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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마리의 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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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마리의 꿈 여행

: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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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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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611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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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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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박혜영은 1975년 광양(光陽)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혜영은 문학이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이라면 경영은 인간답게 일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정의한다.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문학과 경영이 연결되어 있듯, 꿈과 현실이 별개 아님을 꿈꾸는 화자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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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0-07-24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마리의 꿈 여행 꿈꾸는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이 많다. 꿈이 아닌 것을 꿈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도 많다. 꿈도 행복도 모든 것이 철저히 자본화되고 사물화된 시대에 우리가 진정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인간은 스스로 인간답지 못해 상품에, 사물에 인간을 투영한다. 자본을 위해 노동을 다 하고 사물을 위해 개별화되어 간다. 자본과 사물을 융합해서 로봇을 만들고 로봇이 사람이 될까 두려워한다. 정작 인간 본연의 존재 가치를 잃어버렸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꿈꾼다. 영혼이 없는 사람은 꿈꾸지 않는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꿈일 줄도 모른다. 현실은 꿈의 반영이다. 만약, 지금 세상이 재미없다면 그건 사람들이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다운 꿈은 어떻게 실현되는가? 자기다움은 인간다움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자유롭고 평화로워진다.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것은 잃어버린 꿈을 찾는 것이다. 어떠한 제도와 시스템에서도 자유로이 꿈꿀 수 있는 인간의 선한 자유 의지이자 본연의 권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것이 되지 않아도 된다. 살아 있음을, 존재함을 나타내지 않아도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살아 숨 쉬는 생명체는 매 순간 변화한다. 자기긍정, 자기창조, 자기균형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일부로 세상에 온전히 ‘인간다움’으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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