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데일리캔디 (www.dailycandy.com)
뉴욕 매거진 편집장이었던 대니 레비(Dany Levy)가 2000년 뉴욕에서 오픈한 데일리캔디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50만 명이 넘는 애독자가 있다.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시애틀, 워싱턴, 보스턴, 런던 등 12개 도시를 기반으로 패션, 쇼핑, 여행, 뷰티, 푸드 등 스타일에 관한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어떤 미디어 보다 빠르게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전하는 데일리캔디는 전 세계의 셀러브리티들과 트렌드를 앞서가는 이들의 머스트 리드 아이템이 되었다. 이제는 데일리캔디에 실리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는 동시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블룸은 문화와 디자인을 중심으로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고 삶을 쿨하게 리드해 갈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는 세 명의 여성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모두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으며 현재 출판, 패션, 항공 업계에 종사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