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석 목사는 언제나 꿈을 꾸는 비전의 멘토입니다. 특히 기도에 있어서 누구보다 많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사역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2년 광주 진월동의 허름한 건물 2층에서 처음 광주포도원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기도는 사역의 핵심이자 원동력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는 그의 진심과 열정이 현재 출석교인 3,500명의 교회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 것입니다. 백주석 목사는 2004년 한국기독교 성령 100주년대회에서 성령100인에 선정되었으며,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운영회장, 예장 300만 성도운동본부 홍보대사, 한국 OM국제선교회 훈련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_ newvision21kr@hanmail.net
백주석 목사는 언제나 꿈을 꾸는 비전의 멘토입니다. 특히 기도에 있어서 누구보다 많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사역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2년 광주 진월동의 허름한 건물 2층에서 처음 광주포도원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기도는 사역의 핵심이자 원동력이었습니다
"우리는 소극적으로 근심과 걱정에 위축되지 말고 창조적으로 큰 믿음과 큰 비전을 가지기 위해 마음을 다해야 해요. 존, 고이라는 물고기 이름을 들어 보았나요?" 존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찰스는 나뭇가지 하나를 집어 들더니 땅바닥에 붕어처럼 보이는 아주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그렸다.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고이'라는 잉어가 있어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센티미터 밖에 자라지 않지요. 이 고이를 연못에 넣어 두면 12-25센티미터까지 자라게 되요. 그런데 고이를 강물에 방류하면 90-120센티미터까지 자란다고 해요. 고이는 자기가 숨 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금붕어처럼 작은 물고기가 될 수도 있고, 대형 잉어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그가 어떤 믿음과 비전을 품고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등급과 수준이 결정되죠."
눈을 감은 사람은 손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요 무지한 사람은 그가 아는 것까지가 그의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사람은 꿈 너머 꿈을 꾸는 존재죠. 누구나 그가 꾸는 꿈만큼 인생을 살 수 있어요. 사람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비전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