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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꿈꾸다(안중근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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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꿈꾸다(안중근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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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 sitos | 2020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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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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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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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5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29쪽?
ISBN13 979119081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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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대한제국의 교육가이자 의병장, 독립운동가이자 평화주의자.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응칠(應七). 세례명은 토마스. 1909년 대한의군참모중장 겸 특파독립대장 및 아령지구(俄領地區) 사령관의 자격으로 만주 하얼빈에서 대한제국의 국권을 피탈한 일본의 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사형되었다.

옥중에서 자서전인 <안응칠의 역사>와 <동양평화론>을 집필했으며, 동양평화론은 형이 집행되면서 미완으로 남았다.

조선 침략을 획책하던 이토 히로부미를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사살한 직후의 안 의사 사진을 담은 엽서가 공개됐다. 무명지를 단지한 왼손을 앞으로 내민 모습이다. 사진 아래에는 ‘이토 공을 암살한 안중근. 한국인은 고래로 암살의 맹약을 할 때 무명지를 절단하는 구관(옛 풍습)이 있다’는 글이 일본어로 적혀 있다.

이 엽서가 발행 직후 날개 돋친 듯 팔리자 안 의사를 영웅시하는 풍조가 번질까 봐 두려워한 일제가 인쇄를 중단했다고 한다.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라는 대의 속에 대담하게 거사하고, 당당히 잡힌 안 의사를 추앙하는 분위기가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은 물론 심지어 일본인 사이에서도 퍼졌다는 증거라고 했다. 옥중의 안 의사는 57점이 넘는 붓글씨를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안중근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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