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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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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고백

: 당신만 모르는 금융회사의 은밀한 진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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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98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5049
ISBN10 89840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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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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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주거래 고객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 대출받을 때, 환전할 때,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등 필요한 경우 열심히 발품을 팔아 정보를 챙기다 보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다. 영리한 고객만이 은행을 길들일 수 있는 법이다.---‘실속은 없고 말로만 주거래 고객’ 중에서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 통장의 개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미 800만 계좌를 넘어섰고, 기존 청약저축, 부금, 예금통장까지 합산하면 과연 청약통장의 효용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예를 들어 입지가 좋고 가격 경쟁력까지 있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수천 대 일까지 치솟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청약종합저축 1순위는 희소가치가 떨어져 ‘무능’ 통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만능청약통장은 정말 만능일까' 중에서

고금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최고 금리를 제시하는 곳은 더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해 봐야 한다. 역지사지로 저축은행의 대주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왜 다른 곳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겠는가? 빌려줄 곳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아마도 그만큼 급전이 필요하다는 의심이 들지 않는가?---‘달콤한 고금리의 위험한 유혹, 저축은행’중에서

보험상품 중에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유니버설보험’이란 상품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 상품도 인출금액의 0.1%~0.5%가량을 수수료로 받는다. 사실 약관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옳은 결정은 아니며, 대출을 받으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더더욱 어리석은 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리채 못지않은 보험 약관대출’ 중에서

유상증자 참여 시 무엇보다 조심해야 할 점은 유상증자 전후로 주가가 상당한 변동성을 보인다는 점이다. 평소 거래량의 몇 배가 거래되기도 하고, 주가가 몇 십 퍼센트나 오르기도 한다. 음모론적인 시각일 수도 있겠지만 작전 세력이 개입을 하거나, 회사가 주가를 띄우기도 하는 듯하다. 실제로 그 즈음에 많은 호재들이 공시되거나 뉴스화되기도 한다.---‘유상증자 시 주가 위치 확인하라’ 중에서

대형 펀드는 앞서 살펴본 이유들로 인해 인덱스펀드로 전락하게 되어 있다. 실질적으로 인덱스펀드인데 굳이 비싼 수수료와 보수를 내면서 대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니다. 대체로 연 2.5%정도의 펀드 비용을 내는데, 이것이 10년이 모이면 25%이다. 비용 중에 보수는 매일매일 차감하는 구조라, 실제로 재투자 수익 등을 감안한 기회비용은 훨씬 커지게 마련이다.---‘대형 펀드는 비전 없다' 중에서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이상적인 펀드투자 방법을 제시하자면, 무엇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과도한 분산투자를 삼가라는 것이다.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 비중을 6대 4 정도로 나누고, 각각 2개 정도씩 가입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 펀드를 ‘핵심 펀드’와 ‘위성 펀드’로 구분하여 운용하는 것이 좋다. 즉 자산의 70~80%를 투자하는 핵심 펀드는 인덱스펀드나 대형주펀드처럼 시장의 움직임을 충실히 반영하는 펀드로 선정하고, 위성펀드는 중소형주펀드나 원자재펀드처럼 특정 시점에 유망한 펀드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분산투자 요령과 부작용 꼼꼼히 따져보자’ 중에서

서민들이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에는 많은 부담과 위험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재테크 측면에서의 서민들의 대안은 결국 펀드일 수밖에 없다. 특히 펀드 중에서도 재벌 기업들의 주식과 펀드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즉 특정 그룹주 펀드나 5대 그룹주 펀드 등 최상위 재벌 계열사에 투자하는 펀드에 주목해야 한다.---‘재벌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기’ 중에서

절약과 저축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를 실천하지 못하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너무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을 염두에 두고 목적한 바에 따라 새로운 각오로 재테크에 임해보자. 절약과 저축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종자돈을 만들고, 이를 투자하여 미래에 보다 윤택한 중년과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절약을 이기는 투자 전략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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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정보는 이해관계에 얽혀 왜곡되어 있다. 재테크와 관련된 정보는 더욱 그렇다. 재무 컨설턴트 역시 대부분 특정 상품 판매가 최종 목적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빛난다. 저자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재테크 방식을 이해관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에서 판단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재테크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원재(한겨레경제연구소장,《이원재의 5분 경영학》 저자)
5년 전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고 통렬히 외쳤던 저자가 이번에는 아주 솔직한 ‘통장의 고백’을 들려준다. 통장은 말한다. 더 이상 금융회사를 믿지 말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쌓으라고. 아마도 그 ‘고백’을 찬찬히 듣고 있노라면, 금융회사에 당당히 맞설 지식이 저절로 쌓이지 않을까 싶다.
이영태('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경제를 풀어주는 손’ 코너 진행)
이 책의 저자는 내로라하는 금융업계 각층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알기 어렵고 현혹되기 쉬운 금융거래의 맹점들을 거침없이 풀어 놓았다. 현명한 금융소비자가 되고 싶은 분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또한,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금융업계 직원들도 한번쯤 《통장의 고백》을 들어보시길 권유한다.
전애리(우리투자증권 과장)
보험 가입 후 중도에 눈물을 머금고 해지한 경험이 있다면? 저축은행은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아 소중한 내 돈을 아직도 은행에 맡기고 있다면? 재테크 정보 홍수 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재테크 정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권혜영(재테크 전문사이트 모네타 미니가계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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