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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가르쳐주는 마법의 체질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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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가르쳐주는 마법의 체질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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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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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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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2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0쪽?
ISBN13 97889614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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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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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사실 너무나도 많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또 굳이 요요현상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 몸은 오랫동안 굶고 나면 소화력과 흡수력이 좋아지고, 들어오는 영양분을 잡고 놓지 않으려는 내성이 생긴다. 그러므로 굶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잠깐 동안만 날씬함을 유지해줄 뿐 결과적으로는 더욱 뚱뚱해져서 실망감만 안겨준다. ---p. 60

태음인이 육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따라서 하루 한 번씩 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음인은 소화기가 약해서 차가운 음식이나 성질이 냉한 음식은 좋지 않다. 평상시에도 몸 상태가 나빠지면 돼지고기, 녹두, 밀가루 음식, 풋과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태양인은 해산물과 채식, 짜거나 맵지 않은 소식(素食)이 좋다.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으므로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이 좋다. 데우거나 익히는 식으로 불을 이용한 조리법은 피해야 한다. 더욱이 닭고기와 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p. 61

하루 이틀 굶어 빠진 살은 진짜 빠진 게 아니다. 금방 빠진 살은 금방 또 돌아온다. 물도 먹지 않고 억지로 굶는 다이어트는 몸만 망친다. 아침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잠자는 동안 내려간 체온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일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이 바로 아침식사이다. 아침을 굶으면 활동량이 줄어들고 점심때 과식을 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지방세포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p. 197

무엇이든 자연 그대로의 것을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곡식과 콩류, 씨앗과 열매를 골고루, 그리고 가급적 원상태에 가깝게 해서 먹도록 하자. 쌀이나 밀이라면 덜 정제된 것이 좋다. 현미가 좋고 검은 밀가루가 좋다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껍질이 두꺼울수록 살을 덜 찌게 한다. 반대로 껍질이 얇은 음식은 살을 찌게 한다. 감자나 고구마, 당근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p.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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