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감사를 창조 신학의 핵심이라고 말하면서, 나아가 우리 삶에도 감사 신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감사하는 삶에 대한 실천적인 부분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감사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고자 하는 저자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기에, 이 책을 더 진지한 자세로 마주하게 됩니다.
- 김병삼 (목사, 만나교회)
저자는 의식 없는 무조건적인 감사가 아니라, 원인을 분석하고 구원의 감격과 능력을 매일의 삶 속에서 누리도록 ‘감사 신학’을 제시합니다. 좀더 밝은 사회와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임이 분명합니다.
- 김한요 (목사, 베델교회 얼바인)
이 책은 감사에 대한 새로운 차원을 다루는 동시에 감사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가치와 존재를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인생 가운데 감사가 더욱 깊어져 신앙고백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김형준 (목사, 동안교회)
그간 감사에 대해서 체험적 지혜를 나눈 책들은 많았지만,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제시하는 책은 드물었습니다. 따뜻한 필치로 부드럽게 쓰였으나,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없습니다. 자꾸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문득 내 삶의 감사 제목을 찾아 고백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박영호 (목사, 포항제일교회)
감사라고 하는 중요하지만 익숙한 주제를 창세기의 이야기를 통해 일곱 개의 언어로 풀어낸 그 시도가 너무나 신선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은혜가 예상치 못하게 임하는 아주 감사한 책입니다.
- 유진소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감사를 새롭게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면서 감사의 능력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감사 신앙을 회복함으로 성도들의 삶에 감사로 인한 놀라운 기적이 매일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