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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내 인생의 한국영화 1부 <나의 사랑 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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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내 인생의 한국영화 1부 <나의 사랑 나의 영화>

감독 : 김수형, 조재홍 / 출연 : 봉준호, 안성기, 조여정, 임권택 외 | EBS | 2020년 06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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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20년 06월 19일
시간/무게/크기 47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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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감독 : 김수형, 조재홍 출연 : 봉준호, 안성기, 조여정, 임권택 외 장르 : 다큐멘터리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런닝타임 : 47분 음성 : 한국어 Dolby Digital 2.0 화면비 : 1.85:1 WIDESCREEN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이
세계적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이 최초로 뭉쳐서 내는 한국영화 100년 역사!

<세계영화기행/KBS>20부, <아시아영화기행/EBS> 12부 등 세계 유일의
영화다큐의 전설, ‘인디컴’이 담아내는 100년의 위기와 도전의 비하인드!

EBS 특집다큐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 내 인생의 한국영화>
1부 “나의 사랑 나의 영화”는 70년대 <별들의 고향>부터 <기생충>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특별한 한국 영화 이야기를 돌아본다.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가 1919년 단성사에서 상영된 지 100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과 아카데미를 동시에 석권하며 전 세계인의 축하를 받던 그 날, 100년 된 한국영화도 함께 축하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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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영화 100년의 선물, 아티스트 봉준호

봉준호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굉장히 큰 영화적 모험이었어요.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단 한 장면도 찍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기생충>의 세계적 흥행과 칸과 아카데미 수상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면서 바빴던 봉준호 감독이 2019년 크리스마스 전 날 귀중한 시간을 쪼개, 인디컴 제작진과 만나서, 한국영화 100년을 축하하며 자신의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
부터 <기생충>, 그리고 한국영화 산업의 변화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꿈을 말한다.

봉준호 어떻게 수직적인 배치를 할 것인가? 부잣집에 2층과
1층과 부잣집을 올라가는 그 대문도 심지어 계단이 있잖아요.
뭐 나올 수 있는 모든 계단을 다 넣으려고 했죠.
반지하 방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랬다가 그것이 영화 후반부에
깜짝 놀라게 되는 지하실의 헬게이트가 열리면서 더 밑바닥으로
거기서 아예 지하로 같이 관객들과 같이
곤두박질치는 좁은 계단을 내려가는~~~


영화 대사) “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영화 대사) “인간 자체가 워낙 브릴리언트하잖아요(뛰어나잖아요).

봉준호가 ‘독도는 우리 땅’을 직접 개사해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제시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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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서 나와 최초로 말하는 조여정!
내레이션은 영화 <기생충>의 히로인, 배우 조여정이 맡았다.

“연기가 제 직업이잖아요”
- 배우 조여정

단발머리의 상큼한 모습으로 녹음실에 나타난 조여정은 한국영화를 많이 본다고 말했다. 연기가 직업이니까 선배들의 연기를 전투적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이틴 스타로 데뷔해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니 맑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때로는 밝고 유쾌하게 때로는 진중하게 내레이션 녹음에 임했다.

녹음 전 ‘따뜻한 물 한 잔’을 부탁하더니 자신의 목소리를 꼼꼼히 모니터하며 “한 번 더 해 볼게요!” 여러 번 녹음을 반복했다. <기생충>의 촬영현장에서
봉준호 감독의 모습, 칸과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현장분위기, 그리고
한국영화 100년의 특별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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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영화의 얼굴:
칸의 여왕 전도연과 할리우드 스타 이병헌,
그리고 영원한 현역배우 안성기

전도연 <밀양> 때는
제가 결혼도 안 했었고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것이...
이창동 감독님은 계속 “느끼는 만큼만 표현을 해라.”
그 느끼는 만큼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자꾸 뭔가 흉내를 내는 거 같고, 가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창동 몇 번을 거듭 촬영했는데도 전도연 씨 본인이 만족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날 촬영을 끝냈는데 ...
본인이 그 다음날 ‘한 번 더 해볼게요’ 한 거죠.

칸의 여왕 전도연이 한국영화 100년을 축하하며, 자신을 칸의 여왕이 되게 한 영화 <밀양>의 촬영현장과 감독 이창동에 대해서,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난 배우 이병헌에 대해 직접 전한다.

이병헌 한국영화가 어떻게 다르니? 너희들이 보기에 그리고 왜 좋으니? 라고 물어봤을 때, 보통 영화들은 ‘이래서 이렇게 되겠구나’ 다음 장면하고 혹은 끝이 보통은 예상이 되고, 또 그게 맞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국영화는 그 전개 자체가 예상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대요
.
이병헌은 어린 시절 <로봇 태권V>를 보면서, 학창 시절 <고래사냥>을 보며 영화를 동경하며 꿈꿨다고 한다. 할리우드 배우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는 그는 할리우드 진출할 때의 고민과 최근 해외 영화 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이야기한다.

“<바람 불어 좋은 날>에 안성기가 스파링 파트너로 두들겨 맞는 장면이
나오고 맞을 때마다 안성기가 웃으면서 다시 일어나고 그러는데,
갑자기 그게 한국영화 100년의 메시지 같더라고...”
- 감독 이장호

한국영화 근대사의 산증인인 배우 안성기. 4살에 데뷔해 70여 편의 아역배우로 활동했고, 스무 살에 중고신인으로 <바람 불어 좋은 날>로 대종상 신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70-80년대 부터 오늘날까지 영원한 현역배우로 지내오며 겪은 영화계의 전반과 자신에게 특별했던 영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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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초다. 한국영화 3명의 명감독이 인사동에 함께 뜬 이유는?

“미국엔 할리우드가 있듯이 한국엔 충무로라는 데가 있습니다.
저의 심장인 충무로 모든 필름메이커들과 스토리텔러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 영화 <기생충> 작가 한진원,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소감

다큐멘터리는 70년대부터 한국영화를 이끌어온 영화감독 삼대(三代)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장호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배창호 감독,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이명세.
세 명의 감독은 돈독한 선후배이자 라이벌로,
그들이 기억하는 한국영화인의 마음의 고향인 충무로의 70-80년대를...
그리고 그들이 손꼽는 서로의 영화 중 명장면에 대해 들어본다.

배창호 70년대 80년대 그때 분위기는 ‘충무로’가 영화 촬영의 중심지
영화인들이 그날 촬영 끝나고 나면 누가 어쨌더라 누가 펑크냈더라 ..


이장호 석 달에 한편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전검열 때라 시나리오 통과되는 게
벌써 난 한 달 반이 지났어. 그때쯤 되니까 영화 그만두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엉터리로 찍자.

안성기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완전히 새로운 작가가 나타났구나,
이런 느낌인데 지금 봐도 정말 새롭죠.
그 영화는 진짜 이명세 감독의 최고의 작품인 것 같아요.

이명세 저는 안성기라는 국민배우 타이틀을 없애고, 관객들이 알고 있는
선입견을 지우기 위해서, 그래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서
안성기 배우의 대사를 없앤 거예요,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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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열, 위기와 도전!!!
본 다큐는 70년대 유신의 검열과 저항부터 할리우드 직배와 대기업의 진출, 2000년대 한국영화 제2의 르네상스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특별한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와 뒷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안성기 7~80년대는 시나리오의 반 이상이 수정 및 삭제로 검열이 나오고
너무너무 암담한 그러한 시절...

한국영화 100년의 선물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70년대 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이장호 감독,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은 한국의 스티븐 스필버그 배창호 감독, 90년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이명세 감독, 칸이 사랑하는 <밀양>의 이창동 감독 그리고 한국영화 평론의 산 역사인 김종원 평론가 등 스무 명이 넘는 감독, 제작자, 평론가, 배우들이 직접 전한다.

정지영 제가 <하얀전쟁> 영화를 만들기 불과 한 1~2년 전에,
월남전 당시 국방부장관이었던 이도훈 전 장관이
“우린 그때 돈이 필요했다. 우리나라 한국은 그때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부득이 월남전을 참전해야만 했다.”
세계에서 가장 최초로 베트남전 영화를,
베트남 현지에서 찍은 영화가 바로 <하얀 전쟁>입니다.

<하얀 전쟁> 보셨나요? 컴퓨터 그래픽을 쓰지 않은 영화라
안성기나 배우들이 진짜 떨고 있는 게 다 보여요.

김명곤 영화사 사장님이 임권택 감독님이 만든 영화로 돈을 좀 많이 벌었었고
<태백산맥>이라는 대작을 준비하다가 약간의 좀 압력을 받아서
무기한 연기가 되니까 그냥 우리 내가 한 5억 원 그냥 선물할 테니까
예술영화 하나 만들어서 우리 해외 영화제나 한 번 내보냅시다.
근데, 이 <서편제>가 최초로 100만 관객을 불렀죠.

임권택 노느니 한 번 <서편제> 그런 거나 간단히 찍어서
젊은 사람들한테 판소리라는 것도 좀 알리고,
또 가능하면 외국영화제도 내 보내고...

강제규 결국은 한국영화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헐리웃이나 다른 나라에서
가질 수 없는 그 특별함에 스토리텔링에 있다는 거죠. 그 얘기가
과연 나한테 얼마만큼 찌릿찌릿 하게 올 수 있는 그런 스토리인가가
너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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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영화는 보석이다
위기와 도전의 한국영화 100년 역사를
스무 명이 넘는 감독, 배우, 제작자가 직접 전한다.
이장호 감독의 말처럼 한국영화 100년은 위기와 도전의 역사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한국영화는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우리들과 함께하며 쉼 없이 100년을 달려왔다.

김보라 사실 벌새를 관객들이 좋아하셨던 이유도 아무도 사실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는. 많은 영화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는 연령대 중학생.
그리고 여자의 삶을 다뤘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삶을
어떤 서사시처럼 다뤘단 점에서 되게 좋아했던 것 같은데
저는 여자감독으로서 계속해서 그렇게 작업하고 싶어요.

배창호 한 중년 여성 관객이 저한테 인사를 하면서
배감독님의 영화가 제 가슴속에 아직 보석처럼 남아있어요
식민지에서 태어나 전쟁, 검열, 스크린 쿼터 등
위기에 맞서 싸워온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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