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와 서튼 교수는 이 책에서 기업 경영자들이 오랫동안 사실로 믿고 의지해온 패러다임들이 사실은 알맹이가 없는 불완전한 구호에 불과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회사에 해가 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경영현장의 지도자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밥 맥도널드(Bob McDonald, P&G 국제사업 담당 부회장)
“혹시 컨설턴트나 비즈니스 전도사들이 제시한 경영 타개책에 의구심이 든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아야 한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혁신자의 딜레마 The Innovator's Dilemma』의 저자)
“두 교수는 현대의 경영자들에게 황제처럼 군림하는 속설들을 발가벗겨 놓았다. 많은 회사들은 명백한 사실은 무시한 채, 소위 ‘권위자’라는 사람들의 판에 박힌 진부한 말을 추종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뻔한 말의 진위를 가려 건전한 경영으로 나가기 위한 방법을 솔직하게 제시한다. 환상에서 깨어나 사실을 직시할 때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최고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랜디 코미사(Randy Komisar,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회사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의 파트너이며 『The Monk and the Riddle』의 저자)
“미래를 내다보면서 좋은 성과를 내려는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교본이다. 페퍼와 서튼 교수는 어떤 주장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부해야 할지를 알려 주며, 기업이 다른 기업에 대해 경쟁적 우위를 가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단계를 소개한다.”
앤 로즈(Ann Rhoades, 피플잉크의 사장.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인력계발 담당 부사장 및 제트블루 항공의 전무를 역임)
“증거기반 경영이 널리 받아들여질 때가 되었다는 확신이 왔다. 환자에게 좋은 치료를 하기 위해 확실한 근거가 바탕 되어야 하듯이, 경영의사결정도 근거를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이 취한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를지를 잘 알아야 하며, 의사나 경영자나 다 같이 과학적 접근방법을 택할 때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 의학 박사. UCSF 의대 학장 및 의무부총장. 전 미국 식품의약청(FDA)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