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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

파스칼은 통계 정리로 나쁜 왕을 혼내줬어

: 자료 정리와 그래프

[ 컬러, 개정판 ] 초등 수학동화 시리즈이동
서지원 글 / 백선웅 그림 / 계영희 감수 | 뭉치 | 2020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3건 | 판매지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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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1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408g | 178*238*12mm
ISBN13 9791163631705
ISBN10 11636317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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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파스칼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특히 수학 문제 푸는 걸 좋아하는 소년이에요. 하지만 아빠는 아이들이 어려서 책을 많이 읽으면 머리가 망가져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를 믿고, 파스칼에게 책을 읽지 못하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파스칼 앞에 특별한 개가 한 마리 나타나요. 매씨는 인간 나이로 치면 120살이나 된 늙은 개로, 최초의 책 도서관을 지키는 말하는 개예요. 그날부터 파스칼은 매씨와 함께 동화 주인공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책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학해결사가 돼요. 가게의 물건을 정리할 줄 몰라 망한 제크에게 분류의 방법을 알려주고, 막대그래프를 이용하여 존 왕의 지하 금고의 보초가 가장 적은 시간을 찾아내 로빈 후드와 함께 지하 금고를 털기도 해요. 또한 홍길동의 도술을 분석하여 원그래프를 만들어 홍길동의 도술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주기도 하죠. 이렇게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며 자신감을 얻은 파스칼은 아빠를 설득해 책을 읽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낸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자녀가 수학도 잘하고, 언어도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름길이 있어요! 바로 수학을 동화 속에서 만나는 것이지요. 수리적인 우뇌와 언어영역인 좌뇌의 성장을 골고루 촉진하는 방법은 바로 스토리텔링으로 하는 수학, 수학동화니까요.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초등 3?4학년 학생이 읽으면 5?6학년 수학 내용까지 쉽고도 재미있게 터득하도록 기획하였어요. 부디 이 시리즈가 자녀와 학부모에게 수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 계영희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전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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