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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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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

: 김형경 애도 심리 에세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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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9g | 153*224*20mm
ISBN13 9788971848234
ISBN10 897184823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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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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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심리적 문제의 원인은 사랑을 잃는 경험
이제는 누구나 한 인간을 정신적으로 탄생시키고 꾸준히 성장하게 하는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병들게 하거나 심리적 죽음에 이르게 하는 기제는 사랑을 잃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경험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심리적 문제들은 사랑을 잃은 이후 맞이하는 상실의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 pp.25~26

오직 잃어버린 강아지에 대해서만 말하는 남성들
잃어버린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냉소적인 말투를 하든, 우스개처럼 말하든, 힘없이 쓸쓸한 표정을 짓든 그것이 그들에게는 정당한 반응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뒤늦게 알아차린 사실은 남성들이 잃어버린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은 비단 강아지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다. 강아지는 그들이 살면서 잃어온 모든 것들에 대한 표상이거나 환유였다. 강아지는 잃어버린 부모거나, 미친 듯이 사랑했던 여성이거나, 회복할 수 없게 짓밟힌 자존심이었다. 슬픔이나 실연감을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관습에 더 많이 지배당하고 있는 남성들은 실연이나 실직, 실패의 경험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오직 잃은 강아지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을 뿐이었다. --- pp.32~33

애도, 모든 심리적 문제의 본질적 해결책
상실이나 결핍이 모든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라면 애도는 그 문제에 대한 본질적 해결책이다. 정신분석적 심리 치료는 지금 이곳에서 불편을 겪는 문제의 원인을 내면 깊은 곳에서 끄집어내어 해석해주고, 상처 입은 곳으로 돌아가 그때 충분히 슬퍼하며 울지 못한 울음을 다시 우는 작업이다. 상처 입은 과거의 자기뿐 아니라 옛 영광에 집착하는 자기, 분노에 붙잡힌 자기도 충분히 슬퍼한 후에 떠나보낸다. 심리 치료는 그러므로 미뤄둔 애도를 뒤늦게 실행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pp.36

점점 더 넓어지고 있는 이별의 범주
뒤늦게라도 잘 슬퍼하고 떠나보내야 할 이별의 대상은 부모, 형제, 연인만이 아니다. 프로이트가 이미 말했듯이 ‘사랑하는 사람의 자리에 대신 들어선 어떤 추상적인 것’에 대해서도 애도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그 추상적인 것의 범주가 한층 넓어지고 있다.
정체성의 일부인 직장, 직위, 명예 등을 잃었을 때, 젊고 아름다웠던 과거의 자기를 떠나보내야 할 때, 부자라는 사실을 정체성의 일부로 여기는 이들이라면 주식 투자를 했다가 돈을 잃었을 때도 상실감을 경험한다. 생의 한 시기에 온 힘을 다해 몰두했던 꿈, 목표, 이데올로기 등을 잃었을 때, 연극배우들이 혼신을 다한 공연을 끝냈을 때, 고시 공부에 몰두한 이들이 시험에 합격했거나 불합격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애착의 감정을 품었던 모든 대상, 애완견이나 필기구 같은 것을 잃었을 때도 상실감을 느낀다. --- pp.37~38

진정한 ‘나’로 서기 위해 내면의 부모 이미지 떠나보내기
애도를 정신분석적 심리 치료의 핵심 개념이라고 할 때, 뒤늦게라도 잘 떠나보내야 하는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대상은 내면에 간직된 부모 이미지이다. 우리 모두 내면에는 유아기 때 만들어 가진, 긴밀하게 의존하고 있는 부모 이미지가 있다. 그들을 내면에 모셔둔 채 부모를 위해 성공하려 하고, 성공의 영광을 부모에게 바치고 싶어 한다. 반대로 내면에서 질책하는 부모 목소리를 듣거나 모든 잘못된 문제를 부모 탓으로 돌리려는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정신분석적 심리 치료가 목표로 하는 지점은 내면에 의존하고 있는 부모 이미지를 떠나보내고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개인으로 서는 것이다. 경제적·사회적 독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와 관계된 애증의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이다. --- pp.43

자신의 용기를 믿기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과 복원력이 있으며, 우리는 슬픔이나 고통보다 강하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자신을 관대하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기 연민이나 슬픔은 애도 기간 중 느끼는 핵심적인 감정이다. 우리 사회는 슬픔을 드러내거나 자기 연민을 보이면 경멸하는 경향이 있는데, 바로 그런 이유로 인해 우리가 점점 공격적이 되어가고 있음을 이해한다. 자기 연민을 느껴본 사람만이 타인에 대한 연민과 동정심을 가질 수 있다. --- p.67

황폐한 내면을 안고 살아가는 전쟁 세대
베트남에서 복무했던 사람 중 10만 명 이상의 미국인 남녀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노숙자 인구 중 약 40~60퍼센트는 베트남 참전 군인들이라고 한다. 베트남 참전 군인들은 국민 평균보다 이혼율이 훨씬 높다. 친밀한 관계를 맺을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
“전쟁의 현실은 사라지지 않은 채 오늘도 나와 함께 살고 있다. 전쟁은 결코 내 삶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저런 문장을 읽으면 불과 얼마 전에 우리가 경험한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우리 윗세대가 떠오른다. 그들의 내면은 어떨까 짐작해보는 것조차 조심스럽다. 그들이 전쟁에서의 용맹과 위업만을 말할 뿐, 슬프거나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말하지 않는 점도 뒤늦게 마음이 쓰인다. --- pp.75~76

불안과 공포는 분노의 다른 얼굴
불안이나 공포심은 아직 분노의 감정을 표출할 줄 모르는 아기들이 느끼는 감정이다. 분노를 표현하면 사랑하는 대상을 잃을까 두려운 아이, 분노를 표현했을 때 받아들여지고 달래어진 경험이 없는 아이도 분노를 모두 외부로 돌려 누군가 자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성인 중에서도 분노를 표출하기에는 자아가 약한 사람들이 분노 대신 박해 불안을 경험한다. 타인이, 그리고 세상이 자신을 미워하고 적대적으로 대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 pp.81쪽

커다란 상실 이후 찾아드는 중년의 사랑
중년이 된 후 이따금 친구들에게서 ‘힘들다’는 말을 듣는 때가 있다. 〔…〕 돈 때문에 힘들면 은행에 가서 해결하고, 회사 일로 힘들면 상사나 동료와 의논하여 해결책을 찾으면 될 것이다. 해결책이 없는 힘듦, 그리하여 오직 ‘힘들다’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은 사랑의 감정과 관련된 것뿐이었다.
이제야 알게 된 또 한 가지 사실은 중년의 친구들이 사랑에 빠질 때 그것은 노년의 어머니나 아버지를 잃은 후라는 점이다. 부모를 잃는 순간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무의식이 그렇듯 치밀하면서도 절박하게 오이디푸스적 갈등이 내포된 관계 속으로 돌진한다. 이 나이에 이런 사랑을 만나다니, 내면에서 올라오는 열정을 스스로 축복하기도 한다.
중년기에 부적절한 삼각관계에 빠지는 것 역시 애도 작업의 일환이다. 생애 초기의 삼각관계를 현재에 구현하여 그때 잃어버린 대상을 되찾고자 한다. 클린턴과 르윈스키처럼, 그 관계의 무의식적 진짜 목적은 잃은 대상을 되찾은 다음 다시 한 번 잘 떠나보내고자 하는 것이다. 오이디푸스적인 내적 대상을 떠나보내는 일은 우리가 상징계로 들어서며 진정한 성인이 되는 지표이기도 하다. --- pp.96~97

우울증, 회피해온 슬픔이 끝내 이르는 병
중증 우울증을 경험한 이들은 하나같이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우울증이 찾아왔다”라고 말한다. 〔…〕 그들이 스스로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 지점은 상실 이후의 감정을 부인, 회피, 억압하는 방법으로 애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하는 지점이다. 슬픔을 잘 참고, 혼자 고요히 가라앉히고,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않은 채 혼자 잘 처리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해결책이 아니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모르는 채 오래도록 잘못된 길을 걷는다. 그 길의 끝에서 우울증을 만날 때까지.
우울증은 억압하거나 회피해온 슬픔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수용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외면해두었던 고통을 받아들여 정서의 일부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무거워지고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 외면해둔 고통 속에는 내면의 분노, 불안, 시기, 질투 등 인정할 수 없었던 부정적인 감정들을 기꺼이 수용하는 어려움도 포함된다. --- p.199

사랑과 분노, 감사와 시기심, 관용과 질투를 한마음으로
정신분석학자들은 애도 작업에서 성취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로 양가감정의 통합을 꼽는다. 떠난 사람에 대해 느끼는 사랑과 분노를, 감사하는 마음과 시기심을, 관용과 질투를 모두 자기 내면에서 합쳐야 한다. 멀리 떨어뜨려둔 부정적인 감정들을 건강한 마음과 합쳐서 자신의 일부로 만들면 그만큼 마음이 크고 튼튼해진다. 내면을 억압하는 데 사용하던 에너지도 보다 창의적인 곳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pp.199~200

진정한 자유는 용서한 사람이 받는 선물
정말로 용서하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용서할 필요는 없다. 용서하지 않고도 과거를 정리하고 화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용서하면,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용서할 수 있다면 가해자보다 강해졌다는 뜻이다. 진정한 자유는 용서한 사람이 받는 선물이다. 〔…〕
아까운 삶을 분노하고 복수하는 데 허비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 창의성을 발휘할 역량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본다. 분노도, 고통도 내가 끌어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마찬가지로 누군가 용서를 청하면 잘 받아준다. 건성으로, 약삭빠르게 사과하는 태도만 취한다고 느껴질 때라도 용서를 받아준다. 더러운 오물도 흙으로 덮어주면 좋은 거름으로 바뀔 수 있다. --- p.241

과거의 인물,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기
애도 작업의 마지막 단계는 잃은 대상을 마음에서 떠나보내는 일이다. 죽음 쪽으로, 텅 빈 상실 쪽으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서 과거의 인물을 떠나보내야 한다. 동시에 과거의 인물과 관계 맺으며 형성한 과거의 자기도 떠나보내야 한다. 연인에서 싱글로, 아내에서 미망인으로, 누군가의 자식에서 부모 없는 사람으로 달라진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새 정체성에 맞춰 새로운 자기로 태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떠난 사람에 대해서 ‘그가 나를 버리고 떠났다’라는 사실에 집착할 게 아니라 ‘나는 그가 떠난 상황에 주도적으로 대처할 것이다’라는 태도를 취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일이 필요하다. 나의 실존은 떠난 연인이나 부모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결정과 행동에 달려 있다. 삶의 의미조차 스스로 발견해내야 하는 것이다. --- pp.246~247

삶을 구조 조정하기
이번 기회에 자신의 역량이나 생의 자산 가치를 평가해보고, 그것을 어디에 투자해서 어떤 이윤을 창출할 것인지 새롭게 기획한다. 생의 목표를 이전보다 한 단계 높은 가치를 향해 맞추고 비전과 정체성을 새롭게 포맷한다. 애도 기간에 받은 타인의 친절과 호의는 사회에 보답한다. 베푼 사람에게 곧바로 보답하면 상대방의 의도를 무화시키는 결과가 된다. 공동체에, 제3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미 우리 생이 더 높은 가치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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