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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중고도서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 서바이벌 핸드북

조슈아 피븐, 데이비드 보르게닉트 공저 / 양은모 역 | 문학세계사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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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752167
ISBN10 897075216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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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보르게닉트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작은 책』『유태의 어미 거위』를 포함해서 여러 권의 논픽션을 저술한 작가이며 편집장이다. 그는 파키스탄에서 중무장한 차량들을 뚫고 나간 적이 있으며, 기차에 무임승차하기도 했고, 사기를 당하기도 했으며, 적당한 이유를 붙여 다른 집에 침입한 적도 있고, 델타 항공의 음료 카트로부터 미니 술병을 '빌리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아내와 살고 있다.
역자 : 양은모
서울에서 태어남. 방송통신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영한번역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The Korea Harald에 근무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디지털 미디어』『종교』등이 있다.
저자 : 조슈아 피븐
컴퓨터 저널리스트이며 프리랜서 작가이고 지프데이비스 출판사의 전편집장이다. 조슈아는 오토바이를 타고 칼을 휘두르는 강도의 추격을 받았으며, 지하철 터널에 갇히기도 했고, 강도를 만나 등뒤에서 목을 조르는 일을 당하기도 했으며, 도어를 부수거나 자물쇠를 열어야 하는 일을 겪었다. 그의 컴퓨터는 정기적으로 박살이 났다. 이것은 그의 첫 저서이며 현재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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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숨겨져 있는 원칙은 간단한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짓궂은 인생이 당신 앞에 펼쳐질지, 모퉁이를 돌면 어떤 일이 숨어서 기다릴지, 무엇이 머리 위로 날아 가는지 수면 아래 헤엄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은 결코 알지 못한다. 또 자신이 얼마나 용감한 행동을 하게 될지, 자신이 결정한 행동이 싦과 죽음 중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게 될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 p.14
생존을 위해서는 정신의 중요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특히 공포에 사로잡히지 말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혀야만 한다. 그리고 의지력이 가장 중요한 생존기능임을 기억하라. '포기'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이 모든 정신적인 힘은 피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작용하기 시작한다.
--- 서문 : 생존의 법칙 중에서
비행기를 착륙시키려면 다음의 지시는 상업용 정기 항공기가 아니라 소형 경비행기와 제트기에 해당한다.

1.경비행기에 제어장치가 하나뿐이면 조종사를 밀거나 당겨서 그가 앉아 있는 좌석에서 끌어내려라.
2.당신이 조종석의 제어장치 앞에 앉는다.
3.무선 헤드폰을 켜라. 도움을 청하기 위해 무선통신을 사용하라. 요크(비행기의 핸들) 위나 혹은 계기판의 CB처럼 생긴 마이크에 제어 버튼이 있을 것이다. 말할 때는 버튼을 아래로 내리 밀고, 상대편의 말을 들을 때는 버튼을 놓아라. '메이데이! 메이데이!'라고 말하며 당신의 상황과 목적지를 말하고 계기판 꼭대기에 인쇄되어 있는 비행기의 호출 넘버를 부른다.
4.만약 응답이 없으면 비상채널, 무선 주파수 121.5에 맞추고 다시 시도하라.
--- p.114
다급한 상황을 만나 6미터 이상 높은 곳에서 물로 뛰어내려야 한다면 당신은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물의 깊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점핑이 위험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다리에서 강물로 점프해야 한다면 배가 다니는 깊은 물로 뛰어내리도록 하라. 이 부분은 일반적으로 강의 중심부이며 강가에서 떨어져 있다.

다리를 받치는 기둥이 서 있는 부분을 피하라. 부유물이 이곳에 모일 수 있고 물에 들어갈 때 그것들과 부딪칠 수 있다. 수면으로 떠오른 후에는 곧 육지를 향해 헤엄쳐라.

점프하기
1. 발이 먼저 떨어지게 한다.
2. 몸을 완전히 수직으로 유지한다.
3. 두 발을 함께 붙인다.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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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종목 : 중고서적
  •  업체명 : 이코노북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573 중산마을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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