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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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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일의 기쁨과 슬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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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607g | 148*210*30mm
ISBN13 9788957091593
ISBN10 895709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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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보통의 재능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일상의 것들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생각하도록 자극시킨다.
The Times
비스킷 공장에서부터 로켓 공학에 이르기까지, 드 보통은 독자들에게 일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무엇이 이 일을 이토록 즐겁게 혹은 즐겁지 않게 만드는가?”
Bookseller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알랭 드 보통은 특유의 통찰력과 스타일로 일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의미 혹은 우리의 삶에서 일을 떼어낸 여러 모습들을 보여준다. 에세이의 진부한 관습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드 보통의 에세이를 읽는 것은 ‘발견의 기쁨을 준다.
Salon.com
알랭 드 보통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그는 일이란 무엇인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해 유용한 논쟁의 장을 펼쳐 보여준다. 아울러 생생한 묘사들이 가득한, 평범함과 색다름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The Guardian
발트 해를 건너 펄프를 나르는 선박과 참치의 머리를 자르는 몰디브 출신의 어부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드 보통은 초현대적 인류학자의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현대 세계의 많은 작업장의 특징인 무시무시한 아름다움, 영혼이 없고, 흠도 하나 없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Telegraph
일에 대해 말하기 위해 알랭 드 보통은 일상의 고되고 단조로운 일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소외감과 행복, 세계적 생산 시스템과 생산 관리, 전문화와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한다. 드 보통 특유의 서정성은 연상과 사실, 생각과 통찰 등을 고루 섞어서, 콜라주라 부르기에는 너무나 역동적이고, 논쟁이라 하기에는 다채롭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문체를 보여준다.
Los Angeles Times
슈퍼마켓 체인 창고에서 ‘검은색과 황금색이 뒤섞인 하늘에 질소산화물 흔적을 남기며 달빛이 비추는 북극권을 가로질러 온’ 딸기를 보며 시(詩)를 발견하는 드 보통의 르포와 반추의 혼합은 일터를 넘어서 삶의 더 넓은 의미를 연구한다.
Publisher's Weekly
《일의 기쁨과 슬픔》은 설명적이기보다는 더욱 규범적이다. 21세기, 드 보통은 일이 고귀한 천직이 아닌, 인간 존재 안에 깊숙이 박힌 커다란 슬픔으로부터의 유용한 기분전환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The Boston Globe
드 보통이 그야말로 ‘보통다운’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내재된 욕망과 경제적 효율성이라는 세계에서 우리의 일이 우리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물음이다.
The Spec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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