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라는 질문에 기반한 명료한 사업목적과 강한 신념보다 강력한 차별화 전략이란 있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농식품 관련 기업가들과 농업인들에게 기존과 다른 시각과 한 차원 높은 시선으로 사업하도록 생각을 일깨워주며, 그들의 사업 성공을 돕는 농식품 기업가 양성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리콤과 DYR Korea, Kiwi Korea, 멕켄에릭슨코리아에서 마케팅 매니저와 전략기획국장으로 일하면서 배운 실전마케팅경험과 에스플로링 코리아를 설립하여 직접 기업을 경영한 경험하였습니다. 신상품 또는 신사업 개발전략, 농식품 브랜드 네임 개발과 브랜딩 전략, 홍보 마케팅전략,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및 활성화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지역브랜드 육성전략,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 개발과 축제마케팅전략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고,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농식품공무원교육원,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광역단체 공무원인재개발원, 임업진흥원과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창조경영” “지역브랜드 육성전략” “지역브랜드가 살아야 지자체가 산다” “농식품 브랜드” 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