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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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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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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8929
ISBN10 895310892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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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형택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신학 전공)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을 졸업했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원(구약학 전공)과 달라스 신학교(성서 주석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보스턴대학 대학원 설교학과 박사과정을 수학하였다. 전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있었으며, 현재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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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로완’이 되겠다고 말하라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여덟 번째 습관》에는 그 유명한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편지’가 일부 인용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초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쿠바를 독립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를 당시, 미국의 매킨리 대통령은 쿠바 혁명 지도자 가르시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했다. 편지나 전보가 닿지 않는 쿠바 섬 어딘가에 숨어 있는 가르시아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장교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인물로 로완을 추천했다.
매킨리가 워싱턴에서 가르시아에게 전해 줄 편지를 로완에게 주었을 때 그는 “가르시아는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그에게 갈 수 있습니까? 거기 가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떻게 돌아옵니까?”라고 묻지 않았다. 그저 편지를 받아 쥔 채 어떻게 해야 가르시아에게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먼저 기차를 타고 뉴욕으로 가서 자메이카로 가는 배를 탔다. 그리고 쿠바에 들어가기 위해 스페인의 저지선을 뚫었다. 쿠바에 도착해서는 말을 타고 정글을 누비고 다녔다. 9일 후 마침내 로완은 아침 9시에 가르시아에게 편지를 전달했고, 같은 날 오후 5시에 귀환 길에 올랐다.”

인생길을 알려 주지 않으면 가려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에게 쿠바 섬 어딘가에 있을 가르시아에게 편지를 전한 로완의 이야기는 꿈꾸는 사람이 몸에 지녀야 할 비전 성취의 비밀 열쇠입니다. 비전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은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열매 맺는 신비한 나무가 아닙니다. 삶의 핵심 가치인 비전은 ‘들어가 그 땅을 밟을 때’ 꽃피고 열매 맺는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그 아름다운 나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그런 나무를 만들 수 있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게 ‘로완’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가르시아에게 가는 길을 묻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길에 대해 물으면서, 방법과 해답까지 묻고 인생의 여정을 떠나려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엘버트 허버드는 ‘로완’을 찾는 인류 문명을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르시아에게 전달할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떤 어리석은 질문도 하지 않고, 편지를 하수구에 던져 버리거나 전달하지 않겠다는 뜻을 추호도 품지 않고 묵묵히 그 사명을 받아들인 사람에게 애정을 느낀다. 인류 문명은 그러한 개인을 찾아가는 길고도 초조한 여정이다. 그들은 어떤 요청이든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너무도 귀해서 어떤 사용자라도 붙잡으려고 할 것이다. … 세상은 그러한 사람을 찾는다.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할’ 그런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사람을 찾는 길고 긴 여정에서 그 주인공이 될 ‘또 다른 로완’을 위해 씌어졌습니다. 나는 ‘또 다른 로완’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나 자신을 몇 번이고 추스르며 그 아름다운 비전의 나무가 되고 싶어 묵상한 것입니다.

어처구니없는 꿈의 주인공이 되라
비전은 꿈꾸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비전 성취의 출발선상에 꿈꾸는 일을 정렬해야 합니다. ‘늦봄’이라는 호를 가졌던 문익환 목사님의 두 번째 시집은 《꿈을 비는 마음》입니다. 윤동주와 송몽규 등과 함께 북간도에서 민족의식을 키워 왔던 그는 조국 통일의 거대한 꿈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의 시 〈꿈을 비는 마음〉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그도 아니면
이런 꿈은 어떻겠소?
그 무덤 앞에서 샘이 솟아
서해 바다로 서해 바다로 흐르면서
휴전선 원시림이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만주로 펼쳐지고
한려수도를 건너뛰어 제주도까지 뻗는 꿈,
그리고 우리 모두
짐승이 되어 산과 들을 뛰노는 꿈,
새가 되어 신나게 하늘을 나는 꿈,
물고기가 되어 펄떡펄떡 뛰며 강과 바다를 누비는
어처구니없는 꿈 말이외다.

그는 남북통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꿈 하나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었습니다. 서해 바다로,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만주, 한려수도를 건너 제주도까지 펄떡펄떡 뛰며 강과 바다를 누비는 꿈에 평생을 건 인생이었습니다. 시집 후기에서 그는 “나는 낙천가로 태어난 모양입니다. 나는 비관할 줄 모릅니다. 수염까지 희끗희끗해 가는 나이에 아직도 어린애 같은 꿈을 곧잘 꿉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꿈을 꾼 사람입니다. 꿈으로 인해 자신이 펄떡펄떡 뛴 사람입니다. 꿈을 꾸십시오. 꿈으로 당신의 인생 벽면을 도배하십시오. 때론 화려하게, 때론 겸허하게 꿈의 벽지를 바르십시오.

비전의 화려함보다 순전함에 매혹당하라
그러나 비전은 꿈꾸는 것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이 필요합니다. 힘이 닿는 한 깊게 기초를 파들어 가야 하고, 외벽뿐 아니라 내면까지 다듬는 꽃밭이 되어야 합니다.
뉴스위크지 한국어판 창간 16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주제는 ‘경제 정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선(善)의 전쟁>이란 큰 제목이 붙은 기사에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업의 생존은 사회적 책임에 달렸다. 돈 벌기가 복잡해졌다. 기업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책임을 묻는 일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혹시 도덕성 문제로 여론의 도마에 오르는 날에는 파산까지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따라서 수익성뿐 아니라 소비자의 권리, 지역사회 공헌, 환경문제까지 챙겨야 한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단기이익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에 골몰하는 이유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기업 자체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이익극대화가 기업의 목적이 아닙니다. 이익을 올려 주주에게 환원해 주는 일만이 기업의 존재 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업의 기초인 사회를 책임지고, 기업 미래의 기초인 환경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비전은 이제 새로운 국면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비전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정에 섬세한 내면의 소리를 담아야 합니다. 뜨거운 비전의 함성에 사랑의 눈물을 쏟아 부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전이 진정으로 삶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비전은 겉모양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순전함으로 한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당신의 비전에 절대자의 입김을 불어넣어라
우리나라 전통 범종 제작에 평생을 바친 주철장인(鑄鐵匠人) 원광식 씨의 고백입니다. “이 사람아! 나는 종을 위해서 한쪽 눈을 바쳤어. 혼을 담아야 천년의 소리가 나오는 거지. 잔재주를 부리면 끝이야! 끝!” 비전은 잔재주로 성취되는 껍데기가 아니라 영혼 깊은 곳에 심겨져야 하는 알맹이입니다.
비전에 혼을 담아야 합니다. 혼이 담기지 않으면 삶을 관통하는 힘이 비전에 실리지 않습니다. 금방 포기하고 맙니다. 잠시 내 마음을 움직일 수는 있지만 평생을 끄는 동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영혼의 창조자를 만나야 합니다. 영혼을 담으려면 영혼을 빚은 분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완전하게 책임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가져도 채울 수 없는 허전한 영혼 속에 그분을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은 끝납니다. 하나님이 영혼 깊은 곳으로 들어오시면 비전은 가장 속 깊은 의미를 담은 삶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잔 다르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안다. 모든 남성이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목숨을 던진다는 것을. 모든 여성이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목숨을 내던진다는 것을. 때때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거나 하찮은 것을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나 하찮은 것에 목숨을 던진다.”
결국 인생은 자신이 믿는 대상에 의해 그 질이 결정됩니다. 하찮은 것을 믿기에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살다가 결국 허망한 인생을 깨닫고 마는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절대자의 입김을 경험해 보십시오. 우리의 인생만으로 삶의 모든 평가를 내리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영원과 잇닿을 수 있는 인생을 꿈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전은 지속됩니다. 지금 기업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란 용어에 민감합니다. 당신의 인생 비전이 지속가능한 비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대자와 만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혹시 이 책이 그분을 찾는 일에 일조한다면 기쁨일 것입니다. 비전은 우리를 살리는 힘입니다. 우리의 걸음을 언제나 힘차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 노래를 평생 부르며 사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황형택 목사님을 보면 꿈꾸는 요셉이 생각납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서 인생의 새로운 꿈을 꾸고,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실천하는 분입니다. 그의 목회는 꿈꾸는 목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형택 목사님은 새로운 땅을 개척한 여호수아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는 안 보이는 것을 보게 하고, 못 듣는 것을 듣게 하고,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의 목회는 개척하는 목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는 요셉과 여호수아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특별히 강북제일교회는 그의 비전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꿈을 꾸고 활기가 넘치고 생기가 넘칠 것입니다. 그는 비전을 전염시키는 사람입니다. 이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비전은 “본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러나 저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시고, 온 세상을 섭리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그분의 손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 없이는 비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보지 못하면 ‘맹목’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황형택 목사님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가 목회 현장을 살며 그에게 실질적으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습니다. 황형택 목사님처럼 비전을 발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 계속 나타나는 것, 이 나라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황형택 목사님의 생애를 통해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을 믿습니다.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오늘 우리 시대 우리 민족의 최대 딜레마는 비전의 상실입니다. 지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미래는 여전히 암담합니다. 지도자의 자질은 여러 가지 덕목을 요구함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도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우리 미래의 위탁입니다. 지도자는 우리를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가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약속의 땅을 향한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길입니다.
황형택 목사님의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는 바로 이 여정의 로드 맵입니다. 참신하고 겸손한 지도력으로 강북제일교회를 리드하는 황 목사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안내하는 지도력으로 이 책을 열게 합니다. 이 책을 펴는 모든 지도자들과 민초들이 함께 새 시대의 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 비판이나 불평은 적지 않은 동조자를 만들어 내지만 새 시대를 창조하는 것은 단순한 비판이나 불평이 아닌 비전입니다. 나는 이 책으로 인생의 마당에서 용기를 잃은 많은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고, 힘을 잃은 한국 교회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일어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비전을 믿는다면 약속의 땅을 밟는 날이 머지않을 것입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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