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중고도서

유한킴벌리

: 세계가 배우는 한국기업의 희망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3,000 (75%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dbgkrwnsql242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85824
ISBN10 899078582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dbgkrwnsql242   평점5점
  •  특이사항 : 1판 1쇄 인쇄 2005년 5월 25일 1판 1쇄 발행 2005년 5월 30일 1판 2쇄 발행 2005년 7월 6일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문국현
현재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 사장(겸임)?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초빙교수ㆍ학교법인 유한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의 숲 공동대표ㆍ동북아 산림포럼 공동대표ㆍ천리포수목원 재단이사장ㆍ윤경포럼 공동대표ㆍ서울그린트러스트재단 이사장ㆍ사람입국 신경쟁력특별위원회 위원장ㆍ내셔널트러스트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Global 500 Award(유엔환경계획UNEP)ㆍ대한민국 은탑산업훈장ㆍ기업윤리 경영자 대상(연세대 경영대학)ㆍ韓日국제환경상(조선일보/마이니치신문)ㆍGlobal Korea Award 2002(Michigan State University)ㆍ경영인대상(전국경제인연합회)ㆍ일가상-산업부문/사회공익부문(일가기념사업재단)ㆍ서울대경영인대상(서울대 경영대학원)ㆍ참 경영인상(중앙대학교)ㆍ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상경학 부전공)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강원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 :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ㆍ미시간대학ㆍ도쿄대학ㆍ헬싱키 경제경영대학ㆍ듀크대학 초청교수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국제경영학, 한국재벌연구, 국가경쟁력, 한일산업정책연구, 알기쉬운 경영전략, 한국반도체의 신화, 21세기를 위한 국제경영, 기업의 환경창조 메커니즘, 조동성교수의 해법, 구조조정 이렇게 하라, 21세기를 위한 경영학, 조동성교수의 E-비즈니스, E-전략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IDS & Associates Consulting
2003년 5월에 설립되어 기업이미지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전략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윤리경영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유수의 기업컨설팅을 진행하였고, 현재 사회책임경영 보고제도, 사회책임경영 가치평가모델 개발, 윤리경영 마스터플랜 구축 등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회사 경영에 관한 세부적이고 상세한 사례는 이 책 전체에 걸쳐 잘 드러나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지면을 빌어 그 동안 유한킴벌리와 함께 하면서 얻었던 몇 가지 단상을 거칠게나마 정리하고자 한다. 그것은 경영의 '역설'에 관한 것이다. 다른 경영자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피상적으로 생각할 때 상식에 어긋나 보이지만 엄연한 현실로 존재하는 기업 경영의 아이러니함을 경험했다. 내 경험에서 한정해서 보자면 그것은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첫째, 혁신적인 경영은 원칙에서 시작한다.
둘째, 기업의 사회성과 공익성 강화가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셋째, 기업의 효율성은 사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키움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기업에서 혁신과 보수, 사회성과 수익성, 효율성과 인력유지는 상반되는 명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유한킴벌리의 현실에서는 역설적 조화를 이루며 회사의 정체성이 되고 있다.
--- 여는글_유한킴벌리의 세 가지 역설
“유한킴벌리는 킴벌리클라크의 투자사 중 유일하게 R&D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기성을 높이면 어떨까? 신축성 날개가 들어가면 어떨까? 실크 같은 필링을 하면 어떨까? 면 같은 감촉으로 하면 어떨까?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소비자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발굴하고 새로운 무기로 만들어서 항상 비축합니다. 경쟁사가 따라올 때마다 하나씩 꺼내놓는 식입니다. 최신 기계 시설이나 공장규모는 금세 낙후됩니다. 오늘날 성공은 누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우며, 누가 먼저 새로운 트렌드 리더(trend leader)가 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문국현 사장은 유한킴벌리의 높은 R&D 역량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 강하게_ 유한킴벌리의 도전과 성공
문국현 사장은 4조 근무제를 제안했다. 4조 근무제의 실행은 회사측에서는 인건비 부담에 따라 재정악화라는 높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를 4조 근무제로 풀어가야 한다는 문국현 사장의 굳은 신념에는 변함이 없었다. <중략>
많은 우려를 뒤로한 채, 4조 근무제는 예상외로 큰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기계를 365일 가동하게 되고 충분한 휴식과 신기술을 학습한 직원들에 의해 생산성이 높은 속도로 향상되기 시작했다. 이에 1996년 3천 3백 23억원의 매출이 2003년 7천 36억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순이익은 같은 기간 1백 44억원에서 9백 4억원으로 6배 이상 향상되었다. 또한 연평균 1백50시간 특근이 없어지면서 도입 첫해에는 직원들의 연봉이 7% 줄었지만 다음해부터는 특별성과급 지급되고, 수당과 임금이 올라 결과적으로 더 많은 급여가 지급되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를 통해 유한킴벌리의 4조 근무제는 고용창출은 물론 높은 생산성과 지식노동자들을 배출하는 성공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 고객과 함께_ 내부고객만족-평생학습시스템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