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arshall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미국 심리학회의 특별 연구원.
Albert Ellis 연구소의 Associate Fellow이며 인지치료협회의 Founding Fellow.
미국 자살학회 임상 분과의 前 위원장.
W. Fremouw와 M. dePerczel과 함께 『자살 위험성: 평가와 반응 지침(Suicide Risk: Assessment and Response Guidelines, Pergamon, 1990)』을 저술하였고, 현재 미국 심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인지와 자살: 이론, 연구 그리고 치료(Cognition and Suicide: Theory, Research and Therapy)』를 편집하는 중이다. 다른 저작들은 자살환자의 인지치료와 자살하려는 사람들의 인지적 특성, 인지적 행동의 분류 등을 망라하고 있다. 그는 『자살과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Suicide and Life-Threatening Behavior)』과 『합리적 정서적 그리고 인지행동치료 저널(the Journal of Rational-Emotive and Cognitive-Behavioral Therapy)』의 편집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의 심리학과 조교수이며 인지치료 연구소의 소장.
인지치료협회의 Founding Fellow이며 미국 전문 심리학 위원회(the American Board of Professional Psychology)의 전문 위원.
그는 미국, 캐나다 그리고 남미와 유럽의 열두 나라에서 인지치료 강좌와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여러 정신 장애의 인치치료에 대한 논문과 글을 수십 편 발표했으며 『양극성 장애: 인지 치료적 접근(Bipolar Disorder: A Cognitive Therapy Approach, 미국 심리학회 발간 서적, 2001)』을 포함한 제권의 책의 공동저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박사(임상 및 상담심리전공)
임상심리전문가
고려대, 서울여대 강사
前 고려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원
국방부 임상심리학자문관
現 미국 University of Rochester의 The Center for the Study & Prevention of Suicide 의 fellow
미국 QPR faculty
한국 QPR representative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박사과정 수료(임상 및 상담심리전공)
임상심리전문가
고려대 강사
前 성신여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 상담연구원
現 미국 QPR faculty
한국 QPR represent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