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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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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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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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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2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2쪽?
ISBN13 978899848204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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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소영
‘부모교육이 곧 인재교육’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부모의 ‘어부바(어서 부모가 바뀌자) 선생님’으로 통한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코칭전문가이며,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코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코칭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주)스터디맵 부설 학습법연구소 선임연구원,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CGS코칭심리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케이블TV 스토리온의 〈영재의 비법〉, 이연경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솔루션 프로그램 〈스터디점프〉에 전문가 멘토로 출연했다. 서울시 · 경기도교육청 산하 초 · 중 ·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코칭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교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대 등에서 진로캠프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교원연합총회 자기주도학습 교사연수, 서울시 중고등학생 대상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심사위원, 교원연수 등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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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는 부모가 드물다. 아이가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 꿈은 네 성적으로는 어림도 없다거나 돈도 못 버는 그런 일을 왜 하고 싶은 거냐고 받아쳐서 주눅 들게 하는 부모도 있다. 또 어떤 부모는 아이의 생각은 묻지도 않고 “넌 의사가 되어야 해”, “너는 변호사가 돼야 한다”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하기도 한다.
그런 부모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는데, 세대가 바뀌면 사회적으로 촉망받는 직업도 달라진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부모 세대에서는 최고로 인정받는 직업이 아이들 세대에는 그저 그런 직업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의사나 변호사가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도 최고의 직업일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 1장 ‘꿈꾸지 않는 아이들, 왜 그럴까’ 중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부모의 안목은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안내해주는 지도와도 같다. 따라서 부모는 입시나 석차 경쟁을 다투는 흐름에서 빠져나와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학부모들은 해마다 바뀌는 교육정책에 울고 웃으면서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하지만 현명한 학부모들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에 관심을 가지고 그 변화가 아이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를 생각한다. 급변하는 사회일수록 미래를 내다보는 부모의 지혜가 꼭 필요하다.
- 3장 ‘꿈을 키우는 습관이 공부습관보다 중요하다’ 중에서

이제 누구나 평생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사회의 변화는 이제 한치 앞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변화하는 만큼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금세 도태되는 세상이다. 이런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쌓는 것보다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학습하는 힘을 기르면 수많은 정보와 주변 여건들을 통합해 얼마든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때문에 기초학습능력, 즉 읽기,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힘써야 한다. - 4장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새로운 교육전략을 세워라’ 중에서

세대가 바뀌면서 성공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지만, 안타깝게도 부모들의 생각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많이 갖고, 다 이뤄내고, 최고가 되라는 부모들의 주문은 아이들에게 부담스러운 잔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모들의 교육전략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이다.
- 5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변한다’ 중에서

실패에 너그럽지 않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실패 경험이 적다. 부모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아예 시도도 못하게 막아버리는 탓도 있고, 아이 역시 실패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떡하든 아이의 실패 경험을 줄이려는 부모들은 평생 아이의 방패가 될 각오를 하기 바란다. 그럴 수 없다면 모든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 실패에 대한 내성은 경험을 통해 생기기 때문이다.
- 5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변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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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자녀의 진로문제를 고민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부모들은 이 책을 필독하라. 저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전략과 아이 스스로 꿈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의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학원에 보내기에 앞서 아이의 꿈을 찾아주기 바란다.

윤정환 ((주)스터디맵 대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키워주고 싶다면, 먼저 아이가 스스로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꿈을 키우는 아이에게는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필요 없게 된다. 이 시대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일이다.

김길자 (서울봉래초등학교 교감)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20년간 진로설계를 담당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고 부모가 정해놓은 길을 따라가는 아이는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 수가 없다.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게 왜 중요한지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윤병한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교수)
이 책은 ‘미래의 계획보다 당장의 성적표가 중요하다’고 믿는 부모들의 사고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 세상에 자식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겠는가! 저자는 부모의 의도와 상관없이 그 과정과 방법이 잘못되면 아이에게 치명적인 독이 된다고 경고한다.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수진 (서울불암초등학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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