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작가 박동녀 ‘외줄 타는 인생에서 아름다운 삶과 믿음으로 가득 차다’ 1952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경기도 양평에서 자랐다. 평범한 아주머니에서 오늘날 온전한 말씀과 믿음으로 작가로 거듭났다. 막연히 교회와 기도원에서 헌금하고 봉사했던 신앙생활을 이제 한 가정의 온전한 예배와 믿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로서 새롭게 살고 있다. 작가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믿음의 사명감으로 말씀을 기록하며 온전한 복음 전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믿음과 복음을 갈망했던 작가는 오늘날 온전한 믿음으로 성도들의 아름다운 삶을 인도하고 있다. 작가는 풍부한 말씀의 경험을 바탕으로 믿음에 대한 따뜻한 열정, 믿음에 대한 온전한 기록, 믿음에 대한 굳건한 전도를 이 땅에 꽃 피우며 이끌고 있다. 박동녀 작가는 온전한 믿음과 굳건한 말씀을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과 오늘도 변함없이 걸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나는 온전한 복음의 기록을 위해 펜을 들고 새벽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 내 가정 복음 지키기 운동 + 온전한 복음 전도자 + [축복받는 믿음의 길] 저자 + [오늘날 말씀으로 성공하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