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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기로 했다
중고도서

나는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기로 했다

: 내 주머니에 꽂은 빨대처리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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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431g | 152*225*14mm
ISBN13 9791187197348
ISBN10 11871973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세상은 발전하는데 살기가 힘들어졌다면 뭔가 이상하다. 누구보다 세상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무엇이 문제인지 조금씩이나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 p.5

대부분 사람처럼 나 역시 그때보다 삶이 힘들어졌다고 느꼈기에 그 이유를 찾아 정리한 것이다. 우선 그때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을 찾아보았다. 무엇보다도 인터넷과 스마트폰, 공산주의 소멸, 지방자치단체 등장 등 몇 가지로 압축되었다. 나는 이들 몇 가지가 서로 어우러져 지난 30년 우리의 삶을 어떻게 힘들게 만들었는지 파헤쳐 보았다. --- p.6

오랜 기간을 시스템전문가로서 사회 일선에서 활동하였기에 남들이 보지 못한 부분을 조금 보았을 뿐이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고 하면서도 고개를 갸우뚱했던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보고 나서는 누군가에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다. --- p.7

너무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갈수록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세상이 발전하면 모두가 더불어 잘살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만 들어가 보면 그 반대다. 학생들은 그때보다 공부를 두 배로 더 해야 한다. 부부가 같이 벌어도 살림살이가 빠듯하다. 두 자녀는커녕 이제는 아이를 가질 생각조차 못한다. 병원에도 더 자주 간다. 직장에서 일하느라 저녁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모두가 더 바빠졌다. 가족 간에 같이 있는 시간은 많이 줄었다. 저축은커녕 항상 마이너스인생이다. --- p.13

나는 신입사원 강의 때마다 절대 할부로 차를 사지 말라고 강조한다. 할부로 차를 사는 순간 금융사에 빨대를 꽂아주고 끌려다니게 된다. 한두 달 급여 정도의 금액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면 가장 적당하다. 물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수십억이 넘는 사람은 새 차를 사도 된다. --- p.20

지금은 은행대출금으로 집을 산다. 가계부채 세계 6위가 된 이유다. 그만큼 매달 지출하는 아파트 대출금이 가계를 압박하고 있다. 건설업자들과 금융업자들에 끌려다닌 결과다. --- p.21

‘인터넷’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전기의 발명 이상으로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이 힘들어지게 된 중심에는 바로 인터넷이 있기 때문이다. --- p.25

당신은 인터넷을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빼앗기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당신의 삶이 인터넷으로 인해 윤택해졌는지 아니면 더 나빠졌는지 생각해보자. ---p.26

이제 갈수록 삶은 힘들어질 것이다. 대신 가장 위에서 빨대를 꼽고 있는 최상의 포식자들은 넘쳐나는 돈 때문에 표정관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p.34

내 질량을 높이고 실력을 쌓으면 당신은 결코 그들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다. ---p.35

그 누군가의 유혹에 의해서였든지 아니면 우리 스스로 선택하였든지 그동안 큰집, 큰 냉장고에, 큰 자동차에 치여 우리 스스로 행복을 밀어낸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때다. ---p.44

자본주의에서 대다수 기업은 스와치그룹과 같이 소비자를 위해서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 ---p.48

지난 100년간 자동차에 빨대를 꽂아, 먹고 사는 이들이다. 온갖 로비의 중심에서 그들이 앞장섰던 이유다. 자동차 배기량으로 세금을 매기던 정부도 세금이 줄어드니 은근히 전기자동차를 반기지 않았다. ---p.58

총기 때문에 수만 명이 죽어가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제품을 생산하는 게 자본주의 현실이다. 지금도 한해 수천만 개의 총기가 생산된다. 그리고 탄알, 방탄조끼, 조준경, 경호산업 등 총기 관련 산업들이 성업하고 있다. 그야말로 병을 주고 약을 파는 격이다. ---p.60

이제 당신의 삶은 행복한가? 돈이 있어야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허상이 아닐까. 기업들은 수많은 광고를 통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사면 만족하고 행복할 것으로 우리를 현혹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가 모두 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다른 이유도 있다. 무엇보다 돈이 없어 원하는 것을 마음껏 가져보지 못한 심리적 결핍 때문이기도 하다. ---p.66

우리가 성실하게 일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어렵고 힘든 과제에 도전할 때 뇌가 가장 큰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 극한 상황에서는 더욱더 만족을 느끼는 것도 알게 된다. ---p.69

‘지금 그 사람이 행복하냐에 따라 미래의 행복도 결정된다.’라는 것이다. 즉 ‘지금 행복하면 미래에도 행복하고 지금 불행하면 미래에도 불행하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미래를 위해 지금의 희생을 강요한다. 일정한 조건을 정하고, 그 조건이 채워지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p.73

오히려 부부 사이를 좋게 하려면 주말부부가 되라고 권한다. 앞에 소개한 이 부부는 하지 말아야 할 것만 골라서 5년을 했으니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p.86

대부분 사람은 즐거운 생활이 곧 ‘행복’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이나 여가의 여유로움은 어느새 무료함과 지루함으로 다가온다. ---p.86

여가활동의 또 다른 문제는 뇌기능의 급속한 퇴화이다. 인간의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처럼 퇴화가 된다. 여행이나 하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면 뇌는 금세 퇴화하여간다. ---p.87

살면서 할 일이 없다는 것만큼 불행한 일은 없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존재이유가 없다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무대에서 자신의 배역이 없는 배우가 연기자로서의 생명이 끝난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p.89

우리는 지금 누군가에 끌려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발목에 쇠고랑을 찬 가난한 노예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을 손에 든 부유한 노예일 뿐이다. ---p.101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의 적이다.” 우리나라 광고계의 거장 목원대 최병광 교수의 말이다. 만약 더 좋은 게 있다면 당연히 지금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한곳에 빠져있으면 더 좋은 것을 경험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더 이상 발전을 못 하고 그곳에서 멈추어 버린다. 그곳을 나오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p.103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살면서 돈도, 가족도, 친구도, 일도, 종교도, 여가생활도 모두가 소중하다.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하듯이 우리의 삶도 한곳에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 한군데에 빠지다 보면 정작 소중한 것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105

세상에 나가는 순간 모두가 끌어당기려고 유혹의 손길을 내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마트폰에 연결된 목줄은 언제라도 우리를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있다.
부유한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1장을 다시 읽어보자. 결코, 당신을 위한 상품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모든 제품은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업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106

인간은 쉽게 얻은 것은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반면에 어렵게 얻은 것은 그만큼 소중하고 귀하게 여긴다. 잘해주는 연인 대신 나쁜 남자, 나쁜 여자에 더 빠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p.107

그때마다 정의는 인간의 욕망에 끌려다녀야 했다. 이제 자본주의의 독주가 시작되었다. 욕망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통해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p.110

영혼의 존재는 지식인을 떠나 종교에 넘어가 버렸다. 인간의 불행은 영혼을 종교에 넘기면서 시작되었다. ---p.113

기차를 빨리 가는 교통수단으로 보느냐 아니면 문화로 보느냐에 따라 교통정책은 달라진다. ---p.129

서울에 가는데 빨리 가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p.130

‘기차는 빠를수록 좋은 것이다.’라는 한 가지만 생각한다면 콩코드 같은 실패를 볼 것이다. 기차는 여행이며 문화다. 우리 삶의 현주소이며 동맥과도 같다. ---p.131

이 모두가 선거로 뽑힌 실력 없는 정치인들이 업자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닌 결과다. ---p.134

기업은 이처럼 인간의 편리함을 앞세워 상품을 만들고 편리한 시설을 설치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챙긴다. 모두가 몸의 움직임을 줄여 편리함을 주고자 한 것이다. 귀생사지(貴生死地)라고 했다. 몸을 귀하게 여길수록 빨리 죽는다는 뜻이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이 점점 나빠진다. ---p.150

병원이 많으면 건강도시일까 환자도시일까 혼돈이 온다. 창원시의 병원 집착은 병원 관련자들에게 끌려다닌 결과다. ---p.160

국회의원은 아무런 자격조건이 없다. 선거에서 많은 표를 얻으면 된다. 자격에 관한 워크숍을 실시하면서 가끔 국회의원 자격에 관한 토론을 해본다. 의사나 교사처럼 자격시험을 보자는 것이 아니라 응시자격과 같은 출마자격을 놓고 토의를 해본다. 그럴 때마다 각 팀별로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토의된 내용을 보면 나이 제한에 관한 의견이 제일 먼저 나온다. ---p.174

여기에 아파트값이 폭등하고 결혼비용이 늘었다. 늘어나는 양육비에 통신비, 보험료까지 지출할 돈은 많아졌다. ---p.185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학원에 보내봐야 소용이 없다. 잠을 줄여봐야 소용이 없다. 학원에 보내고 잠을 줄여가며 노력하면 반짝 성적이 오를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더 큰 부작용을 부른다. 등수에 매달려 스트레스를 받고 그마저도 안 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공부 대신 잘하는 것을 찾아봐야 한다. 그것이 부모가 할 일이다. ---p.187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연례행사처럼 선거철만 되면 무료정책을 남발한다. 그러나 그 돈은 누군가 부담을 해야 한다. 사람을 통제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면서 쉬운 수단이 돈이다. 반면 그 정책을 한번 쓰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가장 위험한 수단이기도 한다. ---p.200

관련 부처마다 새로운 신고포상 제도를 만들었다. 정책도 잘 지키게 하고 벌금으로 수입까지 생기니 이거야말로 일거양득인 셈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부작용이 한둘이 아니다. 무엇보다 국민들 간의 갈등이다. 똑같은 단속을 당했어도 누가 단속했느냐에 따라 기분은 달라진다. ---p.209

우리가 끌려다니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를 만만히 보지 않을 것이다. 빨대를 하나둘 거둘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조금씩 변할 것이다. 끌고 가는 사람도 끌려다니는 사람도 없어야 좋은 세상이다. 이 책이 끌려다니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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