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긴장감 넘치고 복잡하게 얽힌 심리 스릴러는 마이클리디스를 이 분야의 주요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상적인 데뷔작.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에 맞먹는 엔딩.”
- 월스트리트 저널
“뛰어난 사이코 스릴러.”
- 타임
“꼼꼼하게 짜인 강렬한 소설.”
- 옵저버
“『사일런트 페이션트』의 마지막 반전은 아무리 서스펜스에 익숙한 독자라도 식은땀을 흘리게 한다.”
- 북리스트
“어둡고 통렬하며, 읽을 수밖에 없는 작품.”
- 라이브러리 저널
“『사일런트 페이션트』는 데뷔작이면서도 장인의 스피드와 기교를 갖고 있다.”
- BBC
“잊을 수 없는, 할리우드 스타일의 새로운 스릴러.”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에 가장 기대되는 소설 가운데 하나.”
- 데일리 익스프레스
“『사일런트 페이션트』는 충격적인 절정에 다다르면 여러분의 턱이 바닥까지 떨어지게 만들 것이다.”
- 레드 매거진
“죽여주는 반전.”
- 선데이 타임스 크라임 클럽
“『사일런트 페이션트』는 전혀 조용하지 않다. 이 소설은 알렉스 마이클리디스가 심리학 소설 분야에 새롭게 등장한 스타라는 점을 요란스럽게 알리고 있다.”
- 셸프 어웨어니스
“완벽할 정도로 뛰어나다. 긴장한 채로 숨쉬기도 어려울 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읽었다.”
- 스티븐 프라이
“이틀 밤에 걸쳐 읽으면서 모든 달콤한 단어와 오싹한 만남, 그리고 놀라운 반전을 음미했다.”
- 데이비드 발다치
“영리하고 정교한 서스펜스.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한 소설.”
- 리 차일드
“올해 읽은 최고의 스릴러 중 하나로 최고의 작가가 훌륭하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능수능란하게 그려냈다.”
- 카라 헌터 (『클로스 투 홈』의 작가)
“반전의 순간을 예감하지 못한 나 자신을 끊임없이 자책했다. 헛다리를 짚었던 것이 이렇게나 행복하다니. 아주 영리한 소설이다.”
- C. J. 튜더 (『초크맨』의 저자)
“복잡한 트라우마와 인간 정신 문제를 가린 장막을 깔끔하게 걷어낸 지적 스릴러.”
- 알리 랜드 (『굿 미 배드 미』의 작가)
“흥미진진이 뭔지 보여주는 소설. 반전은 뺨을 때리듯 강력하고 빠르다.”
- 존 마스 (『더 굿 사마리탄』의 저자)
“진정으로 으스스하고 불시에 날아드는 반전을 가졌다.”
- 샤론 볼턴 (『더 크라프츠맨』의 저자)
“엄청나게 인상적인 데뷔작.”
- 스티브 캐버나 (『열세 번째 배심원』의 저자)
“알렉스 마이클리디스는 최고의 심리학 스릴러를 써냈다. 최근 기억 속에서 최고로 충격적이고 압도적인 결말로 남을 것이다.”
- 블레이크 크라우치 (『다크 매터』의 저자)
“서서히 불타오르는 심리학 스릴러.”
- 조안 해리스
“당신이 아무리 훌륭한 탐정이라고 해도 반전의 결말을 예상하지는 못할 것이다.”
- 에밀리 코치 (『이프 아이 다이 비포 아이 웨이크』의 저자)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의 반전이 당신의 정신을 날려버린다.”
- 마크 에드워즈 (『더 맥파이』의 저자)
“끝내준다.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하이디 퍽스 (『나우 유 시 허』의 저자)
“『사일런트 페이션트』는 독자의 머릿속으로 최고의 방식으로 기어 들어가면서 그림을 그린다.”
- 브래드 멜처 (『더 에스케이프 아티스트』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