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미래를 과거가 되고 난 다음에야 바라본다. 『포사이트』는 이 패턴을 바꾸자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중요한 주제를 매혹적으로 서술한 근래 보기 드문 수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강력한 이야기 구조와 최첨단의 행동과학 이론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현장감이 넘치는 풍부한 경험을 멋지게 버무렸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Originals)』의 저자)
“저자의 현명한 통찰력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다.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조직과 사회가 미래를 보다 선명하고 전략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 창립자)
“저자는 개인과 지역 공동체가 지구를 위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밝힌다. 고대 철학자부터 하이테크 기업의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뜻밖의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포사이트의 과학을 우리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으로 뽑아낸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중한 책이다.”
- 앤마리 슬로터 (『슈퍼우먼은 없다(Unfinished Business)』의 저자)
“깊이 있고 매력적이다. 사람들과 조직이 근시안적인 계획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미래를 준비하지 않을 때 일어날 일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알려준다.”
-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이다.”
-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장기 전략 설정에 매우 유용한 책이다. 비즈니스맨, 경영자, 사회학자, 철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와 견해를 접할 수 있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라이브러리저널(Library Journal)」
“미래를 계획하려면 이상과 현실을 함께 반영하고, 측정 가능한 요소와 측정할 수 없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포사이트』에서처럼 실제적인 시나리오를 많이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스포츠에서 스타 선수만 계속 기용하거나, 의사들이 쉽게 항생제를 처방하거나, 기업들이 단기 사업에만 투자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근시안을 탈피해 미래를 위한 포사이트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콜럼버스먼슬리(Columbus Month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