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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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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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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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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9만자, 약 7.1만 단어, A4 약 131쪽?
ISBN13 97889993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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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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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채영
필명: 어둠속양초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길 소망하는 사람.
아직은 쓰고 싶은 글이 많은 사람.

출간작
『스타일리스트』『바람둥이와 바람둥이』『사소한 로맨스』『지금 이 순간』『그들의 전쟁』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강에 함께 농구하던 준호는 요즘 들어 여자 후배들의 밥 사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고, 그런 것엔 도통 취미 없는 윤수는 도서관을 택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윤수는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한 후에야 자신이 너무 일찍 나왔음을 알게 되었다. 연인들이 점령한 꽃비길을 지난 윤수는 매점과 강의실을 사이에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다 강의실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은색 문고리를 비틀어 문을 열자 사람 하나 없이 황량한 강의실이 보였다. 윤수는 강의실 안을 쭉 훑다 사람 없는 책상 위에 놓인 책을 보았다. 자신보다 더 빠르게 온 누군가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윤수는 의아한 표정으로 책상 앞에 섰다.
“나만큼 할 짓 없는 애가 또 있나 보네.”
책을 훑어본 윤수는 주인을 찾아 두리번거렸지만 인기척 하나 느껴지지 않았다. 강의실 안에 철저하게 혼자였다. 윤수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는 책상에 엎드려 누웠다. 그리고 눈 깜빡할 새에 잠에 빠졌다. 암전 된 것처럼 깊은 잠에 빠졌던 윤수가 깬 건, MP3의 음악이 시끄러운 록으로 바뀌었을 때였다. 깊은 수심에 빠졌다 서서히 떠오르는 것처럼 느리게 정신 차린 윤수는 버릇처럼 MP3 음악을 넘기며 부스스한 꼴로 일어났다.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정리하는 데 귀에서 생판 처음 듣는 귀여운 목소리의 여자 노래가 흘러나왔다. 자신의 MP3에 이런 노래를 넣을 사람은 자신의 여동생뿐이라는 걸 알고 있는 윤수는 다른 노래로 넘기려다가 귀찮은 마음에 내버려두었다.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 휴대전화를 열었다. 몇 시간 잠들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고작 몇 분 지난 상태였다. 윤수는 뻣뻣한 자신의 뒷목을 감싸 쥐었다.
좌로 한 번, 우로 한 번. 그리고 다시 왼쪽으로 넘어가야 하는 목이 멈췄다. 목은 멀쩡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목이 아니라 시선이 한 곳에 박혀 떨어지지 않았다.
파란 하늘과 푸른 산, 그리고 봄빛을 배경에 두고 여학생이 느긋하게 책을 읽고 있었다. 아까 전 분명 책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던 그 자리였다. 처음엔 강의실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쳐다보게 됐고, 책의 주인인 것 같아 쳐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점점 이유 없이 쳐다보게 되었다.
귀에서는 귀여운 여자의 목소리가 귀엽다는 가사를 연발하고 있었고, 열린 창가에선 사람을 나른하게 만드는 봄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시야에는 바른 자세로 편하게 책 읽고 있는 여학생이 있었다. 시력, 청력을 빼앗겼다. 넋이 빠지는 기분.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윤수는 여학생을 멍하게 쳐다보았다. 여자애는 책을 보다 펜을 다부지게 쥐고서 연습장에 무언가를 옮겨 쓰기도 했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작게 인상을 쓴 채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했다. 그러다 어려운 부분이 있는지 제 머리를 긁적거리며 책에 코를 박을 듯이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귀엽다는 노래 가사에 세뇌당한 것일까.
……귀엽다.
정말 당혹스럽게도 책 읽고 있는 그 모습이 귀엽게 보였다.
‘달칵.’
“윤수 선배! 여기 있었네요?”
여자 후배들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윤수는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여학생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
제정신으로 돌아온 윤수는 귀에서 이어폰부터 뽑았다. 노래에 저주가 걸린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윤수는 제 가슴에 손을 올린 채 이어폰을 가방 안에 쑤셔 박았다.
“선배 어디 아파요?”
후배가 윤수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살피며 물었다. 가만히 앉아 있었음에도 심장이 빠르게 뛰는 자신의 모습이 충분히 이상하고 아파 보였다. 하지만 여학생을 지켜보다가 심장이 뛰더라는 말을 할 수 없었던 윤수는 작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괜찮아.”
스스로에게 말하듯 중얼거렸다. 강의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은 준호는 조금 멍한 상태의 윤수를 쳐다보며 의아한 듯 물었다.
“야, 니 표정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쟤 누구야?”
“누구? 쟤? 야, 내가 그때 말했잖아. 우리 학과에서 너보다 독한 애라고.”
“이름이 뭐랬지?”
“박유림. 근데 왜?”
“아니. 아니야. 별거 아니야.”
정신이 반쯤 걸터앉은 듯 멍하게 손을 내젓는 윤수를 보며 준호는 ‘확실히 이상하다’라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묻지 못했다. 만약 준호가 윤수의 생각 모두를 읽을 수 있었다면, 준호는 빛나는 우정으로 수업을 병결 처리하고 자신의 친구를 신경 정신외과에 데려갔을 게 분명했다.
‘박유림, 쟤…… 사람을 홀려. 마녀인가 봐.’

◇ ◆ ◇

유림 때문에 남 몰래 끙끙 앓으며 몸살 상태가 된 윤수가 기회를 얻은 건 3학년 단합 술자리였다. 학과 행사에 그림자 하나 얼씬하지 않기로 유명한 유림이가 오고 있다는 소리에 윤수는 반쯤 씹고 있던 안주를 꿀꺽 삼키고는 옆에 앉아 있던 준호를 밀며 말했다.
“준호야, 저쪽에 있는 맥주 좀 가져다줘.”
“뭐? 알았어. 야, 거기 있는 맥주!”
“아니. 네가 직접 가져와.”
“어? 아, 귀찮은 놈. 알았어!”
준호는 입술을 삐쭉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 틈에 술집 안으로 유림이가 들어섰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서 머리를 한 갈래로 묶은 수수한 모습이었다.
“이야, 유림이 왔냐? 이리 와!”
같은 학회라는 한진이가 손을 번쩍 들어 유림이에게 아는 척 해왔다. 주변을 살피며 한진의 곁으로 가려는 유림을 본 순간, 윤수는 유림에게 새 맥주컵을 내밀며 말했다.
“저기 복잡해. 빈자리에 앉아.”
정확히는 준호가 부재중인 자신의 옆자리에.
윤수의 치밀한 계산이 밑바탕 된 걸 모르는 유림은 준호의 자리에 앉았고, 뒤늦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걸 안 준호는 이를 갈았다.
“유림아, 거긴 안 돼! 거기 내 자리야!”
“몰랐어요. 비킬게요.”
당황한 표정으로 일어서려는 유림의 어깨를 잡으며 윤수가 눈에 힘을 주며 준호를 쳐다봤다.
“내가 앉으라고 했어. 넌 다른 자리 알아봐.”
“뭐, 뭐야.”
어렵사리 잡은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윤수의 절박함을 모르는 준호는 울먹거리며 술컵과 젓가락을 들고서 테이블을 배회하는 부랑자의 신세가 되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주변을 살피던 유림을 보며 윤수가 말했다.
“술 한잔할래?”
“주시면 할게요.”
“선배, 저도 주세요! 저도!”
“저도요!”
윤수가 술을 권하고 싶었던 건 유림인데, 테이블 주변에 앉아 있던 여자애들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윤수는 자신의 코앞까지 들이미는 술잔을 밀어내고 가장 먼저 유림의 술잔에 술을 부었다. 다른 여자애들 술잔에 술을 따라주며 힐끔 쳐다보자, 유림은 환하게 웃으며 곧바로 원 샷. 함께 술잔을 부딪치며 ‘짠’ 하고 소리 낼 시간도 없었다. 윤수는 홀로 소주잔을 입에 털어 넣은 후, 유림에게 물었다.
“오늘은 아르바이트 안 가?”
“선배가 저 아르바이트하는 건 어떻게 알아요?”
‘네가 수업 20분 전에 강의실 들어오는 것도 아는 데, 그쯤이야.’
“애들한테 들었어.”
살짝 웃던 윤수는 마음과 다른 답을 뱉었다.
“오늘 하루 휴무 냈어요.”
“부지런하네. 학과 공부에, 학회 생활에, 아르바이트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어차피 사는 거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게 가장 멋진 거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살려고 여기저기 뛰다 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학과 생활만 하는 내가 부끄럽네.”
“아니에요. 사람마다 삶의 가치가 다른 거죠. 전 이렇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사는 거고, 선배는 분명 선배의 삶 목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맞춰서 생활하는 것일 테니까 굳이 저와 비교해서 말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윤수는 말을 잃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데다 개념까지 있는 모범적인 여자애였다.
유림은 활발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챙기는 세심한 성격이었다. 거기다가 말도 조리 있게 잘하는데다가 상대방이 무안하지 않을 만큼 대꾸해주는 타입이었다. 대화하는 내내 편하고 즐거웠다. 덕분에 테이블 분위기는 부드러웠다. 그러나 테이블 분위기가 따뜻하면 따뜻할수록 알 수 없는 감정에 격하게 휘말린 윤수는 어느새 주변 사람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노골적으로 유림을 쳐다보았다. 물 컵을 만지작거리며 주변을 둘러보던 유림은 윤수의 시선을 느끼며 올려다보았다. 유림은 뚫어져라 쳐다보는 윤수의 시선에 놀라 눈을 크게 떴다가 무안한 듯 살짝 웃어 보였다. 윤수는 무언가 말을 하려다 다시 입을 다물었다. 말하려던 게 기억나질 않았다.
“…….”
웃는 게 예쁘기까지 하다…… 라는 생각 말고는.
3학년 단합회 중간에 윤수는 유림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번호를 받아 냈다. 단합회를 마치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유림은 극구 사양하며 홀로 돌아섰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윤수 곁으로 준호가 다가왔다.
“여기서 뭐해? 미어캣처럼.”
윤수는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한곳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김준호. 예쁘지?”
“뭐? 내가 예쁘냐고? 장난쳐? 여자 친구 없더니 이게 미쳤나? 날 이성으로 보면 곤란해!”
“아니, 박유림 말이야.”
“……뭐?”
호들갑 떨던 준호는 느닷없는 이름이 들리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윤수를 보았다. 이미 윤수의 눈은 초점을 잃은 상태. 눈은 떴지만 의식은 어디론가 날아간 상태로 여자 이름을 대면서 예쁘다고 말하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라는 것을 아는 준호의 표정은 서서히 경악으로 물들어갔다.
“설마, 너!”
“유림이, 걔 예쁘지?”
“아니! 평범해! 뭐가 예뻐!”
“한국말도 잘해.”
“장난쳐? 걔 한국 사람이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애 같아.”
“네가 무슨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냐? 성적표 써?”
준호는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윤수를 보았다. 학과에서 한 인기 한다고 알려진 여자 후배들의 노골적인 작업에도 수양 쌓은 스님처럼 눈 하나 깜빡 안 하던 윤수였다. 소개팅, 미팅 가서도 백발백중하던 녀석이 고른 여자가 하필이면 마법 소녀, 무림 소녀로 불리는 박유림이라니! 의외의 사람이 의외의 사람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경우이니 준호의 입장에선 기가 찰 노릇이었다.
“대체 어딜 봐서 쟤한테 꽂혀? 정윤수야? 응?”
“몰라. 마녀한테 홀렸어.”
“……마녀?”
준호는 조카 동화책을 읽어 주다 발견한 ‘마녀’라는 글자를 윤수의 입에서 듣게 될 줄 몰랐다. 윤수와 마녀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큐피드가 실제로 있긴 있나 보다. 그러니 그놈이 실수를 한 거야. 틀림없어. 그래. 그거야.”
준호는 신화 속에 나오는 큐피드를 꺼내서라도 이 상황에 대한 합리화를 시키고 있었지만, 윤수는 신경 쓰지 않았다. 윤수는 분위기를 이어 3차에 가서 놀자는 여자 후배와 남자 선배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돌아섰다. 홀로 골목길을 걷는 윤수의 입술에선 흥얼흥얼 노래가 흘러나왔다.
딱 한 번 들어봤던 ‘귀여워, 귀여워.’라는 가사로 가득한 노래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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