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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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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쿨

: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강국 ‘코리아’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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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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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6g | 150*225*21mm
ISBN13 9788998602147
ISBN10 89986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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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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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니 홍(Euny Hong)
미국 시카고에서 유년 시절을, 한국에서는 청소년기를 보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예일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프랑스어, 독어, 한국어에 능통하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이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유럽』,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 『뉴리퍼블릭』, 『보스턴글로브』, 『포워드』 등의 매체에 기고했다. 6년간 파리에 거주하며 텔레비전 뉴스채널 ‘프랑스24’에서 웹 프로듀서로 일했고 2012년 미국으로 둥지를 옮겼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한국의 촌스러움을 생생히 기억하는 저자는 어느날 문득 거대하게 부상한 ‘쿨한 나라 코리아’를 발견하고, 그 탄생과 성장 과정을 추적해 이번 책을 썼다. 저서로는 2006년 발표한 소설 『지속: 섹스와 매너의 코미디(Kept: A Comedy of Sex and Manner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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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에 여러 국가가 빈털터리에서 부국으로 올라섰지만 그중에 오로지 대한민국만이 감히 세계 최고의 대중문화 수출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한국산 드라마, 음악, 영화, 비디오게임, 패스트푸드는 이미 아시아의 문화 현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간 아시아의 유행을 선도했으니 그 영향력이 서구로 확장되는 건 시간문제였다....(중략)...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2012년 3월 방한 당시 과학기술 및 대중문화 혁신을 논하면서 한류를 이렇게 말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한류에 영향을 받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한류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변하는 문화적 패러다임이라고 말하더라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떻게 전면으로 슬금슬금 나서게 되었을까?
---「머리말」 중에서

이 나라는 20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듯이 21세기를 한국의 시대로 삼기로 결의했다. 반도체와 자동차만 만드는 걸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쿨함’으로도 수위에 올라야 한다. 아닌 게 아니라 한국은 쿨해지려고 너무 용을 쓰면 별로 쿨해지지 않는다는 통념마저도 뒤엎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하지만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진짜 촉매제는 따로 있다. 프루스트에게 마들렌이 있었다면 내게는 좀약이 있다. 좀약 냄새를 맡으면 어김없이 서울의 화장실 생각이 난다. 내가 처음 서울에 왔을 때 공중화장실마다 좀약이 탈취제 기능을 하며 매달려 있었다. 요즘에야 서울 곳곳의 화장실이 전자식인 데다 비데까지 갖춘 곳도 많다. 화장실 칸마다 음악 버튼이 설치된 곳도 있다. 그런 화장실의 변기는 여느 식당 테이블보다 깨끗할 정도다. 그러나 지난 1985년의 사정은, 아이쿠야!
---「미래의 과거 : 1980년대의 한국은 하나도 쿨하지 않았다」중에서

한국인들은 한류를 서구 세계의 무대로 가져갈 사내가 바로 한국 음악계의 골 때리는 광대일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땀에 전 털투성이 겨드랑이를 의도적으로 과시하는 통감자 몸매에, 지저분하고 저급한 농담을 곁들인 노래를 부르며, 라스베이거스의 마술사가 골라 준 듯한 의상을 차려입은 사내가 그런 존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싸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벌어지는 와중에 이를 한 번 더 뒤집은 존재다. 그가 꽤 얼떨떨할 정도의 명성을 얻은 과정은 지난 몇 십 년 사이에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 사회에 일어난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나 다름없다.
---「풍자의 탄생 : 강남스타일이 등장하기까지」중에서

이 집 저 집 술집을 돌아다니는 한국 술꾼들의 주식은 맥주와 소주다. 병에 든 생수보다 저렴한 소주는 달큰하고 술술 넘어간다. 그래서 쉬이 과음하게 만들고 숙취로 강펀치를 먹인다. 진로 소주는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다. 놀랍게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브랜드기도 하다. 스미노프 보드카나 바카르디 럼주나 조니워커 스카치 같은 술을 가뿐히 제친다. 2012년에는 진로 소주가 전 세계적으로 5억 8000만 리터 넘게 팔렸다.
---「김치와 소주의 전성시대 : 맛보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경험하는 것」중에서

거듭, 나는 문화부 자체가 하나부터 열까지 썩 달갑지 않았다. 한국 문화부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가상현실과 초현실주의 테크놀로지에 매진하는 최고 수뇌부의 정부 기관을 상상해 보라. 전쟁이나 첩보 활동이 목적이 아니다. 그보다는 완전히 뿅 가게 만드는 콘서트 경험을 선사하는 게 목적이다. 그게 바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착수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왜 대중문화인가 : 위기를 넘어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다」중에서

맬컴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은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Outliers)』에서 비틀스를 예로 들어 ‘1만 시간의 법칙’을 설명한다. 글래드웰은 비틀스가 매카트니와 레논이 처음 만난 1957년부터 미국 데뷔 시점인 1964년 사이에 1만 시간 넘게 어울렸으며 그사이에 밴드로 1200차례 함께 공연했다고 주장했다. 훌륭한 밴드가 되기까지 정말로 1만 시간이 걸린다면 7년에서 13년에이르는 케이팝의 계약 관습은 전적으로 합리적이다. 특히나 그 기간의 절반은 예비 스타들이 대중 앞에 나서기 전에 트레이닝을 하며 보내기 때문이다.
---「스타 제조 시스템 : 케이팝 스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중에서

대한민국 인구의 4퍼센트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2012년에 《슈퍼스타K 4》 오디션에 참가했다. 인구 5천만의 한 국가에서 한 해에 무려 208만 명이 케이팝 스타 자리를 놓고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그에 비해 그야말로 거대기업 수준인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에는 같은 해에 고작 8만 명 정도만 경쟁자로 나섰다. 이는 미국 인구의 0.03퍼센트에 해당하는 아주 미미한 수다.
---「스타 제조 시스템 : 케이팝 스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중에서

누군가는 한류가 1992년에 서울과 홍콩 사이에서 주고받던 ‘외교 행낭’에서 탄생했다고 말한다. 그 행낭의 내용물은 무엇이었을까? 그건 무슨 비밀 마이크로필름 같은 게 아니라 한국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의 베타맥스 테이프였다.
---「드라마, 한류의 기원 : 왜 한국 드라마는 해외에서 통하는가」중에서

당시 한국인은 갈림길에 서 있었다. 외화 상영을 금지할 수도 있었지만 이미 소는 외양간을 나간 후였다. 《터미네이터 2》 에서 사이보그 경찰관이 액체 금속으로 변하는 장면을 봐 버린 소를 무슨 수로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겠나? 그래서 한국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짰다. 할리우드의 장기를 역이용하거나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한국영화를 부탁해 : 그저 그런 작품에서 칸 입성작에 이르기까지」중에서

1998년은 한국 영화 산업 역사상 최고의 해였다. 예술적인 측면은 물론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했다. 그때부터 한국 사람들이 자국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김동호의 설명에 따르면 1998년에 한국 영화는 전체 시장 점유율의 24퍼센트를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할리우드 영화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다. 1999년에 나온 스파이 스릴러 《쉬리》 와 앞서 언급한 박찬욱의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 가 국내에서 크게 히트해 2001년에 이르러 비로소 국내 개봉작 중 한국 영화가 시장 점유율의 50퍼센트를 차지했다.
---「한국영화를 부탁해 : 그저 그런 작품에서 칸 입성작에 이르기까지」중에서

나는 제프 양에게 아시아인들이 한국의 어떤 면에서 쿨함을 보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오늘날 한국에 대한 아시아인의 일반적인 견해를 요약해서 들려주었다. “한국이 어디 쿨하지 않은 데가 있나요? 세련된 전자 기기, 다리 긴 아름다운 여자들, 근육도 있고 남자답게 잘생긴 데다 감정도 풍부한 남자들의 나라 아닙니까.”
---「코리안 쿨 : 그들은 ’진심으로‘ 한국이 쿨하다고 말한다」중에서

서유럽에서 한국의 대중문화에 제일 열광하는 나라는 예외주의 정신을 지닌 몇 안 되는 국가, 바로 프랑스다. 〈강남스타일〉이 나오기 1년 전인 2011년 4월에 파리에서 열린 케이팝 그룹들의 콘서트 티켓이 채 15분도 안 돼 매진되었다. ...(중략)... 티켓 매진 후 며칠 만에 수백 명의 파리지앵이 루브르 앞에서 공연 일정을 늘려 달라고 플래시몹을 벌였다. 리옹과 스트라스부르를 비롯해 무려 열한 개의 프랑스 도시에서 비슷한 플래시몹이 벌어졌다. 이 이야기는 『르몽드』 등의 프랑스 언론과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었다. ...(중략)... 이때에도 막후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였다. 줄곧 그러했듯 한국 정부와 민간 기업간의 긴밀한 공조가 있었다.
---「코리안 쿨 : 그들은 ’진심으로‘ 한국이 쿨하다고 말한다」중에서

게임은 케이팝보다 1,100퍼센트 이상 많은 수출 수익을 가져다주며 한국의 대중문화 수출 수입(export revenue), 공식 용어로 콘텐츠 산업의 수익 중 57.2퍼센트를 차지한다. 2012년에 콘텐츠 산업 전체의 수출 수입이 46억 달러(약 5조 3500억 원) 남짓이었는데 그중 약 24억 1000만 달러(약 2조 8100억 원)를 온라인게임이 벌어들였다.
---「한류의 비밀 무기, 게임 :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게임 산업의 위력」중에서

“금성은 [자기네 평판에 대해] 어떻게 손쓸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성’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브랜드 LG를 내놓았습니다.” 삼성은 “시장조사를 해 보고 좋은 소식을 접했죠. 삼성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름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물론 이름 외에 나머지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시피 했다. 삼성은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성공적으로 해낸 교과서적인 사례가 되었다.
---「삼성의 세계 침공 : 한류와 함께 코리안 쿨을 이끌다」중에서

한국의 ‘성공 모델’을 케이팝 앨범이나 메로나처럼 상자에 담아 판매할 수 있을까? 확실히 한국은 이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부는 2009년부터 ‘지식 공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의 성공 비결을 30여 개의 개발도상국에 전수해 주는 것이다. 알제리, 터키, 볼리비아, 필리핀 등 네 개 대륙의 여러 나라가 그 대상이다. 다시 말해 한국은 자기계발서와 마셜 플랜(Marshall Plan)을 합해 놓은 듯한 ‘부국(富國) 세트’를 전파하러 다닌다.
---「내일을 향한 도전 : 무엇으로 미래를 창조할 것인가」중에서

한국이 뭐든 산산조각 낼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선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무섭도록 의욕적인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기까지 무려 5000년이 걸렸다. 솔직히 한국의 어마어마한 동력은 악마처럼 진을 친 과거와 현재의 역경을 보란 듯이 제쳐 버리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내일을 향한 도전 : 무엇으로 미래를 창조할 것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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