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택_ 조선일보 기자, 아랑 운영자(술값)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한 뒤 중앙일보에서 근무했다. 212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1회 우수상, 3회 기획보도부문 수상을 했다. 저서에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공저, 제1저자)〉, 〈고급 언론고시 실전 연습 - 작문편·방송학오답노트편〉,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공저)〉 등이 있다. 현재는 조선일보로 이직해 디지털뉴스본부에서 일하고 있다.

강버들_ JTBC 기자
이화여대 언론정보학부를 졸업 후, 문화일보와 채널A를 거쳤다. 학창시절 학내 웹진 ‘DEW’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언론계 진로를 선택했다. 기자가 되기 전부터 글쓰기 첨삭을 잘해 ‘강 고수’라는 별명도 있다. 특기는 논술첨삭&독설이다.

김영민_ 중앙일보 기자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일보 경제 섹션에서 취업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회사별 입사 팁을 알려주는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했다. 2013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이 있다.

오경묵_ 조선일보 기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해 뉴스1에 입사해 경찰팀, 법조팀, 부동산팀 등에서 근무했다. 공저에 〈언론고시, 넌 이래서 떨어졌어〉 시리즈가 있다. 〈아랑〉에서 아나운서방지기(메모장)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조선일보에 입사해 디지털뉴스본부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