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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48g | 152*224*20mm
ISBN13 9788965702641
ISBN10 896570264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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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본기
수많은 고객을 상대로 주류 금융계에서 인기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이후, 유진컨설팅이라는 재무설계 회사를 운영하다가, 돈을 모으고 싶다는 보통 사람의 열정을 이용하는 금융 시스템의 모순에 눈을 뜨고 회사 운영을 그만두었다. 현재는 구본기재정안정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으며, 개인 자산관리 시장에서 숨은 고수로 통한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연구소의 모토로 내걸고, 보통 사람을 위한 제3 금융·보험·부동산·소비 연구 및 컨설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80년대 노동운동의 메카인 구로공단 근처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래서인지 진보·자유·평화·현실주의자를 자처한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레디앙〉등의 언론매체에 간헐적으로 칼럼을 기고한다. 10%를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 말고,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왜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가》와 《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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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측 전문가, 특히 주식시장의 전문가가 이렇게 말하곤 한다.
“과거 이런 형태를 띤 주가의 움직임은 모두 큰 폭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주식은 곧 대폭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과연 이들의 말을 신뢰해야 할까? 이 같은 논리라면 나는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다.
“나는 내 아버지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30년 동안 10,950회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아버지는 단 한 번도 죽지 않았죠. 따라서 높은 가능성으로 아버지는 불사신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과거 지표일 뿐이다」중에서

‘분양 아파트는 피하라.’
왜?
‘아파트 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가 평생 사들이는 물건 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은 두말할 것도 없이 아파트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아파트를 그리도 대충 사들이는 걸까? 그러니까, 왜 아직 다 지어지지도 않은 아파트를 모델하우스만 한번 쓱 둘러보고는 계약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돈을 납입하는 걸까?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의 잘못된 선택이 일으키는 부정의 효과는 가족 구성원 전체의 생활을 바닥으로 추락시키고도 남는다. 그런 큰 거래에 있어서의 위험요소는 줄이고 또 줄여도 부족하다. ---「전세 vs 집 구입, 상황별 옳은 선택」중에서

김 모 씨는 청약서에 아들의 서명을 누락했다가 마땅히 받아야 할 보험금 3억 1,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 많은 부모가 그렇듯 아마 김 모 씨가 아들을 대신하여 서명을 했을 것이다. 분명 그는 자신이 ‘고작 서명 하나 때문에’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을 겪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치 못했을 것이다. 피보험자가 자필서명을 하지 않은 보험계약은 ‘확인서’를 받았든, 피보험자가 서명을 ‘보완’해 ‘추인’을 했든 확정적으로 ‘무효’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대처법을 일러주겠다.
지금까지 납입했던 보험료와 ‘소정의 손해배상금’을 보험사에 청구하라.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이 실효가 되었든, 보험금을 수령했든, 약관대출을 받았든 상관이 없다. 받은 것이 있다면 상계를 하면 그만이다. 보험사들이 워낙 아전인수에 능해서 기납입 보험료와 손해배상금을 받아내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무효인 보험계약을 위해 매달 10여만 원의 보험료를 납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역시 방법은 하나뿐이다. 모두 받아내라. ---「최고의 보험 전략, 적게 내고 많이 타라」중에서

재무 상태에 관한 어림짐작의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머릿속 어림짐작들을 실제와 맞추어보는 ‘현실 직시’ 작업이 필요하다. 복잡한 작업은 아니다. 그저 작은 종이에 보유자산내역 등을 간단히 적기만 하면 된다.
자산의 실체를 명확하게 숫자로 파악하고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재정 상태가 훨씬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언제까지나 착각과 기만 속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곪은 상처는 곧 터지게 마련이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종이와 펜, 계산기를 준비하자.
우선은 ‘대차대조표’를 만들 것이다. 이름이 거창하다고 해서 위축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자산과 부채 내역을 종이에 적는 것이 전부다. 시장에서 살 품목을 적듯이 죽 나열하면 그만이다. 어떤 형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종이의 가운데를 선으로 나눈 뒤에 왼쪽에는 자산의 이름과 금액을, 오른쪽에는 부채의 이름과 금액을 적기만 하면 된다.
---「나의 진짜 자산은 얼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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