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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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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 건강한 사회, 행복한 사람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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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58g | 180*240*30mm
ISBN13 9788992527248
ISBN10 89925272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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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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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10가지 좋은 생각

왜 다른 나라에서 일하러 오는 걸까? - 이주 노동자의 인권
아내가 불법 체류자로 강제 출국을 당한 뒤, 두 아이와 함께 작은 컨테이너에 숨어 살면서 일을 하는 이주 노동자 리만 씨와 그의 두 아이, 크리슈나와 지아가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주 노동자와 이주 아동의 인권이 무시되는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게 된다. 그리고 이주 노동자가 불법 체류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회적인 현실도 알게 된다.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면 촌스럽겠지? - 인종과 민족
조상 중에 단 한 명이라도 흑인이 있으면 하얀 피부, 금발에 파란 눈을 가졌더라도 흑인이 되는 ‘피 한 방울의 법’으로 고통받는 수지, 한국에서 태어나 막걸리와 김치찌개를 좋아하고 육자배기를 멋들어지게 부르지만 혼혈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 김 씨의 이야기는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인종주의와 ‘우리’가 누구인지, ‘한국인’이 누구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가? - 생명과 환경의 위기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태평양의 투발루 섬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라져 버린 모아 새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간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이 이 지구를 얼마나 큰 위기에 빠뜨렸는지, 인간이 과연 지구의 주인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인지를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한다.

뉴스와 신문이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일까? - 미디어와 인터넷 세상
한뫼 초등학교 신문반 아이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을 만들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뉴스와 신문에 나오는 기사의 한계가 무엇이고 어떻게 기사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썬샤인이라는 연애인의 자살 사건을 통해 우리 시대 인터넷 문화의 자유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난한 사람은 모두 게으르고 못난 사람일까? - 가난과 굶주림
모잠비크에서 기아로 고통 받는 수피아와 무료 급식 도시락으로 배고픔을 달래는 현웅이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서 가난이 개인만의 문제인지, 가난이 과연 누구의 책임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왜 나를 따돌릴까? 쟤는 도대체 왜 저래? - 집단 따돌림과 아동 학대
왕따를 당한 윤지와 왕따를 시키고 마음이 불편한 정원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은 집단 따돌림, 왕따가 우리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분명한 폭력임을 생생하고도 정확하게 알려 준다. 그리고 안전하게 교육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아동의 권리를 다시금 되짚어 본다.

장애가 부끄러운 것인가? - 몸이 불편한 사람들
장애를 가진 몸으로 당당하게 그림을 그리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살아 있는 비너스’라 존경받는 앨리슨 래퍼. 그녀는 장애가 부끄러운 것인지, 비장애인의 편견이 부끄러운 것인지를 묻는다. 또한 시각 장애인인 현아가 안마사와 침술 공부 대신 ‘소리’ 공부를 하면서 꿈을 키워가는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복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줄리엣이 되고 싶은 로미오 - 성 차별과 성적 소수자
여자들만 하는 체조로 알려진 리듬 체조 선수 응진 씨와 줄리엣이 되고 싶은 로미오 이야기는 여자와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성 차별과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 준다. 성 차별과 성적 소수자 차별은 모두 차이를 인정하고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차이를 인정하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 나에게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 존중해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모든 가족은 다 행복한 걸까? - 소중한 가족
아빠가 정리 해고 된 다음부터 엄마와 매일 싸우고, 딸 지연이 역시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하지 않게 된 지연이네 가족 일기, 결국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와 살게 된 지연이는 정말 모든 가족이 다 행복하기만 한 것인지를 절실하게 묻고 있다. 우리는 지연이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이의 사랑과 규칙이라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모두 완전한 가족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나이만큼 작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 외로운 노인들
전철에서 하모니카를 불면서 홀로 살아가는 하모니카 할머니 이야기와 노인성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온 가족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들어선 우리 사회의 노인 문제가 특별한 가족의 문제도 개인의 문제도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알려 준다. 노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젊은 사람들한테 지혜를 나눠주고 지는 햇살처럼 조금씩 사그라진다고 한 이청준 선생님의 뮸이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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