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롯본기 김교수
중고도서

롯본기 김교수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2,000 (2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엔터프라이즈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0g | 151*200*15mm
ISBN13 9791196680411
ISBN10 1196680418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엔터프라이즈   평점0점
  •  완전 새상품입니다.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 일본인에 대한 조금의 이해...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사죄하지 않는 첫 번째 이유, 바로 ‘섬나라’이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일본이란 이름의 섬 안에 있는 건 무조건‘좋은 것’,‘존중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쉽게 말해 섬이라는 울타리 안쪽은 ‘우리 편’이라는 의미다.
반면 섬 밖, 즉 일본 이외의 것들은‘나쁜 것’혹은‘무시해도 되는 것’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아메리카 퍼스트’와 같은‘저팬 퍼스트’인 셈이다.
--- 「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않는다」중에서

조심스러운 의견이지만, 나는 일본이야말로 공산주의에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지시와 명령에 대해 무조건 복종하고, 전체주의를 기본으로 한 각종 문화는 일본의 근간이 공산주의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어느 누가 일본의 불편한 일상을 자유민주주의라고 여기겠는가? 차라리 공산주의를 표방한다고 하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 「 살기에 참 불편한 나라, 일본」중에서

일본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고물가 나라 중 하나다. 물론 아주 저렴한 체인점 덮밥집 같은 곳도 있지만 괜찮은 일본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를 하는 비용을 원화로 계산해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비싼 경우가 많다. 2019년 현재는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그 순위가‘떡락(급격한 하락)’했지만, 지난해까지‘한국인이 선호하는 연휴 관광지 1위’에 선정된 오사카에서는 150그램도 안 되는 스테이크 한 덩이를 무려 4천 엔(약 4만 원)에 팔고 있을 정도다. “시간만 있으면 유럽을 가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 「 돈 없으면 살기‘참’힘든 나라」중에서

일본에서 도박 산업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중독과 같은 위험성 여부를 떠나 일본 경제 자체를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인 까닭이다. 분명한 것은 일본의 도박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배울 점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 「 도박천국 일본」중에서

한편으로는 일본인이 참 불쌍한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수십만 명의 적보다 무서운 것은 무능한 지휘관이다”라는 말처럼 국민이 원치 않는 최악의 인물이 정권을 잡은 까닭이다. 아베가 정권을 유지하는 한 일본의 정신질환 환자는 결코 감소세로 돌아서지 못할 것이다. 그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일본인의 힘겨운 현재와 암울한 미래에 유감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 「 일본인에게만 있는 정신질환」중에서

극우 유치원의 끝에는 세계적으로 막말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아베’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모리토모학원 스캔들의 영향으로 줄어들었지만 아베 정권에서는 한때 꽤 많은 극우 유치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했다. 아베 정권의 사상이 곧 극우 유치원의 교육과 연결된 셈이다. 도가에서 강조하는 중용의 덕은 아닐지라도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아베 정권의 모습은 분명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런 아베를 여전히 지지하는 일본 국민들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 「 일본에게서 북한을 보았다. ‘극우 유치원’」중에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한 데모를 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현대차가 팔리지 않는 나라가 일본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삼성 로고를 달면 팔리지 않는 나라가 일본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불매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일본이 사죄할 때까지 불매운동을 해야만 할 때이다. 절대 중간에 멈춰서는 안 된다. 아베 정권을 끌어내릴 때까지 우리는 철저하게 불매운동, 일본 여행 보이콧을 유지해야 한다.
--- 「 불매운동은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