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459g | 126*198*30mm ISBN13 9780753556658 ISBN10 075355665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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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름다운 제품, 차별화된 서비스, 뛰어난 기술을 넘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레임이 필요한 시대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사용하기 쉬워야’ 성공한다!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전하는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의 힘“창의가 요구되는 시대, 창작자에게 더욱 필요해진 ‘사용자 친화성’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_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미국 아마존] [포춘] ‘올해의 책’ 선정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해야 할 책’ 선정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 출간1984년 이전에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컴퓨터는 다루기 어려운 기계였죠. 그런데 어느 날 캘리포니아의 엔지니어들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컴퓨터가 이렇게 똑똑한데 사람에게 컴퓨터를 가르치지 말고 컴퓨터에게 사람을 가르쳐 보면 어떨까? 그래서 엔지니어들은 작은 실리콘 칩에게 사람들에 대해 가르쳤답니다. 사람이 어떻게 실수를 저지르고 마음을 바꾸기도 하는지, 생계를 위해 어떻게 일하는지, 한가로울 때는 어떻게 낙서를 하는지. 엔지니어들이 모든 과정을 마쳤을 때, 이들이 소개한 컴퓨터는 성격이 좋다 못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할 정도였어요. _[시작하며] 중에서이제 소비자들은 간단한 사용법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원한다. 아무리 이상적이고 혁신적인 상품일지라도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면 디자인적으로 실패한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들 또한 이 흐름에 따라 ‘사용자 친화적’ 알고리즘에 주목하고 있다. 애플, 구글, 디즈니, IBM, 테슬라, 아우디, 포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소비자에게 공감하는 일이 기업의 발전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아차린 것이다. 구글의 수석 디자이너인 클리프 쿠앙과 디자인의 사회적 영향력에 관해 활발히 알리고 있는 달버그 디자인의 공동 창업자 로버트 패브리칸트는 이 책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의 개념과 그 의미를 전하고 있다. 사용자 친화성을 통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랑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루이 15세의 팔걸이의자부터 포드의 자동차 생산 라인, 애플의 시리까지.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의 흐름을 이해하면,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상품의 비밀을 깨닫게 될 것이다.AMAZON BEST BOOKS OF 2019 PICKFORTUNE WRITERS AND EDITORS' RECOMMENDED BOOKS OF 2019 PICK'A tour de force, an engrossing fusion of scholarly research, professional experience and revelations from intrepid firsthand reporting' -- New York TimesUSER FRIENDLY is a must-read for anyone who loves well-designed products-and for the innovators aspiring to make them.It seems like magic when some new gadget seems to know what we want before we know ourselves. But why does some design feel intrinsically good, and why do some designs last forever, while others disappear? User Friendly guides readers through the hidden rules governing how design shapes our behaviour, told through fascinating stories such as what the nuclear accident at Three Mile Island reveals about the logic of the smartphone; how the pressures of the Great Depression and World War II created our faith in social progress through better product design; and how a failed vision for Disney World yielded a new paradigm for designed experienc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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