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연구원이며, 교육을 가장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중학교 교사이다. 현재는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장을 맡고 있다. 일산정보산업고, 장성중, 충의중을 거쳐 혁신학교 의정부여중에서 혁신부장을 역임했다. 충북대, 서원대 강사와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했고, 현재는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 연구와 운동을 통합한 삶을 지양하면서 혁신학교, 청소년 문화, 교육정책에 관심을 가진 고등학교 교사이다.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대표,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 부소장을 역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사회학 및 교육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름다운 배움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학교조직과 교직의 변화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경기도 가평, 성남, 하남에서 20여 년 동안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교사교육의 중요성을 배웠고,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에서 ‘경기도형 학교행복지수’ 개발과 ‘혁신학교 성과분석’에 일조하였다.
20:80 사회에서 독서교육이 교육의 빈부격차에 대응하는 힘이 있다고 여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독서교육 분과 ‘물꼬방’과 경기도중등독서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과 함께 정규수업시간에 교사가 지치지 않고 하는 독서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해왔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에서 교사 연수를 더욱 현장성 있게 하는 일을 기획하고 있다.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초등교사 출신이다. 참여정부 때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상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에서 근무하였다. 조직문화 혁신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정책기획팀장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신규교사 시절부터 교직문화 개선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초등학교 교사이다. 인천의 성지초와 창신초, 경기 도창초를 거쳐 현재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책모니터링단 ‘불만제로팀’을 운영하고, 교원행정업무경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