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뭉*언|2020.12.03|추천1|댓글0리뷰제목
달슬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 리뷰입니다.6권 중 4권째이므로 기승전결의 전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악아꼬는 남주 여주 매력이 너무 넘쳐서 읽을 때마다 너무 좋았어요.4권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예니가 원래 왕국으로 돌아가서 아버님이 질투하는 거,,, 아버님 최고,, 맨날 질투해줬으면 좋겠음.. 다정한거 너무 좋아요,, 설렌다구4권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달슬 작가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의 내용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지만 여자주인공은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어렵게 이어졌지만 그만큼 서로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흐믓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보고싶어하고 애틋하게 생각하는게 보기 좋;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달슬 작가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의 내용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지만 여자주인공은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어렵게 이어졌지만 그만큼 서로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흐믓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보고싶어하고 애틋하게 생각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연담 출판사에서 나온 달슬 작가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입니다. 악당으로 나오는 여캐가 굉장히 취향이에요. 나쁜 여자에게 심장이 뛰는 건 어쩔수 없는 여자의 숙명인가봐요. 그 외에도 여주의 언니라든가 조카라든가 나와줬으면 하는 조연이 꽤 있었는데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메인 주연들의 서사에 집중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죠.;
연담 출판사에서 나온 달슬 작가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4권입니다. 악당으로 나오는 여캐가 굉장히 취향이에요. 나쁜 여자에게 심장이 뛰는 건 어쩔수 없는 여자의 숙명인가봐요. 그 외에도 여주의 언니라든가 조카라든가 나와줬으면 하는 조연이 꽤 있었는데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메인 주연들의 서사에 집중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