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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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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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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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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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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7만자, 약 6.4만 단어, A4 약 124쪽?
ISBN13 978895270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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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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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머릿속에서 집요하게 반복되는 생각의 소재는 외모, 가족, 직업, 건강……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어떨 때 보면 이것이 여자로 태어난 숙명인 듯하다. 기본적으로 남을 보살피고 돌보는 기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맞는 말이더라도, 생각이 과하면 해로운 독이 되는 건 분명하다. 생각이 너무 많은 탓에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의욕이 망가져버린다. 그로 인해 친구들과 가족이 멀리 떠나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심각한 우울증이나 불안을 호소하는 여자들이 남자의 두 배나 되는데,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경향도 그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p.17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 보면 자신이 이야기하는 이유들이 죄다 그럴듯하게 느껴진다. 그 모든 이유에 고개를 끄덕이고, 그중에서 가장 극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내용을 답으로 채택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에 빠져들다가는 존재하지도 않는, 또는 생각만큼 그리 심각하지 않은 문제들까지 끄집어내서 문제를 키우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생각이 자기 멋대로 날뛰는 형국이라고 할까? 그래서 스스로 심각하게 느끼는 문제들에 대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때로는 불쾌한 기분과 과장된 걱정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마구 대들거나, 직장이나 학교를 그만두거나, 약속을 취소하기도 한다. ---p.28

남녀의 성격 중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 하나는 타인과 관련된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규정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난 캐서린과 존의 딸이며, 리처드의 아내이며, 마이클의 엄마’라는 식이다. 또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넓고 깊은 사회적 인맥을 형성한다. 정서적으로 더 깊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남자들보다 더 민감하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여자들의 인맥이 삶에 풍요로움을 제공하고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 친구나 가족이 아프거나 크게 다쳤거나 또는 중요한 스트레스 요인에 당면했을 때, 그들에 대해 걱정하고 슬퍼하고 우울해하는 쪽은 주로 남자들이 아니라 여자들이다. ---p.90

당신의 생각을 점령하고 있는 걱정거리나 문제들을 던져버릴 수 없다면, 생각할 시간을 따로 잡아서 그 상황을 컨트롤해라. 말하자면,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집중적으로 그 생각만 할 시간을 잡아놓는 것이다. (…) 재미있는 것은 정작 정해진 시간이 되면 그 문제가 전에 생각하던 것처럼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멋대로 날뛰는 생각에 빠져들었을 때는 자신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거나 자녀와의 관계가 엉망진창이라는 게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 그런데 정해진 시간에 다시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 문제인 것 같고 웬만큼 감당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pp.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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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엄마로, 딸로, 연인으로, 그리고 사회인으로 많은 역할과 생각을 강요당하는 여자들의 침대 머리맡에 놓아주고픈 책! ‘너무 많은 생각’을 잠재우는 워크북이자, 여자들의 삶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치유서이다.
-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신의 인생이 꽉 막혀 있다고 느끼는 여자들, 사랑하는 여인이 어째서 ‘너무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윌리엄 S. 폴락 박사 (하버드대학교 정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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