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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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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 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백수가 만드는 감동실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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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06g | 148*210*20mm
ISBN13 9788964231364
ISBN10 896423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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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백수가 빚어내는 아주 특별한 휴먼 감동 에세이!

나는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여러 배우들과 함께 에사우이라에 있는 나의 집에서 나와 압델을 연기할 주연배우들, 프랑수아 클루제와 오마르 시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로도 우리는 영화 작업을 위해 서로 자주 만나곤 했다. 나는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정적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나의 첫 번째 책 『두 번째의 숨결』은 프랑스에서 대단히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바이아르 출판사 편집장 프레데릭 보예는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의 프랑스 개봉에 즈음하여 새로운 서문을 쓰고, 이제까지 발표되지 않은 원고를 보충하여 재출간하자고 내게 제안해 왔다. 그런 까닭에 2004년 모로코에서 카디자와 나의 만남까지를 다룬 이야기인 『악마지기Le diable gardien』는 1998년에 끝이 난 『두 번째의 숨결Le second souffle』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컨대, 이 기간은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의 시나리오 작업 시간과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 영화가 갖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데다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상상이 보태졌으므로 많은 상황들이 단순화되었고, 바뀐 부분도 있으며, 삭제하거나 첨가한 부분도 더러는 있을 것이다. 프랑스판 영화 제목 ‘앵뚜샤블(intouchable)’은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댄 채 수십 가지 제목을 놓고 오래 궁리하고 논의한 끝에 정해진 것이다.
북아프리카 마그렙의 토박이인 압델은 프랑스에 온 뒤 꽤나 오랫동안 마치 인도의 최하층민인 파리아(불가촉천민)와 같은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야 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해코지를 당할 위험을 무릅써야만 그와 겨우 접촉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그는 그야말로 ‘앵뚜샤블(언터처블!)’이었던 셈이다. 실제로 그는 수 년 동안 어두운 뒷골목 세계를 어슬렁거리며 살았는데, 어찌나 몸이 단단하고 민첩한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경찰들조차 딱 한 차례만 가까스로 체포하는 데 성공했을 정도였다.
나로 말하자면 파리의 특급 호텔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벽들의 보호를 받는, 재산에 관한 한 적어도 궁핍함이라고는 모르는 특별한 종족에 속한다. 압델은 내 집을 ‘금빛 감옥’이라고 불렀다. 나를 둘러싼 높은 벽들로 인해 그 어떤 것도 내게 다가올 수 없으니(언터처블!) 감옥이 아니면 뭐냐는 것이었다.
나는 전신 마비 상태에 몸의 일부에만 감각이 있었는데, 참으로 얄궂게도 감각이 살아 있는 그 부위를 통해 끔찍한 고통이 수시로 찾아와 나의 몸과 영혼을 뒤집어 놓곤 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내게 무슨 해코지라도 가하는 것 같은 기분 나쁜 착각을 이겨 내야만 겨우 내 어깨라도 만질 수 있었다. 말하자면, 우리 두 사람은 성격은 다르지만 둘 다 접촉이 불가능한 사람들, 즉 ‘언터처블’인 셈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pp.7~8

100미터 달리기는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칠 때나 필요한 것

170센티미터의 키, 타고난 힘의 소유자. 하지만 캐시어스 클레이보다는 훨씬 작다. 내가 ‘캐시어스 클레이’ 라고 말하자 압델이 정색을 하며 즉각 “무하마드 알리!”라고 정정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는 신속하게 자기 웃음을 되찾았다.
강한 턱을 가진 그는 한 입으로 생 쇠고기를 찢고, 한자리에서 양고기 3킬로그램을 거뜬히 먹어 치울 수 있는 대식가였다. 그야말로 그는 진정한 ‘분쇄기’라 할 만했다.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턱, 언제나 생기 있게 움직이는 미소 짓는 작은 눈, 완전히 삭발한 둥근 머리……. 그리고 그는 상표 달린 옷을 정성들여 잘 입고 다니는 사람이었다.
압델은 불량 청소년으로 살았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는 좀처럼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랜 세월 가족처럼 그와 함께 지내면서 나는 이따금 그의 그런 거친 면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곤 했다. 나는 그가 마치 돌진하는 증기기관차처럼 100미터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었다.
“자네, 운동을 계속해도 좋았을 텐데……. 난 이 세상에서 자네보다 더 빨리 달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더 이상 그렇게 빨리 달려야 할 필요가 없잖아요!”
“왜지?”
“그걸 진짜로 몰라서 물으시는 거예요? 100미터 달리기는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칠 때나 필요한 거니까요.”
“…….”
그는 자신이 감옥에도 있어 봤다고 고백했다.
“오래는 아니고, 그래봐야 고작 몇 달이었어요.”
그러고는 잠시 손가락을 세며 따져 보더니 정확하게 기간을 이야기했다.
“18개월.”
“무슨 죄를 지었었는데?”
“절도죄였어요. 작은 보석상이었죠. 그 일에 가담했던 친구들 모두 체포되었어요.”
그는 무슨 일이든 도전하는 춰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다. 뒤로 빼거나 쭈뼛거리는 법이 없었다. 때때로 그는 어두웠던 시절의 기막힌 에피소드들을 정부 고위직에 있는 나의 공무원 친구들에게 주저 없이 이야기하곤 했다. 그 이야기를 듣던 내 친구들의 동공이 커지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감옥이란 곳이요…… 겨울엔 따뜻하고 안락하잖아요. 게다가 텔레비전도 있고……!”
내 친구들 앞에서 특히나 그가 이야기하기 좋아했던 주제는 프랑스의 사회 제도였다.
“내가 왜 일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세요? RMIC(최저 통합 수당: 비소득자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수당)를 받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주택 수당 나오죠, 무상으로 진료 받죠……. 하지만 그거 바꿔야 합니다.”---pp.22~24

“다 좋은데, 여자는 때리지 말게!”

그는 자신의 가족사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에게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나처럼 전신 마비로 고통 받고 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하는 동안 그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의 부모는 열 명이 넘는 아이들을 낳았다고 했다. 한데, 그가 예닐곱 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아들이 없는 숙부에게 그를 보냈단다. 그것이 알제리에선 하나의 관습인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는 결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한 번도 숙부와 숙모를 자신의 부모로, 가족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 그가 우리 가족에게서 평생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가족애를 느끼고, 자신이 진심으로 환대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그의 가슴속에는 세상에 대한 적개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자주 사람들과 충돌을 일으키고 마찰을 빚곤 했다. 자기를 존중해 주지 않는 사람이면 그는 상대가 누구이건 거칠게 충돌했다. 남자든 여자든 나이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가리지 않았다. 그럴 때면 나는 그에게 조용히 충고해 주었다.
“다 좋은데, 여자는 때리지 말게. 여자는 보호하기 위한 존재이지 때리라고 있는 존재가 아니란 말일세.”그러면 그는 이렇게 대꾸했다.
“그 여자가 나를 더러운 아랍인으로 취급하지만 않는다면 때리지 않아요!”
나는 그의 마음을 물론 이해했다.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내게 시시콜콜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그가 그 여성으로부터 뭔가 부당하고 참기 힘든 모욕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데, 그런 일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간혹 그는 내게 이런 이야기도 했다.
“나는 여자들이 그렇게 잘 넘어간다는 데 놀랐어요. 자기 남편이 앞에서 뻔히 보고 있는데도 손바닥에 자기 전화번호를 적어 내게 보여 주는 여자도 봤다니까요.”
그렇다고 압델은 그런 일들을 거북하게 생각하지는 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은근히 즐기는 것 같기도 했다. 그가 비록 작은 악마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는 무척이나 익살맞고 재치 있으며 순수한 용기를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말할 수 있다.---pp.178~179

‘필립과 베아트리스’가 아니라 ‘베아트리스와 필립’이어야만 하는 이유

“기독 장애인사무소 소장 마리 엘렌 마티유라고 합니다. 저는 장 마리 카바다의 방송을 통해 선생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컨퍼런스에 선생님을 강연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말씀은 감사하지만, 제겐 그럴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장님, 저는 그렇게 신앙심이 있는 사람도 못됩니다. 장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쪽 세계에선 아직 갓난아이와도 같은 신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나를 설득하려 했다. 어떡해야 할까? 많은 어려움들이 예상되었고, 나는 그 일을 감당해 낼 자신이 없었다. 그 컨퍼런스는 3개월 후로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사실 흔치 않은 기회임에는 틀림없었다. 그런 상황은 나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었다.
“정 그러시다면 제가 제안을 하나 해도 괜찮을까요?
“물론이죠. 말씀해 보세요.”
“괜찮으시다면, 15년 전부터 고통 받아 온 제 아내와 함께 강연을 했으면 합니다. 그녀는 저와는 달리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하죠. 그러면 선생님 부부의 강연 제목을 뭐라고 붙이면 좋을까요?”
갑자기 피로가 엄습해 왔다. 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질 않았다. 그러다가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유성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두 번째의 숨결이오.”
“두 번째 숨결이라, 아주 좋습니다! 그럼, ‘필립과 베아트리스 포조 디 보르고의 두 번째의 숨결’로 공지하겠습니다.”
“아닙니다. ‘베아트리스와 필립의 두 번째의 숨결’로 해 주세요.”
그녀가 의아해하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물었고, 나는 반드시 그대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 왜 ‘베아트리스와 필립’의 순서일까? 베아트리스가 없는 필립은 온전히 존재할 수도 제대로 상상할 수도 없?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베아트리스가 있기 때문에 필립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녀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필요조건인 셈이었다. 따라서 그녀는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의미를 가진 존재이자 나의 인생 그 자체이기도 했다. 그러니 ‘베아트리스’로 시작하지 않고 어떻게 나의 두 번째의 숨결을 표현해 낼 수 있단 말인가! 베아트리스는 내 안에서 늘 환하게 빛났다. 나는 가능하다면 어디든 그녀와 함께 가고자 했다. 내 눈에 그녀는 언제나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웠고, 우아하고 기품 있으며, 낙천적이면서도 사려 깊었다.
---pp.19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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