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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1등주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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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1등주에 투자하라

: 10년 후 미래를 약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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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810g | 170*245*30mm
ISBN13 9788959756001
ISBN10 895975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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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용준
현 하나대투증권 전무 겸 리서치센터장.
음악에 비유하자면 그의 투자철학은 클래식이다. 빠른 비트의 댄스 음악이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처럼 단기간에 투자자를 즐겁게 하는 재주가 그에게는 없다. 그러나 오랫동안 함께 하는 친구처럼, 묵으면 묵을수록 제 맛이 나는 와인처럼 그의 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한다. 때문에 여의도 증권가에서 그는 ‘가치투자의 전도사’로 불린다. 과거 신영증권의 리서치센터장으로 일하면서 매년 펀드매니저를 위한 가치투자교실을 열었던 것도 결국에는 가치투자가 이긴다는 그의 오래된 신념 때문이다.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나침반 역할을 하는 후배 애널리스트들을 많이 배출하는 한편 은퇴를 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을 위해 가치투자 교육을 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포부이기도 하다.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신영증권에 입사한 후 리서치센터에서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종목을 판단하는 가치투자를 익혔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제조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할 때는 [3년의 선택, 3배의 주가]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조선업종에 대한 장기투자를 주장했고 이후 실제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려 증권가를 놀라게 했다. 일찍부터 중국을 관심 있게 지켜본 그는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에 대한 리서치를 병행하기 시작했다. 2006년 신영증권 센터장을 맡으면서 중국리서치팀을 구성하고, 2010년부터 중국상하이 교통대 경제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중국 1등기업을 분석하는 등 장기투자를 위한 리서치를 주도했다.
2013년 하나대투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장기투자상품으로 내놓은 ‘하나 중국1등주 랩’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그의 투자철학은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장기화된 저금리 환경에서 중국 내수 시장을 주도하는 1등 기업들에게 장기투자하는 이 상품이 연 20% 이상의 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상속과 노후자금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 중국1등주 랩’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지금도 중국 현지를 수시로 왕래하며 주간지 한경비즈니스에 수년째 중국재테크 칼럼을 연재하는 등 중국 투자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1999년부터 10년 동안 한국경제신문 베스트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서울경제신문의 ‘대한민국증권대상’, 2006년 ‘매경증권 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10년의 선택, 중국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 따라하기》 《가치투자가 최고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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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월트디즈니, 월마트 같은 소비재 1등주는 오늘날의 워런 버핏을 만들어 주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국 소비재 1등주에 대한 장기투자는 외국인 투자가 입장에서는 최고의 투자 대안이다. 한국주식시장 역시 지난 20년간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에서 2,000포인트로 두 배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내수 1등 기업인 삼성화재와 롯데제과, 롯데칠성, 신세계, 농심, 현대자동차,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들은 수십 배에서 100배 가까운 주가상승을 기록했다. 이러한 일이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 중국인민재산보험은 삼성화재와 비슷한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판매대수는 이미 한국의 10배를 넘어섰지만 두 회사의 매출액과 시가총액 차이는 두 배 정도에 불과하다. 이런 자동차 판매대수의 차이를 근거로 볼 때 앞으로 엄청난 보험 가입 확대를 예상할 수 있으며 중국인민 재산보험의 성장률 역시 폭발적일 것이다. 소득과 소비력 증가에 따라 시장이 커지는 분야인 과자시장도 마찬가지다. 중국의 1인당 과자 소비량은 한국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엄청난 성장의 여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기 성장성을 염두에 둔다면 중국 내수 1등주들에 대한 장기투자는 저금리와 저성장에 놓여있는 한국인들에게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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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동종업계에 있으면서 나는 저자의 저서와 리포트를 빼놓지 않고 탐독해 왔다. 심도 깊은 분석과 한발 앞선 통찰은 언제나 신선한 영감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중국 내수의 1등주를 면밀하게 분석한 이번 저서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물론 주위의 많은 투자자들에게 거리낌 없이 권할 만한 책이다. - 강방천 |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저자는 중국투자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탄탄한 이론 위에 주기적으로 중국 현장을 오가면서 쌓아올린 현장 경험은 다른 이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그만의 자산이다. 이 책에 중국 1등 기업의 생생한 정보와 경제 흐름이 녹아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10년 후를 생각하는 장기 가치투자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 이채원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세계경제의 유동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많은 투자자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만약 주위에 그런 이를 만나게 된다면 이 책을 권하라 말하고 싶다.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하지만 중국 내수 시장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투자의 대안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쉽지 않을 집필을 마무리한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 전병서 | 경희대 중국경영학과교수

이 책을 읽고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10년 뒤에 지금의 게으름과 어리석은 판단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용준 센터장이 두 번째 중국 투자서를 냈다. 전작이 중국 내수 시장 전반을 아울러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10년 뒤 세계를 호령할 가능성이 보이는 중국 내수 1등 기업만 골라 요목조목 분석하고 설명한다. 수십 차례 중국을 방문하고 기업을 탐방하며 얻은 자료와 방대한 분석 데이터,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1990년대 초반과 현재의 주가 상황을 비교하며 풀어내는 투자 논리는 반박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 나만 알고 싶은 정보가 가득해, 다른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싶은 책이다. - 이선정 | KRX매거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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