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다. 저서로 「위기관리의 이해: 공중관계와 위기커뮤니케이션」, 「PR커뮤니케이션: 체계, 수사, 비판 이론의 통합」, 「위험, 위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현대사회 위험, 위기, 갈등에 대한 해석과 대응」, 「비영리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약자와 공공이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있으며, “병합 100년, 일본은 사과했는가? 일본의 과거사 공적 사과에 대한 수사학적 분석”, “선전, 보수 세력 그리고 언론”, “The influence of Chemyon on facework and conflict styles”, “Negotiating with terrorists” 등 다수 논문을 발표했다. 갈등 해소, 위험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사과수사학, 선전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수석연구위원이다. 저서로 「저널리즘의 객관성」, 「한국 언론의 윤리점검 시스템」, 「미디어 사회의 정치와 언론」, 「뉴스미디어의 미래」 등이 있다. “미디어 다양성 개념과 신문 정책”. “언론 윤리 가치의 위계” 등의 논문이 있다. 저널리즘, 언론윤리, 미디어 정책 등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부교수다. 「모바일 소녀@디지털 아시아」(공저)와 「미디어 파워」(공역)를 출간하고, “감성공론장”, “디지털 사회, 소통의 문화”, “‘참여’의 디지털 문화산업적 형성에 대한 연구”,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문화생산 공간과 실천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분야로 현대 사회의 감정과 경험 구조 및 디지털 소통 양식을 문화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표심’의 동학”, “‘숙의’와 ‘참여’의 공존”, “비만의 사회적 구성”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화와 숙의 민주주의, 사회 연결망, 위험 정보의 판단과 의사 결정, 시간의 프레이밍 효과, 수리 정보의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효과(math communication in mass communication)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다. 저서로 「미디어 선거와 의제설정」이 있으며, “Intertwining of campaign news & advertising”, “News coverage of negative political campaigns”, “사회자본의 민주주의 효과”, “온·오프라인 뉴스미디어 이용, 대인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정치 참여”, “‘숙의’와 ‘참여’의 공존”, “상징적 이름 짓기의 프레이밍 효과”, “인터넷 이용과 정보 격차”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미디어와 민주주의, 정치대화와 정치 참여,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의 정치적 효과, 선거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의제 설정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저서로 「드러난 얼굴과 보이지 않는 손」, 「언론권력과 의제동학」, 「정보의 신화, 개혁의 논리」 등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 사회 커뮤니케이션 이론, 한국의 사회정치적 변동과 커뮤니케이션 질서의 변동, 정치 커뮤니케이션 이론, 정보테크놀로지 등에 관하여 연구해 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다. 저서로 「위기의 청년세대-출구를 찾다」, 「독甕 안에서 별星을 헤다」, 「한국의 의료체제 - 제도와 지배구조」, 「다시 광장에서」, 「복지국가의 태동 - 민주화, 세계화, 그리고 한국의 복지정치」(공저), 「한국의 평등주의, 그 마음의 습관」, 「한국,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등이 있고, 역서로 「현대사회학」(공역), 「철학과 예술사회학」 등이 있으며, 편저로 「한국 사회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계화와 복지국가: 사회정책의 대변혁」 등이 있다. 「인민의 진화와 국문담론」, 「한국 노동자의 계급의식 결정 요인: 울산 지역의 조직노동자를 중심으로」(공저), Continuity and Change of Korean Welfare Regime in the 1990s(공저), “The Birth of a Welfare State: The Unfinished Symphony of Democratization and Globalization”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복지와 사회정책, 노동사회학, 의료사회학, 한국 근대 사회사다.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박사과정을 수료(ABD)했다. 논문으로 “문화변수가 협상윤리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Chemyon on facework and conflict styles”, “The impact of cultural variables and third-party mediation on conflict resolution” 이 있다.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한국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등 문화와 갈등 커뮤니케이션이 주요 연구 분야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저서로 「한국 사회 소통의 위기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정책연구」 등이 있고, 역서로 「컨버전스: 전자고속도로로의 이행」, 「미국 다채널산업의 경쟁구조」가 있으며, 편저로 「디지털시대의 사회적 소통, 매체, 그리고 문화적 실천」이 있다. “Measuring the dominance in the opinion market”, “대학에서의 디지털 콘텐츠 교육”, “방송통신융합의 사회적 맥락”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구조, 미디어 다원성, 방송 정책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다. 저서로 「한국 민주주의와 언론」, 「방송저널리즘과 공정성위기」(공저),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지배권력과 제도언론」이 있다. “언론의 현실재구성에 관한 연구”, “언론환경변화와 보도의 다양성”, “대안적 매체로서의 PC통신”, “블로그의 인기도가 블로거의 저널리즘 인식 및 활동에 미치는 영향”(공저),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온라인토론의 조건”(공저)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널리즘, 미디어 사회학, 정치커뮤니케이션, 국제커뮤니케이션, 인터넷과 민주주의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다. 저서로 「한국 민주주의와 언론」, 「방송저널리즘과 공정성위기」(공저),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지배권력과 제도언론」이 있다. “언론의 현실재구성에 관한 연구”, “언론환경변화와 보도의 다양성”, “대안적 매체로서의 PC통신”, “블로그의 인기도가 블로거의 저널리즘 인식 및 활동에 미치는 영향”(공저),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온라인토론의 조건”(공저)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널리즘, 미디어 사회학, 정치커뮤니케이션, 국제커뮤니케이션, 인터넷과 민주주의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저서로 「미디어 문화연구와 문화정치로의 초대」, Asian Media Studies(공저), South Korean Golden Age Melodrama(공저), 「한류와 21세기 문화비전」(공저), Elections as Popular Culture in Asia (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담론 분석과 담론의 정치학,” “문화연구와 공간,” “세대와 세대담론의 문화정치”(2010) 등이 있다. 문화연구와 대중문화, 공간과 일상성, 질적 방법론과 민속지학 그리고 미디어 생산자 연구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다. 저서로 「시장, 국가, 민주주의: 한국민주화와 정치경제이론」,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념·현실·대응」, 「21세기 한국 정치의 비전과 과제」, 「신유목적 민주주의」 등이 있고, 역서로 「라틴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와 시장」이 있으며, 편저로 「한반도는 통일독일이 될 수 있을까」, 「신투자국가론」, 「새로운 진보의 길」, 「새로운 헌법 필요한가」 등이 있다. 또한 “대의제 민주주의는 무엇을 대의하는가?: 일반 의사와 부분의사, 그리고 제도 디자인”, “위기의 한국 사회와 한국 사회과학의 위기”, “민주화 이후 한국 시민사회의 부활과 지속적 발전”, “세계화와 민주주의”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민주주의, 한국 정치 등 다방면의 비교정치 연구가 주요 연구 분야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다. 저서로 「대한민국 컬처 코드」, 「텔레비전 드라마: 장르, 미학, 해독」, 「영상 이미지의 구조」 등이 있고, 역서로 「비디오 저널리즘」이 있다. “놀이 공간으로서 인터넷 문화의 형성과정”, “해방공간, 유행어로 표출된 정서의 담론”, “1950년대 중반 댄스 열풍: 젠더와 전통의 재구성”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미디어 문화사, 영상문화, 텔레비전 드라마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다. 저서로 「방송뉴스」, 「방송저널리즘과 공정성 위기」 등이 있으며, “대통령의 수사와 언론보도, 지지도의 상관관계”, “언론의 편향성과 신뢰분열”, “정치인의 이미지 관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대통령과 언론, 정치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조사방법론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