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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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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후

: 코소보를 둘러싼 나토의 발칸 전쟁이 남긴 것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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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351g | 128*188*20mm
ISBN13 9788988105245
ISBN10 89881052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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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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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승리는 냉전 이후 시대에 미국과 유럽 동맹국의 군사력이 민주적이고 인도주의적인 목적을 위해 이용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갖고 있는 명백한 난점은, 블레어 자신의 말을 빌자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용인하거나 심지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수많은 '비민주적' 체제들이 '야만적인 행위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가까운 나라는 물론 자국 동부지방에서 무장군을 통해 쿠르드족을 대량학살하고 추방해버리는 한편 서부지방에서는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폭격을 위해 공군기지를 제공한 나토회원국인 터키이다. 하지만 서방이 대량학살을 기꺼이 묵인하고 실제로 종종 이에 사용된 무기를 공급한 수많은 다른 사례들이 있다.

이러한 반대에 대하여 전쟁에 찬성하는 자유주의자들은 당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멸하는 반응을 보였다. 보스니아와 코소보에 대한 개입에 관한 서방의 지도적 논평가격인 마이클 이그나티에프는 "일관성이란 바보들이나 하는 주장이다"라고 단언했다. 수전 손택은 유럽중심적 입장을 취하면서 아프리카의 재앙들에 관해서보다 코소보에 더 많은 우려는 보낸다고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을 지지하는 가장 철저한 주장은 서방이 마음을 고쳐먹고 있다는 것이었다.
---pp.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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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종목 : 기타 중고 상품 소매업
  •  업체명 : 아이북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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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등록번호 : 104-9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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