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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전국편
중고도서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전국편

: 대한민국 걷기 좋은길 52

김영록 저 / 양원 사진 | 터치아트 | 2007년 09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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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705g | 153*224*30mm
ISBN13 9788995862391
ISBN10 899586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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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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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원
안양에서 태어나 강원도 삼척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다. 직업상 카메라를 자주 만지다 어깨너머로 배운 사진이 삶에 큰 즐거움이 되었다.
2001년 여름 우연히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걸은 것을 시작으로, 국토 종?횡단 걷기를 몇 차례 더 했다. 2003년에는 저자(김영록)와 함께 23일간 땅끝마을에서 임진각까지 우리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걸었다. 지금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걷고 정성들여 찍는다.
충무로에 있는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우리 산/강/길을 찾아 앵글을 통해 바라 본 그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살고 싶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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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PORT가 있어서, 아니면 자동차가 있어서, 난 두 다리가 있어서.
강현승(kikine@yes24.com)
서울은 복잡하고 한국은 갈 곳이 없고, 물가도 비싸고 휴가철에는 바가지만 씌운단 핑계로 우리나라도 미처 다 돌아보지 못한 나. 여권만 쥐고 해외 나갈 궁리만 하거나, 자동차 타고 펜션만 다닐 생각만 하기 바빴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걷기 싫어하는 나에게 "행복한" 걷기여행을 제안하는 책. 책 소개에 있는 그대로, 우리나라에 이렇게 걷기 좋은 곳이 있었나!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책이다. 자동차 매연과 시커먼 하늘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1~2일 일정으로 공기 좋고, 경치 좋고, 걷기에도 좋은 코스 52군데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비단결 물줄기가 함추름 휘적시는 곳', '옛 사람의 발길 따라 새재를 넘다', '천 년 세월 멈추어버린 무너진 절터', '백두대간 아래에 숨은 감 익는 마을', '파도소리 벗 삼아 걷는 바닷길 칠십 리' 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크게 엮은 도보 여행지는 걷기에도 좋은 코스 총 52곳으로 나뉜다. 일주일에 한 곳 씩 가면 일년이 채워지는 장소. 자동차 타고 목적지 A 에서 목적지 B 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A 에서 B 로 걸어 가는 동안에 다른 목적지 C 도 즉흥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여행길이다.

그러고보니, 예전의 나는 등산도 좋아하고 돌아다니기도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쉬는날이면 빨래에 다림질에 청소에 치어 산책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이 책을 보니 얼마전 TV 에서 본 관광공사 광고처럼,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있었네!" 싶은 사진들로 구성되어 가보고 싶게 만드는 것은 물론, time line 에 따라 갈 곳을 구성해 놓아 초보 도보 여행자라도 누구나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너무 가까이 있어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운 길들이 담겨 있어서, 내가 충분히 가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레였다. 저자가 사진을 잘 찍은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가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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