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찢고 다시 치유해줄 책.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단 한 권.”
- 조디 피콜트(조디 피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지만 위대한 일들』 저자)
“이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소설이 아니다. 우리를 어려운 상황에 끌어들여서라도 명료한 판단과 측은지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것은 무엇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지, 이 신비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어떻게 서로를 돌봐야 하는지에 대한 시험이다. 이 화려한 소설을 덮은 후 나는 그녀를 따라 지구 끝까지 갈 것이다.”
- 케빈 윌슨 (『나씽 투 시 히어Nothing to See Here』 저자)
“이 책을 사랑한다. 그녀는 에드워드와 쉐이, 비행기 탑승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캐릭터를 부여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도 그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정말 놀랍다!”
- 리퍼 킹 (『유포리아Euphoria』 저자)
“이 책은 치유의 정직함과 부드러움으로 트라우마를 탐구한다. 그녀는 에드워드를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붙잡힌 모든 사람에게 정직하고 부드러운 연민을 보낸다.”
- 클로이 벤자민 (『더 이모털리스트The Immortalists』 저자)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소년이라는 숨 막히는 전제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희망, 사랑, 행운에 관해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이 놀라운 소설과 나는 사랑에 빠졌다.”
- 캐롤라인 레빗 (『픽처 오브 유Pictures of you』 저자)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실감에 직면하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 너무나도 강렬하게 살아나는 캐릭터들 때문에 마음 졸이며 숨이 멎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 헬렌 심슨 (『메이저 피티그로우스 라스트 스탠드Major Pettigrew’s Last Stand』 저자)
“굉장한 청소년 서사의 탄생이다.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이 책은 훌륭한 스토리텔링과 아름다운 문장이라는 하나의 현상이 될 것이다.”
- 존 보인턴 (『더 하츠 인비저블 퓨리스The Heart 's Invisible Furies』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