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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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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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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54g | 128*188*20mm
ISBN13 9788935208616
ISBN10 893520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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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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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살아가던 두 사람이 이제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부부가 아닐까?
첫째로 부부란 서로 마주보는 사람들이다. 상대방의 눈동자 속에서 서로를 보는 것이 부부이다. 당신 안에서 나는 당신이 되고, 내 안에서 당신은 내가 되는 신비한 관계이다.
둘째로 부부란 나란히 서서 앞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 품은 생각과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이다.
셋째로 부부란 함께 위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함께 두 손 잡고 하늘을 향해 소리치는 사람들이다.
이 험난하고 어려운 인생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 일인가? --- 프롤로그 중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나가는 일을 정해진 운명인 양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결혼했으니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변할 것도 없다는 듯 현재의 삶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인다. 자신의 삶을 보다 아름답게 설계하기를 포기한 채 현재의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거나 바꾸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좋아도 운명, 싫어도 운명, 잘못된 사람을 만났어도 그저 내 팔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사명이다. 결혼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예술이고, 과학이고, 학교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삶이 결혼을 통해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탄생하기 때문이다. 혼자일 때보다 인격적으로 더 성숙할 수 있고, 더 조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 1장 결혼, 하나님의 신비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사명” 중에서

사랑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예술작품이며, 결혼은 우리 자신이 하나하나 꾸며나가는 삶의 새로운 영역이다. 가정은 우리가 쏟아 붓는 사랑의 양만큼 풍성해지고 맛깔스러워진다. 시간과 애정을 투자하는 만큼 진실해지고 행복해지며 기쁨이 솟아난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사랑의 종착역’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결혼은 ‘사랑의 출발역’이다. 결혼에 골인했다고 사랑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결혼에서부터 시작해 사랑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과거에는 자기 감정에 도취되어 상대방을 사랑했다면 결혼한 후에는 그 위에 지知.정情.의意를 더하여 사랑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사랑의 씨앗이다. 그 씨앗을 잘 돌봐 진짜 열매를 맺어야 한다. --- 1장 결혼, 하나님의 신비 “결혼은 종착역이 아닌 출발역” 중에서

“당신 없어도 나 혼자 잘 살아갈 수 있어. 도대체 당신이 내게 무슨 도움을 준 게 있어?”
이렇게 말하는 남편이나 아내가 있다면, 이 말을 듣는 아내나 남편의 마음은 상처를 받고 절망에 빠질 것이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혼은 완전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 덕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가운데 완전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기만 기다린다. 남성들 역시 완벽한 내조를 제공하고 출세의 발판을 마련해 줄 평강공주 같은 배우자를 기대한다. 현실성 없는 꿈일뿐더러 이렇게 가정을 이루었다 해도 그 가정 안에는 진정한 의미의 사랑과 기쁨이 존재할 수 없다. 부부 간에 끊임없는 요구를 하게 되고 자신의 유익만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사랑하기보다는 사랑받기를 원하고,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헌신된 마음은 없고 자신의 필요만 충족시키려 든다. 이런 가정에 기쁨과 감사, 사랑이 존재할 수 있을까. --- 2장 가정,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대신하는 “결혼은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는 것”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악처는 아마도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가 아닐까? 사람들은 “크산티페가 위대한 철학자를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은 정반대이다. 악처가 철학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철학자인 남편이 아내를 악처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
자기 일에 늘 바빠서 가정 돌보기에 소홀한 남편이라면 누구나 아내를 악처로 만들 수 있다. 목회자인 남편도 사모를 악처로 만들 수 있고 사업가도, 예술가도, 그 어떤 직업을 가진 남편이라도 가정을 소홀히 한다면 아내를 악처로 만들 수 있다. 요한 웨슬리의 아내도 악처로 소문 나 있고, 톨스토이의 아내도 악처로 알려져 있다.
남편이 자기 일에만 몰두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가족 가운데 어느 누가 기뻐하겠는가? 결혼을 했으면 결혼에 대한 책임을 성심성의껏 감당해야 한다. 계속해서 가족보다 자기 일을 더 소중히 여긴다면 처음부터 결혼하지 말았어야 한다.
남편들은 악처를 만났기 때문에 자신이 철학자가 되었다고, 일 중심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조용히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아내에게 정성과 사랑을 쏟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가 점점 악처로 변해가는 것이다. 본래부터 악처인 아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외면당할 때 아내는 악처가 된다. --- 3장 남편, 사랑의 주도권을 가진 “악처는 없다” 중에서

남자에게 여자란 어떤 존재일까? 남자는 여자에게서 태어나며, 죽을 때까지 여자의 인정, 여자의 칭찬, 여자의 존경에 목말라한다. 남자는 자신의 아내가 행복해지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그리고 바로 그 행복이 남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말을 듣기 원한다. 모든 남자들에게 여자의 인정과 칭찬, 존경은 산소와도 같아서 이것을 받지 못하면 산소가 부족해 허덕이는 존재처럼 무너져버리고, 날개 없는 새가 하늘에서 추락하듯이 고꾸라진다. 그러나 아내의 인정, 아내의 칭찬, 아내의 존경이 있다면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다시 생기가 돌고 용기가 솟아 하늘로 솟구쳐 오를 힘이 생기는 것이 남자다.
다시 말하면 여자는 남자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있어도 남자는 여자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을 얻고자 남자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건다. 여자의 사랑, 여자의 존경, 여자의 인정, 여자의 칭찬을 받고자 심지어 생명을 걸고, 수고하며, 땀 흘리고, 노동과 스트레스도 감수한다. 자신이 힘들여 번 돈과 평생 모은 재산까지 여자에게 다 바치는 게 바로 남자다. --- 4장 아내, 남자보다 넉넉한 품으로 “아내의 인정, 남편에게는 산소 같은 존재” 중에서

결혼하면 서로의 몸이 서로의 것이 된다. 남편의 몸은 아내의 것이, 아내의 몸 역시 남편의 것이 된다. 이 말은 성적 욕구가 일어날 때 아내나 남편에게 강제로라도 요구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배우자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내 몸을 배우자를 위해 기꺼이 내놓을 때 부부의 성생활이 기쁘고 아름다워진다.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상대방의 육체 속에 인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내 쾌락과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가진 소중한 것을 세워주기 위해서 성관계를 갖는 것이 부부의 바른 모습이다. 또한 성이란 단순히 육체적인 접촉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친밀감을 의미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성에 속하고, 나이 든 부부가 공원을 함께 걷는 것도 성적인 친밀감에 속한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손을 한 번 잡아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 5장 성, 부부의 비밀스런 기쁨 “부부의 침실은 거룩한 곳” 중에서

부부는 사랑을 먹고 산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I love you”라는 말을 많이 하는 나라일수록 이혼율이 높다는 점이다. 감정적인 사랑만을 최고로 여기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식고 사랑의 결핍을 느끼기 시작하면 금세 상대방에게 욕구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약간의 감정의 공백도 견디지 못하고 다투게 되고 별것 아닌 것을 갖고 싸우다가 결국 이혼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마는 것이다. 이 모든 현상은 사랑을 너무 감성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결과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감정 이상의 것이다. 배우자를 사랑할 때 자신의 감정으로만 사랑하지 말고 지식에 따라,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 사람이란 느껴지는 감정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기에 결혼생활에서도 감정보다는 인간의 도리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 6장 사랑, 노동처럼 힘들고 꽃처럼 아름다운 “사명으로 사랑하라” 중에서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어떤 경쟁자도 끼어들지 않도록 해야 된다. 부부 사이에는 자녀도 끼어들면 안 된다. 내 아들과 딸보다 내 아내와 남편이 더 우선이다. 아무리 자녀가 소중하고 예쁘더라도 남편과 아내의 일차적인 관심은 배우자여야 한다.
많은 아내들이 남편이 지금 어디 있는지는 알지 못하면서 아이만 쫓아다니며 모든 정성을 쏟아 붓는다. 한국의 어머니들이 자녀에게 쏟아 붓는 에너지의 10퍼센트만 남편에게 주어도 가정생활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아내들은 자녀가 아닌 남편에게 우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자녀는 그 다음 순서이다. 아내는 남편이 오면 텔레비전을 시청하다가도 벌떡 일어나 맞이해야지, 드라마를 보느라 남편이 왔는데도 쳐다보지 않는다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 7장 부부관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자녀가 아니라 배우자가 우선이다” 중에서

부모와 자녀가 가정의 기본 단위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성경은 부부인 남편과 아내가 가정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녀, 그리고 우리를 낳아? 부모도 배우자 다음이다. 부부가 다투는 이유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소재가 ‘시댁과의 문제’이다. ‘며느리는 시댁에 잘해야 한다’는 요구는 결혼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결혼 전에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어머니와 아버지였지만 결혼을 하고 나면 배우자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결혼을 하고 나면 딸의 경우 부모의 품을 금세 잘 떠난다. 그러나 남자들은 연애할 때는 아내가 될 사람에게 모든 관심과 우선권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결혼을 하게 되면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아내보다 원가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모습이 정말로 부모님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는 길일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 8장 부모와 자녀,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걱정하는 게 아니라 정신을 바짝 차렸을 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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