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석
1970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한남대 미술교육과와 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camouflage’, ‘숨겨진 이면 속에 드리워진 그물’, ‘삶을 담은 드로잉’, ‘꽃·일상’, ‘꽃’, ‘순수한 모순’, ‘몽환적 시간의 발화’, ‘꿈꾸는 시간’ 등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길우
196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한국화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편, 중, 인(片, 中, 人)’, ‘소멸과 생성’, ‘동문서답’, ‘로널드씨 유람기’, ‘舞嬉自然’ 등 지금껏 13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그 외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에 재직중이다.
이상선
1969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산업대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이주, 슈투트가르트 조형예술대학을 졸업하였다. ‘兒孩-날으는 들꽃’, ‘Salon de Sam’, ‘simulation’ 외 15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 외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국립 서울산업대학교 조형예술학과에 재직중이다.
변웅필
1970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독일로 이주, 2005년 뮌스터 예술대학에서 순수예술-조각을 전공하고, 2006년 마스터학생을 수여받았다. 독일 항겔라 미술관, 아트-이조토페 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가졌고, 귀국 후에는 ‘얼굴이 그리는 풍경’, ‘설레임’,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까지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정재호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세종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과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까지 ‘Euphoria’, ‘Made’, ‘Sweet World’, ‘Fragmentary’ 등 8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그 외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원
196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2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시간과 비닐봉지」 외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가 있다. 현대시학작품상과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김태용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2005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오른쪽에서 세번째 집」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풀밭 위의 돼지』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성내동 옷수선 집 유리문 안쪽」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가 있다. 시작문학상·육사시문학상·젊은시인상 등을 받았다.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김민정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검은 나나의 꿈」 외 9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가 있다.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백가흠
197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광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