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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VS인간 [SBS스페셜] (2DI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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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VS인간 [SBS스페셜] (2DISCS)

연출 : 박진홍, 신동화 | SBS | 2020년 07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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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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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20년 07월 13일
시간/무게/크기 101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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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연출 : 박진홍, 신동화 장르 : 다큐멘터리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런닝타임 : 101분 음성 : 한국어 Dolby Digital 2.0 자막 : 없음 화면비 : 1.85:1 ANAMORPHIC WIDESCREEN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부 ‘역병과 국가’

2년 전 WHO는 인류를 위협할 질병 목록 중 하나로 '질병X (Disease X)'를 선정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코로나 19’는 WHO가 경고한 미지의 ‘질병X’일까? 또 다른 질병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우리는 과연 충분히 안전한가?

◆ 인수공통전염병, 신종 바이러스 ‘미지의 X’
동물과 사람 사이의 종간 장벽을 넘어서 전파되는 감염병을 ‘인수공통전염병’이라 한다. 과거 ‘사스’, ‘메르스’에 이어 현재 ‘코로나 19’까지 최근 인류를 위협하는 신·변종 바이러스는 대부분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문제는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신종전염병의 발생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매번 다른 양상을 띠고 있어 그에 따른 대비가 어렵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코로나 19’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인수공통전염병은 계속해서 나올 것은 분명하고 다만 언제일지가 문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예측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 X에 대한 대비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일까?

”이번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 다음을 예견해야만 합니다.“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저자 데이비드 콰먼

“2000년부터 열 번 가까이 신종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이젠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합니다.”
-송대섭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 ‘K-방역’을 주목하다.
한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현재 세계 26위이다. (4월 22일 기준)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한국은 ‘코로나 19’ 발원지인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다. 당시만 해도 중국발 입국자를 막지 않아 초기 방역에 실패했다는 보도가 연일 끊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역 모범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방역은 무엇이 달랐을까? 다른 종류의 전염병이 발생해도 한국의 방역시스템은 지금 같은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까?

“미국이 본보기로 삼을 나라는 한국입니다. 엄격한 봉쇄가 없이도 감염확산을 막아냈습니다.”
- 빌게이츠
“정보의 투명성과 정확성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세계가 배워야 합니다.”
- BBC 로라 비커 서울특파원

◆ 전염병을 통해 드러난 공공보건의 중요성, 우리 공공의료는 충분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등할 당시, 하루 최대 7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12개 종합병원에 2만 5천개의 병상을 가진 인구 250만의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 환자를 전담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은 유일한 공공병원인 대구의료원과 긴급히 일부 병실을 비운 동산병원 뿐이었고, 역학조사관은 단 한명 뿐이었다. 확진자 수가 5천명에 달할 때 2천명이 병실대신 집에서 대기했고 대기 중 사망하는 환자가 발생했으며, 많은 환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긴급히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자칫 의료붕괴가 일어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대부분의 다른 지자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불과 5년 전 메르스를 겪고 공공병상을 늘리고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한다는 약속이 있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국공립대학병원을 포함해도 여전히 공공의료 기관 수는 전체의 5.4%, 병상 수는 10%에 불과하다. 과연 우리가 가진 의료시스템은 다가올 미지의 질병, 바이러스X에 대비할 만큼 충분히 안전한가?

이번 주 SBS스페셜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00여일이 되는 시점을 맞아 신종전염병에 대한 국가적인 대응에 있어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어떤 점에서 나았는지, 그리고 어떤 것이 보완되어야할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전염병 발생을 당연한 현실로 인정해야하는 상황에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2부 - 백신X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으로 공중보건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병원체를 발표했다. 그 목록 중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뜻하는 질병X. 이제 인류는 언제 출혈할지 모르는 미지의 감염병을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2년이 지난 2020년, 우려하던 첫 번째 질병X ‘코로나19‘가 발발한 것이다.

강한 전염력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 등으로 순식간에 확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 세계 누적 확진 환자는 19만 명을 넘었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의 백신 또는 치료제의 소식은 더디기만 하다. 빠른 확산과 종잡을 수 없는 변이, 초기 무증상까지 전례 없는 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무기는 언제 나오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SBS스페셜에서는 코로나19 개발의 최전선에서 급박하게 싸우는 개발자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정체를 예측할 수 없고 언제든지 닥쳐올 수 있는 새로운 전염병, 질병X와 이를 대비하기 위한 치료제X, 백신X 개발자 사이의 격렬한 수 싸움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 종식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 백신
코로나19의 창궐 이후 많은 과학자와 연구소, 제약사들은 백신 개발에 뛰어들었다. 매일 쏟아지는 개발 착수와 임상시험 기사들은 희망적이지만 한편으로 의심스럽기만 하다. 일반적인 백신의 개발 기간은 약 5년에서 10년 정도. 어떻게 이렇게 빠른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비교적 빠른 이유를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에서 찾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스, 메르스가 코로나19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이라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와 사스는 서로 86%의 같은 유전자 서열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 겪었던 병원체의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개발 착수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최근 제약사들이 주목하는 것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다. 유전자 재조합은 새로운 방법의 기술로 전통적인 백신보다 안전성이 뛰어나고, 더욱 신속히 연구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벌써 국내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DNA 백신 연구가 한창이다. 대장균의 유전물질 ‘플라스미드’를 정제하여 백신을 만드는 등 하나의 기술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하여 개발 중이다.

“백신을 통해서 집단 면역을 유도하면 팬데믹을 종식할 수 있겠죠.”
-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

현재 가장 속도가 빠른 미국 제약사는 3월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중국도 벌써 임상 2상까지 진행을 한 상태이다. 국내에서도 가장 빠른 업체는 6월부터 임상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대로 가면 곧 코로나19의 백신은 개발이 되고 바이러스의 종식을 기대할 수 있을까.

- 당장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제
하지만 그런데도 매일 같이 나오는 확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백신이 아닌 치료제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코로나19의 치료제는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약은 없습니다.”
- 고려대학교 감염내과 최원식 교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미국에서도 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찬한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그리고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대표적이다. 두 약물은 연구의 시작과 동시에 유력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거론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치료제 후보 물질은 비교적 백신 연구보다 빠르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질병의 치료제를 어떻게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걸까. 여기에는 ‘약물재창출’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있다. ‘약물재창출’은 기존에 있던 약물에서 효과가 있는 새로운 기능을 찾아내는 작업을 말한다. 그중에는 이미 시중에 팔고 있는 흔한 약제부터, 신약후보물질까지 이미 그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 대부분이다. 오랜 임상시험과 여러 행정기관의 꼼꼼한 심사가 필요한 기존의 신약개발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파스퇴르 연구소에서는 FDA의 승인이 된 약물까지 포함해 약 3,000여 종의 약물을 재확인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몇 가지 약물을 선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뚜렷한 효과를 나타낸 몇 가지 후보물질에 대해서 국내 제약사와 함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빠른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고강도 신속 제품화 촉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를 먼저 신속하게 허가심사를 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해주는 제도이다.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데... 치료제의 개발이 눈앞에 온 것으로 생각해도 되는 걸까.

- 이제는 장기전이다, 사회적 백신
뚜렷한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았지만, 한국은 최근 열흘 가까이 추가 확진 10명 안팎을 맴돌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4월 20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발표했다. 많은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고, 5월 초 황금연휴에 여행객마저 늘고 있다. 이대로 긴장을 풀어도 되는 걸까?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큰 위험신호는 방심”
-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이효정 박사는 데이터를 통해 국내 코로나19의 확산세와 앞으로의 대처 방안 등을 연구한다. 우리는 종식을 언제쯤 기대할 수 있을까. 이효정 박사는 지난 2014년 에볼라 사태를 예시로 들며, 코로나19의 종식 선언이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급하게 종식 선언을 한다면, 이후 제2의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녀가 수학적 계산으로 예측한 코로나19의 종식 시기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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