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개발자, 투자자들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입문서이다. 필자가 직접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풀어낸 "에스토니아에서 법인 세우기" 같은 실용적인 노하우들은 ICO를 처음 설계하는 스타트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태연 (이더리움 재단 Ethereum Foundation, Researcher)
정말로 실용적인 입문서. 기본 개념과 더불어 블록체인을 한번도 접해본 적 없는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안내되어 있다.
- 김혜지 (코인베이스 Coinbase, Business Analytics)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교양수준의 블록체인부터, 개발자를 위한 소소코드 레벨의 분석과 성능이슈까지 다룬다.
저자는 매우 정제된 언어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해 나간다. 특히 기초 용어에 관한 부분은 매우 좋다. 암호화폐, ICO, 코인과 토큰, 댑, 메인넷 등 블록체인 분야 특유의 기술 용어를 쉽게 풀어간다.
- 정순형 (온더 Onther Inc, CEO)
블록체인이 핫이슈가 되면서 코인, 토큰, ICO, 스마트컨트랙트 용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개발자/비 개발자 모두를 위한 저서라는 느낌을 받았다. 용어 정리를 시작으로 이더리움 공식 MVP를 이용하여 스마트 컨트랙트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을 개발하기 위해 유용한 도구를 소개하며, 프라이빗 기반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를 통해 구축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블록체인이 발전할수록 토큰 이코노미도 여러 형태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개발과 이코노미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은 바이블 서적으로 소장하고 있어도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 박정태 (글로스퍼:하이콘 & 노원코인 개발사, 블록체인 프로그래머)
이 책은 ‘꼭 알아야하는 블록체인 상식’ 혹은 ‘블록체인 Quick Guide’ 등의 다른 제목으로 붙여도 될 정도의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에서 실제 활용까지 정말 꼭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기술한 책인 것 같다. 블록체인을 막 시작한 일반인, 컨설턴트, 마케터,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블록체인 용어와 개념 그리고 활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Gate의 역할로써 아주 훌륭한 책이다.
- Kevin Sohn (해시드 Hashed, Research Assoc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