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지금 우리에게는 ‘착한 마케팅’이 필요하다!”<br/> ‘착한 마케팅’은 우리 시대 금융 발전을 위한 강력한 대안!</b><br/>변화와 생존, 공생을 위한 최고의 해답을 만난다!<br/><br/>31명으로 출발해 창립 5년 만에 TFA와 그룹임직원을 포함하여 6,000여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해 대한민국 금융 세일즈 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가 있다. 독립금융판매전문회사(GA) A+에셋이 바로 그 주인공. 기적 같은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토털 라이프 케어 그룹 A+에셋의 곽근호 회장이 그의 마케팅 철학을 담은 두 번째 책 ≪착한 마케팅으로 승부하라≫를 펴냈다. 그가 3년 전 펴냈던 첫 번째 서적 ≪부자 마케팅으로 승부하라≫에서 불황을 이길 수 있는 그만의 부자 마케팅 철학을 정리했다면 이번 신간 ≪착한 마케팅으로 승부하라≫는 대한민국 금융 세일즈가 가야할 정도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br/><br/><b>왜 지금 착한 마케팅이 필요한가?</b><br/>정직한 경영, 따뜻한 금융, 착한 마케팅으로<br/>대한민국 GA의 신기원을 이룩한 곽근호식 마케팅의 진수!<br/><br/>바야흐로 금융 세일즈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하다. 단일 회사의 금융 상품만을 판매하던 시기에서 여러 회사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고객에게 딱 알맞은 최고의 상품을 제시하는 시대, 말 그대로 금융 상품의 쇼핑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회사 상품만이 최고다’라며 고객을 속이는 구태의연한 세일즈 방식으로는 더 이상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br/>불과 5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독립금융판매전문회사(GA)로 성장한 A+에셋의 곽근호 회장은 그의 두 번째 저서 ≪착한 마케팅으로 승부하라≫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br/><br/>“착한 마케팅은 진정으로 고객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겉으로 고객을 위하는 척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은 이미 이것이 자신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금융회사나 재무설계사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착한 마케팅’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모든 사항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보를 은폐하거나 왜곡하는 폐쇄적인 영업 형태로는 이 시대에 더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br/><br/>단기적인 성과나 개인의 수당에 연연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미래와 행복을 염두에 두는 착한 마케팅을 펼치면, 결국에는 고객과 자신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삼십 년이 넘는 금융 세일즈와 기업 경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착한 마케팅의 이념과 실천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br/>금융 세일즈 최전선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면, 성공하는 금융 세일즈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은 최고의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곽근호는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인생의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다. 그것은 업에 대한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사람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를 향해 열려 있다. 이 책에는 인간 곽근호, 금융인 곽근호, 경영자 곽근호의 야무진 비전이 녹아 있다. 그 벅차고 역동적인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신동식 (전 대통령 초대 경제수석비서관)

곽근호 회장은 이 책의 제목처럼 ‘따뜻한 금융’과 ‘착한 마케팅’을 추구하며 금융현장에서 30여 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나는 오랜 기간, 매력적인 저자의 언행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여러 차례 감동을 받곤 했다. 모쪼록 많은 경험으로 점철된 알찬 내용이 널리 읽혀 현장에서 수고하는 금융종사자들에게 자양분이 되고 금융 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이시용 (전 삼성생명/삼성카드 대표이사)

“정직한 경영자로 기억되고 싶다”는 곽근호 회장의 바람은 일견 소박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사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높은 경지인지를 잘 알 것이다. A+에셋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더욱 착한 마케팅을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홍신 (소설가/한국줄기세포뱅크 회장)

멋있고 늠름한 사람,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에너지가 넘치고 인간미 물씬 풍기는 그런 사람이 내가 아는 곽근호 회장이다. 금융 현장에서 30년을 갈고 닦아온 그의 열정과 철학이 녹아든 이 책을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 장영철 (전 노동부장관)

곽근호 회장은 늘 열정이 넘치고 사람을 당기는 강한 힘이 있다. 금융 마케팅 현장에서 갈고 닦은 생생한 노하우와 한국 금융의 미래 비전에 대한 진지한 성찰에서 우러난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금융 일선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이 책을 읽는 순간 자연스럽게 변화의 열정이 샘솟을 것이다.
김상재 (젬백스&카엘/한국줄기세포뱅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