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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유아 베스트 보드북 8종 세트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 잘잘잘 123 + 개구쟁이 ㄱㄴㄷ + 태워 보아요 + 잡아 보아요 + 사과야, 빨리 익어라 + 모두 달아났네 + 나비잠 전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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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나비잠
모두 달아났네…
사과야, 빨리 익어라
잡아 보아요
태워 보아요
개구쟁이 ㄱㄴㄷ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잘잘잘 123

저자 소개8

베르너 홀츠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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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er Holzwarth

독일의 아동문학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작품은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어른들의 문학이 지닌 기승전결의 구성만큼이나 탄탄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1947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는 비쥬엘렌 커뮤니케이션(Visuellen Kommunikation)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1989년에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꾸준히 아동을 위한 동화를 그려내고 있다. 작가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대표작품『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이다. 이 작품은 작은 두더지가 해가 떴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
독일의 아동문학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작품은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어른들의 문학이 지닌 기승전결의 구성만큼이나 탄탄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1947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는 비쥬엘렌 커뮤니케이션(Visuellen Kommunikation)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1989년에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꾸준히 아동을 위한 동화를 그려내고 있다.

작가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대표작품『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이다. 이 작품은 작은 두더지가 해가 떴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 순간 두더지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지는 것이 발단이다. 두더지는 똥이 과연 누구의 똥인지 밝혀내기 위해 집요하게 똥 싼 동물을 추적한다. 명확한 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각 동물의 생김새와 마음이 잘 드러나게 그려서 오려 붙인 그림이 시원스럽다.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비둘기와 말과 토끼와 염소와 소와 돼지 등의 새로운 동물을 만나게 되며 아이들은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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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윤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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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삼학년 선생님이 밤새 열심히 그린 그리기 숙제를 보고 이것도 그림이냐며 놀리는 바람에 보란 듯이 훌륭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채화 물감과 색연필, 종이 콜라주 등 온갖 재료를 가지고 놀며 그림을 만듭니다. 그림책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 《조금 다른 꽃눈이》를 쓰고 그렸으며,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세찌는 엄마가 셋》, 《은행나무의 이사》, 《콩알탄 삼총사》, 《아빠랑 안 맞아!》, 《넌 토끼가 아니야》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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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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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o Kishida,きしだ えりこ,岸田 衿子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으며, 도쿄 예술대학 유화과를 졸업하였다. 시인으로, 그림책 글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따뜻한 유머가 감도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개미들의 소풍』『새 둥지를 이고 다니는 사자 임금님』『하마 아저씨의 배』등 많은 책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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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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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솔이의 추석 이야기》 《개구쟁이 ㄱㄴㄷ》 《잘잘잘 123》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을 쓰고 그렸으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반쪽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모기와 황소》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5대 가족》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선 민화와 기록화, 단원과 혜원의 풍속화, 겸재의 산수화 등 우리 전통 그림에 담긴 마음과 정신을 잇고 새롭게 하여, 현실에 뿌리를 둔 진솔한 그림을 그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2010년에 IBBY 어너리스트, 2019년에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솔이의 추석 이야기》 《개구쟁이 ㄱㄴㄷ》 《잘잘잘 123》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을 쓰고 그렸으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반쪽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모기와 황소》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5대 가족》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선 민화와 기록화, 단원과 혜원의 풍속화, 겸재의 산수화 등 우리 전통 그림에 담긴 마음과 정신을 잇고 새롭게 하여, 현실에 뿌리를 둔 진솔한 그림을 그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2010년에 IBBY 어너리스트, 2019년에 국제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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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볼프 예를브루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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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Erlbruch

볼프 예를브루흐는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났다. 1967년부터 1974년까지 에센에 있는 폴크방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에스콰이어'지, '트랜스어틀랜틱'지 등 세계적인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1983년 처음으로 그림책에 삽화를 그려 발표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3년에 그림책 「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그림책 부문의 독일 아동문학상을 받는 등,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독특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0년 듀셀도르프 전문대학 교수를 지냈고, 199
볼프 예를브루흐는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났다. 1967년부터 1974년까지 에센에 있는 폴크방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에스콰이어'지, '트랜스어틀랜틱'지 등 세계적인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1983년 처음으로 그림책에 삽화를 그려 발표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3년에 그림책 「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그림책 부문의 독일 아동문학상을 받는 등,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독특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0년 듀셀도르프 전문대학 교수를 지냈고, 1998년부터 부퍼탈 전문대예술대 교수를 거쳐 지금은 부퍼탈에 있는 베르기슈 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부인과 아들 레오나르도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다.

그가 그림을 그린 대표적인 그림책인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는 반복적으로 나오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라는 구절과 다양한 동물들의 똥누는 의성어가 익살스러운 책이다.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행간의 미묘한 느낌을 충분히 그림에 반영하고 있다. 이 그림은 똥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동물학을 전공한 사람이 놀랄만큼. 책 속에 등장하는 똥의 모습들은 실제 동물들의 똥의 색깔과 특징, 그리고 분량까지 정확히 분석한 후에 그렸다고 한다. 그의 생물학적 지식이 밑바탕이 되어 그린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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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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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은 2006년도 초부터 미국에서 발행되는 Live Sound International 월간지의 Korean Editor로 활동하며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 아내 안민선, 아들 필립과 함께 거주중인 음향 엔지니어이다. 그는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국립구미전자공고 정보기술과, 광운대 전산학과에 입학했다. 1986년도부터 음향에 발을 디딘 후 대학을 그만두고 1991년 미국 Ohio 주의 The Recording Workshop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인 음향엔지니어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주로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레코딩과 라이브 콘서트 엔지니어의 일을 했으며 음향업계에
장호준은 2006년도 초부터 미국에서 발행되는 Live Sound International 월간지의 Korean Editor로 활동하며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 아내 안민선, 아들 필립과 함께 거주중인 음향 엔지니어이다. 그는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국립구미전자공고 정보기술과, 광운대 전산학과에 입학했다. 1986년도부터 음향에 발을 디딘 후 대학을 그만두고 1991년 미국 Ohio 주의 The Recording Workshop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인 음향엔지니어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주로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레코딩과 라이브 콘서트 엔지니어의 일을 했으며 음향업계에서는 1993년 이 책의 초판을 만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울러 음향시스템/컴퓨터 음악 컨설팅, 강의, 작사, 작곡, 편곡 등 여러 방면의 일도 같이 했다. 1995년 12월 첫 번째 개인 프로젝트 앨범 '삶psalm'을 발매했으며, 2000년도 미국으로 떠났다. 2006년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레이저비전사의 부사장/Chief Engineer로 활동하고 있다. AES(Audio Engineering Society) 정회원이며, 미국의 월간지 Live Sound Magazine 한국어 편집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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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초 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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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ta Cho,ちょう しんた,長 新太,본명:鈴木 秋治

192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만화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과감하고 선명한 색깔로 어린이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1959년『수다쟁이 달걀말이』로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았고, 이후 고단샤아동출판문화상, 그림책 일본대상, 소학관회화상, 이와나미문예상, ‘노방의돌’유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괴인통신』『바다의 구슬』『난자몬자 박사』『초 신타의 치진뿌이뿌이 여행』그림책, 『봄이에요, 부엉이 아줌마』『고로고로 양』『양배추 소년』『여유로운 수족관』『이상한 동물일기』『나의 크레용』『고무 머리 본타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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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 그래픽디자인을, 일본 미야기교육대학 미술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 기획, 번역, 강의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그림책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깊고 깊은 산 속에 하나, 둘, 셋』, 옮긴 책으로 『틀려도 괜찮아』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유문조의 다른 상품

글 : 신혜은
따뜻한 감성의 양띠 엄마입니다. 두 딸 아이가 어렸을 때, 잠이 들던 모습을 떠올리며 『나비잠』을 썼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한 아동심리학자이며, 많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독서치료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배꼽 보았니?』『풀 꽃 안녕』『비가 오면』들이 있습니다.
저자 : 홍진숙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달리크리에이티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윤정주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제2회 신한 새싹 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지구를 구한 로봇원숭이』『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 만화』『우리말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어요』『시사 마당』『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바다로 날아간 까치』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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