 흥미진진한 스릴러 중 한 권.”
- 크리스 브룩마이어
“정말 대단한 책! 정말 좋았다.”
- 피오나 커민스
“예상 밖의 전환, 뛰어난 재치,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아주 잘 쓰인 책. 10점 만점에 13점짜리다.”
- 사이먼 토인
“빠르게 진행되는 최고의 법률 스릴러. 아주 잘 짜인 플롯(법정과 배심원 부분이 정말 좋았다)과 리 차일드 못지 않은 솜씨. 훌륭하다!”
- 윌 딘
“밤을 홀딱 지새울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이며 눈을 뗄 수 없는, 기막힌 반전까지 갖춘 기발한 스릴러 걸작.”
- 리즈 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